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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ㆍ무기 및 장비ㆍ맵ㆍ부착물ㆍ차량 |
1. 개요
- 인서전시: 샌드스톰에 나오는 차량과 무기를 다룬 문서다.
2. 차량 (Vehicle)
[1]
공용 탈것. 해당 진영의 초기 리스폰 지점에서 등장한다. 일반적인 사용법은 개활지나 도로 등의 모든 길을 통해 다니며 지속적인 화력과 강한 관통력을 통해 엄폐 중인 적군을 제압하는 것이다. 자동차 소리나 기관총 소리가 어그로를 많이 끌고 모든 폭발물에 취약하며[2], 운전수의 보호가 부실한 탓에 쉽게 제압될 수 있다. 사수 또한 머리를 내놓은 탓에 저격수에게 당하기 쉽다. 로드킬이 가능한데 팀원도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사수와 운전수 모두 고개를 숙여서 엄폐 하는것이 가능하다.
- 1명의 운전수와 3명의 조수석, 보조석 그리고 1명의 중기관총 사수 자리로 이루어져 있다.
- 운전수와 조수석은 권총만 사용이 가능하다. 보조석은 불가능
- 아군과 적군이 동시에 탑승 할 수 있으며, 탈취 당하기 쉽다.
- 차량 뒤에 있는 중기관총을 활용해 적에게 상당한 화력을 퍼부을 수 있다. 중기관총에는 대공용 조준기가 달려있으며, 예광탄과 철갑탄이 기본 장착되어 있어, 사격하는 방향을 아군에게 알리고 콘크리트 벽을 관통하여 건물 내부에 있는 적에게 제압을 걸거나 사살 할 수 있다. 또한 사수석은 머리를 제외한 몸통을 소화기로부터 보호 해주는 방탄막이 있다.[3] 하지만 이 방탄막으로 인해 사수는 전방 이외에 주변 시야를 확보하기 상당히 어렵다. 더 나아가 적에게 폭파당하면 다행이지만 역으로 노획당하게 되면 이를 처리하기 위한 아군의 손실이 커질 수밖에 없으므로 위험하다 싶으면 후퇴하거나 자폭시키는 것이 더 좋다.
- 너도 나도 사수석에 타고 싶지만 이미 사수가 타고 있다면 운전석에 앉아 차량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사수에게 더 좋은 사격 각도를 제공해주면 더 좋다.[4] 차량은 대물 저격총이나 대전차화기, 폭발물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으며, 안보지원군 측의 항공 병기[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대공포도 되어 각도[6]만 잘 잡으면 격추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적에게 노획 당한다면 방어 요새로 한 몫하던 벙커가 해변가의 벙커로 되어버릴 수 있다.
- 차량은 피격에 따라 시각적 효과가 달라진다.
(1) 60% 이하 피해 - 전면 엔진 덮개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른다.
(2) 30% 이하 피해 - 전면 엔진 덮개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다.
(3) 10% 이하 피해 - 전면 엔진 덮개에서 검은 연기와 불이 피어오르며 50초마다 1%씩 하락한다.
(4) 3% 이하 피해 - 전면 엔진 덮개에서 큰 불이 피어오르며 30초마다 1%씩 하락하고, 운전석과 사수석에게 초당 30의 화염 데미지를 준다.
(5) 1% 이하 혹은 파괴 됨 - 기동이 불가능하며 차량 주변에 지나가는 플레이어에게 초당 5의 피해를 입히며 폭발 시 4m내에 플레이어에게 500의 폭발 데미지를 준다. - 협동 모드의 경우 중립 차량으로부터 20m 내에 플레이어가 없다면 10초 후에 삭제되거나, 점령 이후 퇴각하는 AI들에 의해 재탈취 되어 다음 거점으로 가는 아군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니 터트리거나, 점령된 아군 지점 쪽으로 보내는 것이 낫다[7]
2.1. M2HB
M2 | |
탄환 구경 | .50 BMG 대물탄 |
연사력 | 600 rpm |
탄속 | 900 m/s |
관통력 | 700 pp |
장탄수 | ∞발 |
과열 | 4초 |
발사 모드 | 연사 |
사용 진영 (PVE) | AI 전용 스폰 |
사용 진영 (PVP) | 첫 스폰 지점 |
6월 초 업데이트 이후에 등장한 안보지원군 진영 테크니컬 탑승 무기.[8] DShK에 비해 발사속도가 낮지만 반동이 적다.
중기관총의 전방과 측면에 방탄판이 달려 있으며, 이는 소구경의 총알로부터 사수를 보호 할 수 있다. 하지만 폭발물이나 차체 손상에 의해 사망 할 수 있으며, 방탄막으로 인해 상하 각도 조준에 제한이 있다. 더군다나 무기로 조준하는 화면이 매우 좁아 사수를 노리고 오는 적들에 대한 대처가 느려진다.
탄약 제한과 재장전이 없으며, 거의 무한에 가까운 화력 투사가 가능하다. 다만 너무 과도하게 사격 할 시 짧은 과열 시간이 존재한다.
높은 관통력을 통해 벽을 뚫고 반대편/내부의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총구 화염이 적어 장시간 사격에도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다만 야간전에선 시야를 상당히 많이 가린다. 예광탄(빨간색)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사격 도중 아군이 공격 방향을 알 수 있고 적도 볼 수 있다.
실제 모델은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2.2. DShKM
DShKM | |
탄환 구경 | 12.7x108 대물탄 |
연사력 | 600 rpm |
탄속 | 850 m/s |
관통력 | 700 pp |
장탄수 | ∞발 |
과열 | 4초 |
발사 모드 | 연사 |
사용 진영 (PVE) | AI 전용 스폰 |
사용 진영 (PVP) | 첫 스폰 지점 |
출시 이후부터 등장한 반란군 진영 테크니컬 탑승 무기. M2HB에 비해 발사속도가 빠르지만 사격시 흔들림이 심하다.
- 중기관총의 전방과 측면에 방탄막이 달려 있으며, 이는 소구경의 총알로부터 사수를 보호 할 수 있다. 하지만 폭발물이나 차체 손상에 의해 사망 할 수 있으며, 방탄막으로 인해 상하 각도 조준에 제한이 있다. 더군다나 무기로 조준하는 화면이 매우 좁아 사수를 노리고 오는 적들에 대한 대처가 느려진다.
- 탄약 제한과 재장전이 없으며, 거의 무한에 가까운 화력 투사가 가능하다. 너무 과도하게 사격 할 시 짧은 과열 시간이 존재한다.
- 더 높은 관통력을 통해 벽을 뚫고 반대편/내부의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총구 화염이 크기 때문에 장시간 사격에 시야를 매우 가린다.
- 예광탄[9]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사격 도중 아군이 공격 방향을 알 수 있다[10].
- 각도만 잘 잡으면[11] 안보지원군 진영의 항공기를[12] 쉽게 격추시킬 수 있다. 헬리콥터 몸체보단 꼬리의 로터를 노리는게 격추 성공률이 높다.[13]
- 실제 모델은 툴라 조병창 (KBP)의 DShKM.
[1] 초기 버전의 모델링. 현재는 사수석에 얇은 철판으로 머리를 제외한 모든 부위를 방어해준다.[2] 하지만 수류탄이나 유탄발사기 한 발로는 폭파되지 않는다. 또 엔진을 향해 기관총이나 대물저격총을 쏘다보면 폭발한다.[3] 7.62mm 초과 탄종에겐 효과 없음[4] 운전석과 조수석은 권총만 사용이 가능하다. 앞 유리가 깨진 경우 주무기도 사용 가능.[헬기] [6] 경사진 지형에 주차해야 겨우 노릴 수 있다.[7] 이미 점령된 지점은 AI 제한구역이기 때문에 탈취하기가 어렵다.[8] 이전까지는 DShK로 통일되어있었다.[9] 초록색[10] 적도 볼 수 있다[11] 언덕등을 이용해야한다.[12] 헬리콥터 한정으로 A-10은 고도가 높아 불가능하다.[13] 예전엔 몸체에 데미지를 받아도 격추되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