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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소개
| 사회과학대학 College of Social Science |
2. 소속 학과
2.1. 보건행정학과
영문명칭: Department of Health Policy and Management.2.2. 사회복지학과
영문명칭: Department of Social welfare.2.2.1. 사회복지학 전공
영문명칭: Social welfare.2.3. 상담심리치료학과
영문명칭: Department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hy.2.4. 소비자‧가족학과
영문명칭: Department of Family Counseling and Welfare‧Consumer.2.4.1. 가족상담복지학 전공
2.4.2. 소비자학 전공
2.5.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영문명칭: Department of Mass Communication.2021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명칭 변경.
2.6. 유아교육과
영문명칭: Department of Early Childhood Education.임용 시, 8호봉으로 시작한다.
2.7. 통계학과
영문명칭: Department of Statistics.(구) 데이터정보학과. 흔히 자연과학대학에 속하는 학문이지만, 본교에서는 사회과학대학으로 소속되어 있다.
2.8. 특수교육과
영문명칭: Department of Special Education.2002년 학과 개설.
2.8.1. 유아특수교육전공
2.8.2. 초등특수교육전공
2.8.3. 중등특수교육전공
2.9. 공공인재학부
영문명칭: Department of Public Service.프라임 사업 선정으로 인해 기존의 법학과,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가 공공인재학부로 통합되어 출범한 학부이다. 물론 2017년보다 훨씬 이전부터 학과 통합에 대하여 오랫동안 논의가 되어왔다.
공공인재학부 홈페이지
2.9.1. 법학 전공
2.9.2. 정치외교학 전공
2.9.3. 행정학 전공
원래 2007년도까지 공공인재학부와는 따로 떨어진 채 '보건행정학부 - 행정학 전공'으로서 여기와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었으나, 정부 정책의 일환인 프라임 사업으로 인해 분리된 지 9년 만에 다시 공공인재학부로 재편성되었다.2.10. 공공인재학부 여담
- 특이하게도 해당 학부는 2, 3학년에 전공선택을 하지 않는다. 3개의 전공을 본인 원하는대로 골라서 들을 수 있다.[1]. 또한 공공인재학부로 개편되면서 17학번 입학생부터는 전공필수(1학년) 과목이 공무원과 행정, 법의 이해, 정치학개론(1학기)과 행정과 공공정책, 법학원론, 글로벌 어젠다(2학기) 3개로 통합됨에 따라 이를 반드시 모두 이수해야만 하는데, 교육내용을 잘 살펴보면 법학 / 정치학 / 행정학 과목이 모두 골고루 섞여 있으며 1학년 전공필수 과목이라 심도 있게 공부하는 것이 아닌 기초만 얕게 배운다. 특히 글로벌 어젠다의 경우 고등학교 시절에 모의 유엔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면 매우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2][3][4] 기초과목이라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진 않으나 설렁설렁 놀다가 해당 과목에서 F를 받으면 2학년때 다시 재수강을 해야하기 때문에 기초과목이라 하더라도 너무 설렁설렁 놀지는 말자.[5]
- 2016년 입학생까지 상기 서술된 3개의 전공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2017년 입학생부터는 세부전공의 분리 없이 3학년이 된 후 전공결정을 하게 된다. 이때 전공선택은 성적순이 아니며, 얼마든지 본인이 원하는 전공으로 선택 가능하다. 주로 2학년때부터 본인이 원하는 전공과목을 수강신청을 통해 듣게 되며 2학년 말에 전공신청을 하는 기간이 따로 있어서 3학년부터는 법학, 정치외교학, 행정학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해당 전공으로 졸업하게 된다. 사회혁신도 있으나 일반적인 전공은 아니고 그냥 자선과목으로 들어가는 듯하다.
[1] 2018학년도부터는 트랙제로 운영되고 있다. 다른 학과의 전공을 수강신청하는 것은 가능하나 전공 학점이 아닌 모두 자선(자유선택) 교양과목 학점으로 인정된다.[2] 17학번 이전 입학생(공공인재학부 신설 이전 16학번 입학생까지)의 경우 1학년 전공에 전공필수과목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굳이 1학년들이 듣는 공공인재학부 관련 전필과목 3개를 모두 들을 필요는 없다. 물론 굳이 듣고 싶다면 수강신청한 후 학과사무실로 가서 공공인재학 전필과목 전공변경을 요구하면 학점인정이 가능하다. 다만 전부는 아니고 자신의 학과와 연관된 전필과목만 가능하다.[3] 기존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가 수행하던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사업)과 프라임 사업, 학과축소에 따른 각종 지원으로 인해 학부 재정은 풍족한 편이다.[4] 최근 국회의원 보좌진으로의 진출이 많으며, 법학전문대학원에도 꾸준히 진학하는 추세이다. 이 외에도 지역인재선발 과정을 통한 공무원 합격, 중앙정부 특별채용 또는 그 외 기타 공공기관 입사 등 공공분야로의 진출에서도 타학과에 비해서 월등한 경향을 보인다.[5] 교수들도 이를 감안하여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서 0점을 받거나 시험지를 백지로 제출하지 않는한 웬만해서는 F는 주지 않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