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d7c9b1> 인천예술고등학교 仁川藝術高等學校 INCHEON ARTS HIGH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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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872434> 개교 | 1998년 3월 1일 | |
| 유형 | 특수목적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 |
| 성별 | 남녀공학 | |
| 운영 | 공립 | |
| 교장 | 김경훈 | |
| 교훈 | Sincerity | |
| 슬로건 | 그대, 생각하고 상상하고 표현하라. | |
| 학생 수 | 447명[기준] (남 75명 / 여 372명) | |
| 교직원 수 | 50명[기준] (남 9명 / 여 41명) | |
| 관할 교육청 | 인천광역시교육청 | |
| 소재지 |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로115번길 36 | |
| 홈페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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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예술고등학교 Incheon Arts High school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시의 예술고등학교이다.
2. 학교 연혁
| 일자 | 내용 | 비고 |
| 1997.06.18 | 인천예술고등학교 설립 ( 음악과 2학급, 미술과 2학급 무용과 1학급) | 전국 최초의 공립 예술고 및 인천의 유일 예술고등학교 지정 |
| 1998.03.02 | 초대 김기환 교장 취임 | |
| 1998.03.05 | 제 1회 입학식 (3개과 187명-음악과 81명, 미술과 80명, 무용과 26명) | |
| 2021.10.19 | 신예술관 개관식 | 전국 예술고등학교 중 가장 많은 연습실 보유 |
| 2001.02.26 | 제 1회 졸업식 (3개과 164명-음악과 68명, 미술과 71명, 무용과 25명 | |
| 2023.03.02 | 제 26회 입학식 (3개과 164명-음악과 68명, 미술과 71명, 무용과 25명) |
3. 학교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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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과
음악과는 1반과 2반, 미술과는 3반과 4반, 무용과는 5반이었으나 24년에 입학한 1학년[3]부터는 음악과 1반과 2반, 미술과는 한 반이 증축되어 3반, 4반, 5반, 무용과는 6반이다. 그러나 원래 1학년 교실은 5개였기에 안타깝게도 증축된 미술과중 1학년 5반은 예술관에 혼자 동떨어지게 되었다.4.1. 음악과
음악과 학생들에게 장점이라면 1인당 연습실이 1개씩 배치되어 있을 정도로 넉넉하다.[4][5] 심지어 넓이도 꽤 넓은 편이라고 한다.피아노과의 경우 피아노가 고장이 나더라도 조율이 대체로 빠른 편이며 모든 전공 연습실에 피아노가 있기 때문에 다른 전공 학생들도 요청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예술관을 새로 지으면서 학교 내의 악기들을 좋은 악기들로 바꿨는데 관악실, 현악실, 합주실, 합창실, 음악실에 그랜드 피아노가 각각 1대씩 있고 모든 전공연습실에[6] 업라이트 피아노가 다 있다. 마림바나 콘트라베이스도 새로운 고가로 바꿨다고 한다. 특히나 피아노 레슨실 및 작곡실엔 고가의 그랜드 피아노들이 하나씩 있고, 피아노 레슨실에 오르간실도 있다. 합주실엔 각종 타악 악기들, 그랜드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까지 다 모여있다. 특히 피아노는 피아노계의 명품이라 할 수 있는 스타인웨이 피아노도 3-4대 보유하고 있다. 예술관과 지성관을 이어주는 3,4층 구름다리에도 모든 학생, 선생님들이 음악을 쉽고 가깝게 접근할 수 있게 피아노가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학생들은 방과후에 1~4교시로 나뉘어 학교에 남아 연습할 수 있는데, 5시에 시작하여 9시 40분까지 한다. 예술관에 cctv를 각각 전공zone마다 설치하여 과사무실에서 감독쌤들이 감시한다. [7] 또한 시험기간 마다 5층에 스터디카페를 열어 남아서 공부도 가능하다고 한다.[8]
교과목 이외에도 음악사, 음악이론, 시창청음, 합창합주, 향상, 마스터 클래스, 부전공 등의 전공 수업을 실시한다.
도한 교내 학생들의 이야기로는 2016년[9] 까지는 선배들이 후배들을 따로 부르는 집합이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지금은 선배가 따로 후배들을 단체로 집합시키는 일은 존재하지 않고 알려져 있다.[10]
====# 세부 전공 #====
성악
피아노
현악 -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클래식기타[11]
관악 - 플룻, 클라리넷, 오보에, 호른, 바순, 색소폰, 트럼본, 튜바, 트럼펫
타악
작곡
====# 전공실기 #====
타 예고와 마찬가지로 5일 중 하루만 빼고 하루에 2시간씩 전공시간이 있다.[12] 음악과는 1대1 레슨 시스템으로 전공시간에 개인연습을 하거나 학교에서 레슨을 받을 수 있다. 피아노과는 그랜드 피아노가 필요하기 때문에 레슨이 있는 날이면 아침에 레슨실 예약 칠판에 이름을 적어두어야 한다.
====# 합창 합주 #====
금요일 5, 6교시는 합창 합주 시간이다. 성악, 피아노, 작곡과는 음악실에서 합창 수업을 하고 관현악과는 합주 수업을 들어간다. 5월달에 열리는 정기연주회가 다가올때면 방과후까지 남아서 연습하는 강행군이 열린다.[13]
정기연주회가 끝나면 좀 편해지는데, 이때부터는 합창합주 수업도 하지만 마스터클래스를 한다든지 지휘법 수업을 한다든지 다양하게 운영된다.
====# 시창청음 #====
일주일에 1시간 시창청음 시간이 있다. A, B, C, D 반으로 나눠지는데[14] 매학기마다 시험을 봐서 다음학기 시창청음 반이 발표된다.
====# 실기시험 #====
전교생이 공통으로 보는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있지만 그것만큼 예고생들에게 중요한것이 실기시험이다. 중간실기시험, 기말실기시험으로 한 학기에 2번의[15] 실기시험을 본다. 등수는 명확하게 나오지 않으나 학생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으로 서로 자신의 등수를 알고 있다고 한다.
====# 향상음악회 #====
1, 2학년은 한 학기에 1번씩, 3학년은 한 학기에 2번씩 치르는 공연실습이다. 연주경험을 쌓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추첨을 통해 순서를 뽑는다. 한 회에 7~9명 정도가 연주한다.
연주자들은 자신이 준비한 향상곡을 연주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향상노트를 작성해야 한다. 감상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향상노트를 안 쓰려고 방송부[16]나 향상도우미에 지원하는 학생들도 종종 있다.[17]
지금은 신예술관이 개관하여 신예술관에 있는 인아트홀에서 향상음악회를 한다. 특히 공연장 무대(홀)은 구 예술관의 청예원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좋다는 평이 많다.
4.2. 미술과
무대에 서는 음악, 무용과는 다르게 두발과 복장이 더 자유롭다 못해 미술과 답게 개성적인 복장도 허용되어 있다.3개의 학과 중 내신이 가장 중요한 미술과이기에 다른 학과의 학생들보다 자유시간이 짧아 시험+실기+미전 기간에는 아침 6시부터 새벽까지의 강행군 코스[18]를 다니는 학생들[19]
====# 세부 전공 #====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 전공 실기 #====
2일은 전공수업을 4시간, 나머지 2일은 드로잉 수업을 2시간으로 나누어져있고 3학년기에는 전공이 더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1학년은 월,화에 드로잉수업, 목,금에 전공수업을, 2학년은 월,화에 전공수업, 목,금에 드로잉수업을, 3학년은 월,화에 전공수업을, 수요일에 드로잉수업을 한다.
4.3. 무용과
대학교별로 강사가 많이 있다. 실기량이 다른과에 비해 많은 편이다. 무용과는 1반밖에 없기에 무용과의 학생들은 3년동안 같은 반에 다닌다고 보면 된다. 또한 예술관이 신설이다 보니 학생들 사이에서는 시설이 좋다는 평이 많다.구 예술관은 발레실, 현대무용실, 한국무용실, 강당, 종합무용실, A홀, B홀, 소무용실1, 소무용실2(통칭 애기홀) 로 나눠져 있었다. 홀 앞에는 각각 달력 칠판이 있고 학생들은 이 칠판에 이름을 적어서 홀을 나눈다.[20] 그러나 보드마카가 아닌 컴퓨터싸인펜으로 글씨를 적어서 지우개와 물을 뭍힌 휴지로 박박 문질러야 하는 데다가 제때 지우지 않으면 곤란하기에 학생들은 지우는 과정이 지옥이라고 했다.[21] 실기실과 탈의실 등 모든 공간이 많이 노후해있었으나 신 예술관으로 이사하기 직전엔 좋은 새 가구들을 많이 들여놓아서 쾌적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신 예술관은 무용1실 부터 무용9실까지 있다. 사실상 1실과 2실, 5실과 6실, 7실과 8실은 하나의 연습실로 사이에 가벽만 두고있지만 평소에는 거의 열어두어서 하나의 연습실으로 사용하고 있다. 과거 구 예술관은 층고가 많이 낮아서 점프나 리프트 동작을 수행하기에 어려움이 있었고, 실제로 낮은 천장에 의해 다치는 일도 종종 발생했었다.[22]
1반밖에 없을 정도로 인원이 매우 적은 과이기에 학생들 사이의 선후배 관계가 돈독한 편이다.[23]
====# 세부 전공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 시설 #==
교문을 기준으로 왼쪽의 지성관과 오른쪽의 예술관으로 나뉘어 있다. 지성관 - 예술관 - 신관이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https://youtu.be/dXcY5GlcQ84
위와 같이 넓은 신예술관이 있다. 미술과의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온, 무용과와 음악과의 무대를 빛내 줄 인아트홀, 연습실, 실기실 등이 있으며 영상엔 안 나오는 곳도 많다. 실제 1학년생들은 들어가면 몇 달간은 길을 헤맬 정도로 복잡하다고 한다.
https://vr2.dreamvrad.net/inart_highschool/ 학교 시설 둘러보기(VR)
https://youtu.be/H-tnSkCg0cI 학교 소개
https://youtu.be/OYgxGF5aKaQ 학교 브이로그
https://youtu.be/BYyX5NO54-M 인천예고 홍보 영상
===# 지성관 #===
각 학년의 반과 교무실, 행정실, 급식실 등이 있다. 전공 외 수업은 모두 이 곳에서 한다. 1학년은 3층, 2학년은 4층, 3학년은 5층을 사용한다.
===# 예술관 #===
신예술관이 2021년 가을에 개관했다.
학과별 전공 수업은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새 건물인 만큼 모든 것이 쾌적하다. 지성관과는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실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건물 가운데가 뻥 뚫려있는 형태이다. [24]
[예술관]
지하1층 - 지하주차장/ 미술과 공간 / 미술 전시 공간
1층 - 합주실 / 악기보관실 / 무용과 공간 [26] / 보건실 / 당직실
2층 - 인아트홀 / 음악과 공간[27] / 무용실
3층 - 음악과 연습실 [28], 안정생활부, 진로진학부,
인아트홀 2층 입구
4층 - 미술과 공간[29] 도서관, 컴퓨터실, 과학실, 상담실, 교육정보실
5층 - 미술과 공간
===# 인아트홀 #===
예술관 안에 있는 홀 (공연장)이다.
약 600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30] 공연장 크기가 어느 정도냐면 인천 내에 있는 많은 학교에서 큰 공연장이 없어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 있는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는데 이 대공연장보다 더 좌석이 많고 넓다. 워낙 공연장이 넓고 쾌적한 덕에 외부에서 홀을 자주 빌리며, 인천교육청에서 하는 행사도 인아트홀에서 자주한다. 굳이 학교 밖 공연장 아니여도 콩쿨 / 무용과 공연 / 음악과 연주 / 향상 / 전교생 교육 / 외부 공연 등은 다 여기서 해결이 가능하다. 음악과는 전공별로 돌아가며 인아트홀에서 실기를 보고 1주에 1번 [31]있는 향상도 이곳에서 하며 전공발표회, 정기연주회, 신입생 연주회, 졸업연주회 등 음악과는 특히나 이곳을 자주 이용한다. 무대 크기는 음악과 1,2,3학년 전체가 다 들어갈 정도로 넓다 [32] 무용과가 공연할 땐 바닥에 쿠션기능이 있는 바닥을 깔고 연주 소리를 울리게 해주는 벽을 위로 올려서 더 큰 무대를 만든다. [33]
수억의 스타인웨이 피아노들을 따로 보관하는 피아노 보관실이랑, 1층에 있는 악기 보관실과 합주실로 각종 큰 악기들을 옮길 수 있게 대형 엘레베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34] 오케스트라 의자, 보면대, 지휘단상, 합창단상 외에 무용과 공연 장비들도 다 이곳에 있다. 무대 도중 뒷편에서 움직일 때 어두워서 다치지 않도록 자동 센서로 작은 불빛이 나오도록 설치되어 있다.
음악과 방송부도 이곳에서 활동한다.
===# 구 예술관 #===
이전의 건물인 구 예술관의 경우 시설이 많이 노후해 특히 무용과의 경우 천장이 너무 낮아 점프나 리프트 동작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신 예술관 개관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으로 새 건물을 짓기 위해 구 예술관을 철거하고 있다.
===#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
구예술관을 철거한 자리에 3층 높이로 짓고 있다.
커뮤니티실, 광장형 스마트퀘어, 체육관[35], 디지털 도서관, 스터디카페, 스튜디오, 녹음실, 3학년 교실 등의 시설이 생긴다고 한다. 25년도 완공 예정.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5.1. 버스
5.2. 지하철
6. 출신 인물
7. 기타
- 학교가 송도국제도시로 이전을 할 예정이었다. 이는 송도 국제도시 내 랜드마크시티 HS-3 부지가 예술고 부지로 지정되어 있었고, 인천예고 학부모들과 동문들이 이전을 강력하게 희망을 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동구 지역의 강력한 반발로 엎어져버렸고, 이 부지는 결국 중, 고등학교 용지로 찢어지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부터 해당 논의가 다시 진행되었고, 학교 이전시 병설 형식으로 인천예술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었지만 2021년, 최종적으로 송도랜드마크시티 HS-3 부지 이전이 불발되고 말았다.
- 인천예고가 아니라 인천여고라고 농담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여초현상이 심하다.[36]
- 각종 전공행사가 많은 탓에 축제가 없다.[37] 또한 예술고라 부상을 입으면 곤란하기에 체육대회도 없다.[38]
- 신설 예술관을 가지고 있으며 학교 안에는 2층 형태의 큰 아트홀이 있어서 다른 공연장을 굳이 대여하지 않아도 학교에서 모든 공연 해결이 가능하다. 또한 예술관 옆 다목적 강당, 3학년 교실, 녹음실, 스튜디오 등 3층 높이의 건물을 짓고 있어서 25년도엔 사용이 가능하다.
[기준] 2023학년도[기준] [3] 27기[4] 심지어 성악실은 연습실이 남을 정도라고 한다.[5] 한 연습실에 1, 2, 3학년 한 명씩 배정된다.[6] 80~90[7] 학생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연습 안 하고 친구랑 돌아 다니거나 연습실에 2인 이상 들어가거나 예약해놓고 방에 없으면 경고를 주는데 이 경고가 3번이 쌓이면 1달간 연습실 정지이다.[8] 스터디카페는 과 상관없이 모두가 이용 가능한데, 25년도에 새건물이 완공하면 새건물에 새롭게 스터디카페를 제대로 만든다는 예정이라고 한다.[9] 19기가 입학했을 때[10] 따로 선후배간의 군기같은 건 없으나 굳이 뽑는다고 한다면 자신보다 상급 학년에게는 인사를 해야 한다는 것 정도이다.[11] 2023년 신설[12] 3학년은 2학기 한정 합창시간에 전공을 하므로 사실상 매일이다. 다만 1학기는 화요일날 전공이 없다.[13] 특히 합창팀은 한곡만 하면 되지만 합주팀은 해야 하는 곡이 여러 개이므로 음악실 내에서는 밤 9시까지 남아서 연습하는 합창팀들이 많은 편이다.[14] 2021년에는 E반도 생겼다.[15] 작곡과는 두 번째 시험만 본다.[16] 꽤 재밌고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으니 많이 지원하자.[17] 향상 도우미는 할 수 있다면 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지원하면 좋다. 할 일도 많이 없을 뿐더러 눈치 볼 일 없이 핸드폰 사용 및 잡담이 허용된다. 다만 잡담은 소리가 커지면 소리가 밖으로 새 나갈 수 있기에 학생들은 평소보다는 조용히 떠드는 편이라고 한다.[18] 집-학교-내신학원-미술학원-미전준비-스터디카페-집[19] 특히 서술했던 개성적인 복장도 모자+후드티+안경의 세트가 되는 일이 많다고 한다.[20] 그런 만큼 무용과의 학생들 사이에서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각각 맡은 홀의 칠판을 지우는 건 1학년의 역할이라고 한다.[21] 그러나 현재는 교사들이 어플로 직접 홀을 잡기에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편이다.[22] 그리고 이를 참고했는지 신 예술관의 무용실들은 높이가 6미터 정도로 층고가 아주 높아 절대 닿을 수 없게 만들어졌다고 한다.[23] 최근 몇년 전까지는 군기가 매우 심했지만 현재는 거의 사라진편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직도 후배가 선배에게 마주치면 먼저 인사를 하는 습관은 남아있다고 한다.[24] 노을 질 때 가운데 천장에서 노을이 들어오는데 정말 예쁘다.[예술관] ![파일:예술관.jpg]()
[26] 무용실들, 무용과 과사, 무용강사실, 탈의실, 무용소품실[27] 무용과 과사, 합창실, 음악실, 음악이론실, 음악강사실[28] 8-90여개[29] 드로잉실, 서양화실, 미술과 과사[30] 1층 입구는 예술관 2층/ 2층 입구 예술관 3층 관악zone과 피아노 zone에서 입장이 가능하다.[31] 3학년은 2번[32] 약 210명[33] 샹들리에도 있다.[34] 코스트코 엘베를 생각하면 쉽다.[35] 개교 이후 지금까지 강당이 없어 기후가 안 좋은 날엔 교실 수업을 했는데 이제라도 생겨서 매우 다행이라며 학생들은 만족하는 중이다.[36] 종종 여자반이 나올정도. 무용과는 그 정도가 조금 더 심하다.[37] 2019학년도부터 축제가 새로 생겼다.[38] 체육대회 뿐만이 아니라 체육수업 자체가 최소한의 종목만 있고 대부분 자율체육인 경우가 많아 체육복도 없다. 체육시간에는 사복을 입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