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林秀成 (1917-1981)
대한민국의 법조인 겸 사업가. 일제시대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고, 해방 후 판사를 거쳐 변호사 활동을 하며 다양한 사업에도 관심을 보였다. 동아대학교 설립(동아대학교/역사)에도 관여하여[1], 설립당시 감사를 맡고 이후 교수로 재직하였다. 그가 담당한 사건에는 당시 사회적 관심이 높았던 대규모 경제 사건들이 많았다.
2. 주요 경력
1941년 일본 메이지 대학 전문부 법과 졸업1942년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 합격
1943년 일본 메이지 대학 법학부 졸업
1945년 일본 변호사시보실무고시 합격
1946년 부산지방법원 판사
1955년 고등고시 위원
1960년 동아대학교 법정대학 교수
1961년 대한변호사협회부회장
1962년 부산지방변호사회장[2]
[1] https://ajunews.com/view/20160921170634902[2] https://www.busanbar.or.kr/sub/company/history.asp?gotopag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