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03 22:11:34

임태희(MAFIA)



1. 개요2. 소개3. 작중 행적4. 전투력5. 전적6. 인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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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소설 MAFIA 의 등장인물인 동시에 본작의 주인공.
나이는 18세.

2. 소개

"하지만 누군가는 막아야 한다."
MAFIA의 주인공[1]이며 원래는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이었으나 계속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친구들과 함께 사건의 범인을 알아내고 멈추기 위한 노력을 한다.

3. 작중 행적

김민준의 과거편을 제외하곤 거의 모든 회차에 등장했다.

자신의 친구들[2]과 새벽에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단톡방에서 이야기 하는것으로 첫등장.

그 후 계속된 학살에 자신도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누군가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친구들과 사건을 끝내기로 한다.[3]

그렇게 범인을 잡기위한 노력을 하며 여러 동료들[4]을 만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 후 이승준이 우연히 알아낸 범인이 김민준이라는걸 말해주며 증거[5]까지 보여주자 충격을 먹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료였던 정헨리까지 범인이란게 밝혀지자 다시 한번 놀란다.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하용준과 함께 김민준을 잡으러 간다.

그 후 김민준이 순식간에 어디선가 나타나 하키채로 차를 미친듯이 때리며 나오라고 하자 겁에 질려 나오고, 하용준과 김민준이 싸움을 시작하자 그걸 지켜보다가 부상을 입은 하용준을 도와준다.

하용준에게 총을 겨눈 김민준을 기습하며 타격까지 주지만 총을 가지고 있던 김민준에게 어깨에 총을 맞고 전의를 상실하며 패배한다.

그 때 김민준이 쏘기만 했으면 모두 죽었겠지만 이렇게
죽어버리면 재미없다고[6] 말하고 살려준다.

그 후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다 우연히 CCTV로 김민준과 정헨리를 발견하고 진시율이 신고해준 덕분에 그들이 검거되는것까지 목격하며 안도한다.

이후에 김민준의 면회를 가서 그의 아팠던 과거를 듣게되고 그에게 진짜 흑막이 누군지 알게된다.

그 후 김선태를 배신한 강지훈과도 동료가 되며 자신의 동료들과 세력을 넓히고, 자신 또한 수련해가며 김선태와 싸울 준비를 한다.

그 후 41화에선 김선태에게 욕과 반말을 하며 신경전을 펼쳤고 그의 간부들에게 승리하며 김선태와 1대1 대결 구도가 잡힌다.

그렇게 그와 싸우지만 압도적인 전투력에 처발린다.(...)[7]
그 후 김선태가 그를 죽이려 했으나 최후의 발악으로 그에 간을 발로 차버리면서 그에게 치명상을 안긴다.

이 후 동료가 지원을 오고 김선태와 2차전을 준비하려 했으나 김선태가 자포자기를 한 후 수류탄을 던졌지만 가까스로 피한 후 부상만 입고 끝난다.

그 후 에필로그에서 성인이 된 시점으로 등장하며 친구들과 카페에서 만난다. 그 후 김민준이 오고 그와도 관계가 어느정도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4. 전투력

원래 작품 초반부에는 일반적인 학생으로 묘사되었으나 청소년 태권도 대회에도 나갔던 전적이 있는 최소 일반인보단 높은 전투력을 가진 인물이다.

그 후 김선태와의 결전을 위해 수련을 하고 그의 간부들에게 승리하며 전보단 확실히 강해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장한석에게 밀리거나 김선태한테 패배하며 세계관 최강자 급의 전투력은 보여주지 못했다.

5. 전적

24화 김민준 [8]
42화 김진우 [9]
43화~44화 이주혁
44화 장한석 [10]
45화~47화 김선태 [11]
47화 김선태 [12]

6. 인간 관계

이건우, 이승준, 염승우, 정진혁 - 친구이자 동료

진시율, 하용준 - 친한 동료

김민준 - 과거의 친구이자 과거의 적. 현재는 다시 친해진듯 하다.

김선태 - 적대관계이자 자신의 친구를 이용한 불구대천
지원수.

김진우 - 적대 관계

이주혁 - 적대 관계

장한석 - 적대 관계

[1] 주인공인데도 특출나게 비중이 많지는 않다.[2] 김민준 염승우 이건우 정진혁[3] 고등학생이 뭔짓거린지 모르겠다[4] 이승준, 정헨리, 진시율, 하용준[5] 그가 총을 들고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6] 사실은 친구의 마음이 남아서다.[7] 심지어 칼까지 사용했지만 졌다.[8] 총상[9] 김진우를 반죽음 상태까지 몰아갔다.[10] 진시율 난입[11] 1차전[12] 2차전, 동료들[13] 과 함께했지만 김선태가 자폭하여 승부를 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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