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관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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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vN 토일 드라마 《자백》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2. 주요 인물
2.1. 최도현
최도현 |
배우: 이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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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기춘호
기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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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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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하유리
하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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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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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진 여사
진 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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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기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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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도현 주변 인물
3.1. 최필수
최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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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광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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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현준
이현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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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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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춘호 주변 인물
4.1. 서근표
서근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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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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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형찬
이형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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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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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외 인물
- 추명근 (문성근)
송일재단의 이사장, 비선실세.
- 오택진 (송영창)
유광기업의 회장. 기무사 사령관이었으며, 도현의 아버지 사건 목격자였다.
- 성준식 (김성훈)
데일리나우의 기자, 하유리의 전 선배기자.
- 조기탁/허재만 (윤경호)
10년 전 창현동(고은주) 살인사건과 김선희를 살해한 범인. 조경선의 오빠이자 노선후, 하명수를 살해한 범인. 기무사 3처 하사로 복무했다.
- 황교식 (최대훈)
유광기업의 비서실장. 조기탁의 선임상사였다.
- 박시강 (김영훈)
국회의원, 박명석 전 대통령의 조카이다.
- 지창률 (유성주)
로펌 대표. 전 북부지검 차장검사. 도현의 아버지 사건 공판 검사였다.
- 양인범 (김중기)
전 북부지검 검사. 현 북부지방법원 형사재판부 부장검사로, 도현의 아버지 사건 공판 검사.
- 한종구 (류경수)
양애란 살인사건의 범인, 기무사 운전병.
- 하명수 (문호진)
데일리하우 정치부 기자, 하유리의 아버지. 현재는 고인으로, 말기 심부전을 앓다 의문을 남기고 사망했다.
- 노선후 (문태유)
진 여사의 아들. 부패방지처 검사였으나, 10년 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 우호진 (김도현)
흉부외과 의사. 도현의 주치의.
- 차승후 (정기섭)
중령, 기무사 3차장. 도현의 아버지 사건 피해자.
- 김선희/설화 (심민)
'화예' 의 종업원. 조기탁에게 살해당한 피해자 중 한 명.
6. 기타 인물
- 김대석 (전두현)
은서경찰서 강력팀 형사.
- 윤철민 (배역 미상)
前 청와대 파견 경찰.
- 마크 최 (한규원)
제니 송의 수행비서. 한국명 최경호.
- 이철수 (김재승)
김선희의 전 남자친구.
- 안병호 (조이행), 수사관 (나은샘)
이현준 검사실 수사관.
- 김성조 (김귀선)
- 김성조의 부인 (이유정)
- 기자 (최영우, 오승찬)
- 범죄심리학자(조승연)
- 유준환 (최민영)
유현이의 아들.
- 유현이 (박수연, 아역: 최다혜)
유준환의 어머니.
- 강상훈 (전신환)
고은주의 남자친구.
7. 특별출연
- 제니 송 (김정화)
국내명은 송재인. 무기 로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