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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키아 아르메니아 왕국의 여왕.
아르메니아어 이름은 '자벨(Զապել)'이고, 프랑스어 이름은 '이자벨'이다.
킬리키아 아르메니아 왕국의 초대 국왕인 레본 1세와 시빌라 드 뤼지냥[1]의 늦둥이 딸로 태어났고 1219년 부왕이 사망하자 어린 나이로 여왕이 되었다.
섭정 콘스탄틴은 자벨의 남편이자 공동 왕으로 안티오키아 공국 공 보에몽 4세의 아들 필리프를 택하나 필리프가 자신의 의향에 따르지 않자 투옥 후 죽여버렸다.
섭정 콘스탄틴은 자신의 아들 헤툼 1세와 자벨을 강제로 결혼시켜 공동 왕으로 만들었다. 자벨 사후에도 헤툼 1세는 단독 왕으로 계속 재위했고 이로써 루벤 왕가는 헤툼 왕가로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