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
- 힘의 탄력〔좌클릭〕: 근접 평타. 적에게 명중 시 투지를 회복하며, 레벨이 오를수록 대미지와 적중력, 타격 범위가 증가한다. 방향 키와 조합하여 사용 시 기력을 소모하는 특수 공격이 발생한다.
- 거인의 요새〔패시브〕: 의뢰를 거쳐 찍을 수 있는 스킬. 체력이 영구적으로 250 증가한다. 덕분에 자이언트는 다른 직업에 비해 적의 공격을 1~2대 정도는 더 버텨낼 수 있다.
풀피 채울 때 회복약 더 까먹어야 하는 건 둘째치고
- 맹수의 습격〔F〕: 광역 발구르기. 대미지 자체는 고만고만하지만 특정 상황[1]에서 발동되는 치명타 확률 100%의 무릎찍기와 상대 물리 회피율 감소 효과 덕분에 다양한 상황에서 널리 사랑받는다.
- 찍어 메치기〔E〕: 적중력 100% 짜리 기본 잡기. 레벨이 오를수록 타격 회수가 증가하며, 마지막 타격을 제외한 메치기 공격은 무조건 치명타가 뜬다. 잡기 불가 대상에게 사용 시 강한 박치기 모션이 발생하며 상대를 바운드시킨다. 현재 막타를 제외한 메치기 공격의 대미지가 일정 확률로 0으로 고정되는 버그가 있다[2].
- 박치기〔↑+우클릭〕: 전방으로 약간 전진하며 박치기를 먹인다. 상대 기절 수치를 크게 증가시키는 한편 자신의 근접 적중률을 높이는 특징이 있으며, 사용 후 맹수의 습격 무릎찍기로 연계할 수 있다. 시프트+우클릭으로 넉다운 속성이 있는 강한 박치기를 사용할 수 있다.
- 뿌리치기〔좌우 키+우클릭〕: 좌우로 일정 거리를 이동하며 상대를 밀어내고 회전시키는 스킬인데, PvP에서는 상태이상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 포식자의 사냥〔↓+F〕: 전방으로 일정 거리만큼 뛰어올랐다가 낙하 시의 충격으로 적을 공격하는 스킬. 사용 중 F 키를 유지하면 공격력이 조금 약한 제자리 점프로 전환된다. 레벨이 오를수록 점프 회수가 증가하며 4레벨 때에는 막타 시 자신에게 치명타 확률 버프와 추가 피해가 붙는다.[3] 점프 중 피격 시 공중 추가타 판정을 받는 걸 보면 공중 기술인 것 같은데, 지상에 있는 적의 근접 공격에 피격이 되는 막장 판정의 소유자. 잘못 쓰면 공중 추가타+백어택 판정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기에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다.
- 맹렬한 공격〔우클릭〕: 도끼를 강하게 내리쳐 상대를 회전시키고 큰 대미지를 주는 스킬. 준수한 공격력과 판정 덕분에 몰아치는 벼락 상향 전에는 사냥의 필수 스킬로 사랑받았다.
- 발톱의 흔적〔패시브〕: 맹렬한 공격 타격 시 일정 시간 동안 출혈 피해를 입히는 스킬. 피해량이 굉장히 미묘(...)해서, 보통은 50레벨 달성 후 스킬 포인트가 남으면 찍게 된다. 수치는 높지 않지만 흡혈기능이 추가되어서 아쉬운대로 몰벼 각성전까지 물약값을 아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 날짐승 바람 가르기〔↓+우클릭〕: 공중에서 회전 공격 후 바닥을 강하게 내려친다. 적은 자원으로 빠른 공격이 가능하며, 내려찍기 타격 시 치명타 확률 버프가 걸리는 것도 장점이다.
- 광분의 파괴자〔↓+좌클릭〕: 도끼를 교대로 땅에 내려찍는 스킬. 한 방 한 방의 대미지는 썩 강하지 않지만 몰아치는 벼락과 달리 투지 소모가 단타 별로 이루어지며[4], 좌클릭+우클릭으로 발동하는 양손 내려찍기 시 자신에게 공격력 증가 버프가 붙기 때문에 키우면 최소한의 밥값은 한다. 타격 가능 수 이상의 적에게 사용할 경우 공격 대상이 랜덤하게 정해지므로 5~6마리까지의 중규모 사냥에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겠다. 몰아치는 벼락과 더불어 펄어비스 측에서 지속적으로 상향시켜주는 눈치.
- 바위 밀치기〔↑+F〕: 돌진기. 모으기 사용이 가능하긴 한데, 비록 대미지는 2배 가까이 늘어나긴 하나 상대를 넉백시켜버리므로 굳이 노리고 사용할 정도까지는(...). 타격 성공 시 상대에게 이동 속도 감소 디버프를 건다.
- 엄습하는 공포〔패시브〕: 일반 타격의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총 20단계, 60 가까운 스킬 포인트를 사용해야 비로소 치명타 확률이 5% 증가하므로, 초반부터 죽자살자 기를 쓰고 배울 필요는 없다.
- 시체 운반자〔특정 스킬 사용 중 스페이스 바〕: 자이언트 스킬 버그의 대표 주자. 찍어 메치기 막타 치기 전과 시체 휘몰아치기 막타 치기 전 타이밍에 스페이스를 누르면 발동되는 스킬이다. 1년이 넘게 100%의 확률로 스킬 대미지가 0이 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드디어 수정되었고 상당히 아프다. 다만 자기 공격력 증가 버프도 켜졌다 안 켜졌다 하는 등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5] 이밖에도 스킬에 당한 상대가 워프하는 버그나 스킬을 사용한 자신이 조작 불능 상태로 전진만 하는 버그 등 자이언트 잡기 스킬에서 나타나는 온갖 종류의 버그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왜 만들었냐
- 낙하하는 바위〔전력 질주 점프 중 좌클릭〕: 전력 질주 점프 중 사용 시 점프 직후 좌클릭을 해야 발동된다. 타격 성공 시 상대를 3초 기절 상태에 빠뜨릴 수 있는데, 시스템 상으로 몹과 플레이어가 서로 겹쳐지지 않게 만들어 놓았으면서 낙하하는 바위 1레벨의 타격 범위가 사실상 플레이어 본체 자체에 한정되어있어 스킬 레벨을 올려 타격 범위를 증가시키지 않으면 미끄러져서 안 맞는다[6].
- 약자 사냥〔앞으로 점프 중 F〕: 드롭킥. 스킬 레벨이 3이 되면 타격 시 넉백이 넉다운으로 바뀐다.
- 공포의 군림자〔Shift+Q〕: 넓은 범위에 괴성을 질러 적에게 대미지를 입힌다. 사용 시 자기 방어력 증가 버프와 상대 이동속도 감소 디버프가 동시에 발생하며, 흑정령의 분노 대상이기에 대미지 뻥튀기도 가능한 만능 광역 스킬. 몰아치는 벼락 상향으로 빛이 바랜 감이 없지 않지만, 스킬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7] 버려지는 일은 없을 듯. 기본 적중률이 상당히 낮아서 자기보다 높은 레벨의 상대에게는 대미지가 제대로 박히지 않는 문제가 있다.
- 바위 들어 메치기〔기술슬롯 등록〕: 적을 들어올린 후 3지선다가 가능한 잡기 스킬. W 키를 누르면 일정 거리 돌진 후 상대를 집어던지며, 좌클릭 시에는 제자리에서 상대를 메다꽂는다. 스페이스 바의 경우는 파일 드라이버를 사용...하는데, 시체 운반자와 마찬가지로 이놈도 100% 확률로 대미지가 0이 되는 버그 대상자라 쓰면 쓸수록 딜로스만 가중된다.
제일 아파야 할 기술이 대미지 0돌진과 내리꽂기는 정상적으로 대미지가 들어가므로 그쪽을 노리는 것이 좋다.
- 시체 휘몰아치기〔기술슬롯 등록〕: 상대를 잡고 빙빙 돌리다 땅에 내려찍는 기술. 모든 공격에 광역 판정이 있어서 상대 진형을 무너뜨리는데 꽤 도움이 된다. 막타가 나가기 전에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시체 운반자로 연결되는데 상기한 대미지 0 버그 때문에 기술 연계가 곧 딜로스인 건 두 말할 필요도 없으며, 시체 운반자로 잇지 않고 평범하게 막타를 친다 하더라도 막타 자체에서도 확률로 대미지 0 버그가 발생하므로
아오 진짜현재 사실상 진형 파괴를 통한 위기 탈출용 이상의 의미는 없는 스킬이다.
- 야수의 외침〔Q〕: 소리를 질러 넓은 범위[8]에 어그로를 끈 뒤 접근한 적을 반탄기로 튕겨내는 스킬이다. 가만히 있으면 4~5초 정도 조작 불능 상태로 소리만 지르는데, 좌클릭으로 이 모션을 캔슬하고 즉시 반탄기를 사용할 수 있다[9]. 반탄기의 타격 범위는 주변 1~2 걸음 정도로 매우 좁으며, 타격 성공 시 상대를 넉다운시킬 수 있다. 참고로 원거리 몹의 투사체에는 반탄기를 써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
- 야수의 진노〔기술슬롯 등록〕: 타격 성공 시 넉다운 속성을 지니고 있으나, 선딜이 너무 길어서(...) 상대가 다운된 상태가 아니면 맞추기 힘들다.
- 야수의 격노〔야수의 진노 사용 중 좌클릭〕: 야수의 진노에서 이어지는 파생기. 투지 소모량이 야수의 진노를 포함해서 총 100이나 되므로 빡빡한 자원 관리가 요구된다.
막기 기능이 있어서 야수의 진노와 같이 버티기 용으로 쓴다 카더라
- 몰아치는 벼락〔좌클릭+우클릭 유지〕: 통칭 휠윈드. 사용 시 빠르게 회전하며 주위 적들을 일정 회수 타격하는 기술이다. 오픈 초기에는 느린 공격 속도, 낮은 적중력, 신통치 않은 공격력, 한 번을 돌든 끝까지 돌든 동일한 투지 소모량 때문에 저주 받은 스킬로 통했으나, 1/2 패치를 통해 대격변에 가까운 상향을 받으면서 몰벼 없는 사냥이란 상상이 안 갈 정도의 완소 스킬로 탈바꿈했다. 스킬 각성 시 자신 HP 즉시 4 회복 옵션이 붙으면 물약 없는 사냥이 가능해지는데[10], 이 옵션의 유무에 따라 사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이걸 띄우기 위해 각성 초기화에 수십 만원 이상을 지르는 플레이어도 있을 정도이다(...). PVE시 현재 검은사막의 모든 기술 중 독보적 사기성을 자랑하는 기술이다. 그야말로 믹서기처럼 몬스터들이 갈린다.
- 용암 뚫기〔Shift+스페이스 바〕: 돌진기. 자이언트 답게 평범한 돌진이 아닌 돌격판정을 두르고 전방을 향해 달리면서 돌진한다. 사용 도중 찍어 메치기, 극 : 맹수의 습격 등 기술로 캔슬 할 수 있다. 달리는 도중에는 슈퍼아머 판정을 가지게 된다.
미숙하면 제자리에서 점프질만 한다카더라
2. 각성 기술
- 장갑포 수련〔좌클릭〕: 근접 평타. 적에게 명중 시 투지를 회복하며, 기술레벨이 오를수록 공속이 증가한다. Lv 59이상부터는 공속이 20%나 증가하기 때문에 효율이 좋은 기술이다. PVP 때는 거의 쓰이지 않는데, 지면들어올리기나 폭쇄에 공속 증가를 각성으로 붙이기 때문에 따로 쓰지는 않는 추세다.
- 폭쇄〔↓+좌클릭〕: 사냥때도 그렇지만 각성 평타가 거의 쓰이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폭쇄때문에다. 앞으로 전진하면서 3타를 치는데 타격당 생명력을 70 회복하고 투지 35를 회복한다. 재시간 대기중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보통 잡고 폭쇄 2타를 치고 다시 연잡을 넣는 콤보가 자주 쓰인다.
- 황폐화〔↓+우클릭〕: 양손으로 땅을 번갈아치는 기술로 범위 안의 몬스터를 끌어당긴다. 데미지도 준수하고 슈퍼아머이기 때문에 PVP때 부족한 딜을 매꾸거나 하는데 쓰이지만 시전하는데 있어 약간의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노리고 쓰기는 힘든 편이다.
- 거신의 일격〔Shift+우클릭〕: 전방가드인 상태로 모으기 후 강력한 3타를 내지르는 기술로 맞으면 굉장히 아프다. 이 기술의 의의는 모으기 중 전방가드와 내지르는 중에 슈퍼아머인데 있다. 거신병인 상태에서는 쿨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 화염철포〔우클릭 또는 좌클릭+우클릭〕: 우클릭은 단거리에 포를 발사하는 평타이고 좌우클릭은 모으기 후 원거리에서 철포를 쏘는 기술인데 타격 시 상대방을 넉다운 시킨다. 데미지보다는 넉다운을 노리고 쓰는 기술로 주로 레인저를 상대로 할 때나 때쟁시에 사용한다.
- 지면 들어올리기〔특정 스킬 사용 중 스페이스 바〕: 일명 밥상 뒤집기로 자이언트 콤보의 시작 주로 용암뚫기 이후 스페이스로 사용되는데 문제는 타격 성공 시 경직, 띄우기가 되어 버려서 딜이 나오는 자이에게 이걸 맞는다면 후에 이어질 난타에 절명해버린다. 여러스킬 이후에 사용 가능하지만 주로 쓰이는 콤보는 역시 용암뚫기 이후 밥상. 황폐화나 폭쇄 이후에도 사용가능하지만 '흐름:진형파괴'와 커맨드가 겹치기 때문에 용암뚫기 이후에만 주로 사용된다.
- 거인의 도약〔↑또는↓+F〕: 자이언트가 자이언맨인 이유. 시전시 전진F의 경우 앞으로 나가며 소량의 데미지를 주고 후진F의 경우 출발지점에 소량 데미지를 주고 후퇴한다. 데미지가 목적이 아니라 흐름과 연계하여 이동기로 쓰이는 편이다. 그러나 이 기술이 무서운건 흑정령 기술인데 있다. 흑정100%에서 전진F를 사용할 경우 철포에 불을 뿜으며 나가는데 데미지는 물론 범위 또한 무시무시하다. 다만, 높이가 일정 거리가 될 경우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내리막길을 향해서 쓰면 시망이고 반대로 오르막길을 향해 갈 경우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 또한 벽같이 앞이 막힌 곳을 향해 시전할 경우, 벽에 걸리면서 흑정을 사용하는데 앞으로 전진하면서 분산되어 들어갈 데미지가 한군데 몰려서 사용되기 때문에 어지간한 방어...가 아니라 즉사한다고 보면된다. 자이궁의 위엄은 이랬었는데 펄어비스의 칼같은 견제로 데미지가 너프되고 지금은 이동기나 넉다운용 이상의 의미는 없다. 흑정을 흡수하는게 대세인 지금 도약으로 궁쓰면 바보 소리 듣는다.
- 흐름: 기동 사격〔화염철포중 →또는←또는↓〕: 우클릭 화염철포는 넉다운이 없는데 기동사격에는 넉다운이 있기 때문에 주로 우클릭 화염철포화 함께 쓰인다. 좌우클릭 화염철포와같이 모으기 없이 즉시 발동되기 때문에 사랑받는 기술로 이 기술 하나때문에 레인저는 자이언트에게 더 이상 힘을 쓰기 힘들어졌다.
- 흐름: 난타〔Shift+좌클릭〕:자이언트의 알파-오메가 몰벼와 광파를 계승하는 자이언트의 밥줄 기술로 양손을 번갈아 내지르며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다. 앞에 설명했던 밥상 후에 다운어택이나 에어어택으로 들어가는 난타는 그야말로 저승사자가 따로 없을정도. 범위는 물론 데미지까지 준수한데다 타격 성공기 기절이나 경직까지 들어가서 사냥은 물론 PVP에서도 필수이자 알파-오메가이다. 데미지가 부족하다 싶으면 연계로 밥상을 다시 한 번 엎어도 되고 잡기를 해도 된다. 좌클릭 시 난타가 끊기고 마무리 일격으로 강력한 한 방을 집어넣는데 이때 마무리 일격은 슈퍼아머가 적용된다. 좌클릭을 안 한다면 계속해서 가격을한다. 난타 자체도 무섭지만 무서운건 난타는 절대 그냥 쓰지 않는다. 밥상이나 잡기후 에어어택이나 다운어택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더 무서운 기술이 바로 이 난타다. 이런 무시무시함을 펄어비스도 인지했는지 매번 너프의 대상이었다.
- 흐름: 진형파괴〔특정 스킬 사용 중 스페이스 바 혹은 슬롯에 등록 사용〕: 밥상과 커맨드가 중복되는데 다른 점은 진형파괴는 앞으로 전진하면서 밥상을 뒤집는다. 효과나 데미지는 밥상과 똑같으나 진형파괴는 발동하고 밥상을 뒤집으며 전진하는 순간에 무적 판정이 붙어있다.
[1] 박치기 사용 후, 찍어 메치기 막타 사용 후 등.[2] 메치기 1타의 대미지가 0이면 2타째 대미지도 무조건 0이 된다.[3] 제자리 점프로는 버프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2/3 패치로 수정되었다.[4] 좌클릭을 유지하면 투지가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무한정 내려찍는다.[5] 특히 이스킬을 사용하면 종종 잡고있던 대상이 바닥에 닿는순간 어떻게 된일인지 시체운반자 쓰기전 위치에 누워있는가하면 누워있는곳에 잡기를쓰면 다시 원래자리로돌아가는둥 끔찍한 위치렉을 선사한다..[6] 도움닫기 거리를 잘못 계산할 경우 상대를 넘어가거나 적에게 닿지도 못하고 몸개그(...)를 하게 된다. 시범 영상에서 적에게 머리만 살짝 걸치게 사용한 것은 편집 상의 실수가 아니었던 셈이다(...)[7] 몰아치는 벼락이 좁은 범위에 지속 딜을 가하면서 백어택으로 인한 피해량 증가를 노리는 스킬인데 반해, 공포의 군림자는 훨씬 넓은 범위에 짧은 시간 동안 높은 대미지를 때려박는 스킬이다.[8] 공포의 군림자와 범위가 비슷하다.[9] 스킬 컨셉상 적과의 거리에 따라 반탄기 타이밍을 조절하라고 이래 놓은 것 같은데, 정작 툴팁에는 모션 캔슬에 대해 한 마디도 안 적혀 있으니 원...[10] '타격 수×적의 수×4'만큼 피가 차기 때문에 몰이 사냥에서 특히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