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작품은 명작 내지 수작이었으나 작가나 제작자가 문제적 행동을 보이는 사람인 경우다.작가나 제작자가 원래부터 인격이나 행동에 문제가 있었던 경우와 작품을 만든 뒤에 변절하여 이미지가 추락하게 된 경우가 있다. 흔히 '악마의 재능'에 꼽히는 제작자가 작품을 만들었을 때 이런 평가를 받기도 한다.
혹은 작품은 좋았는데 관심을 받지 못해 잊힌 비운의 명작을 가리켜 말하기도 한다.
2. 관련 문서
- XXX는 좋았다
- 상대평가 대 절대평가 - 이 문서가 절대평가 기준인 작품성으로 합격했지만 상대평가 기준인 흥행 성적으로는 실패한 작품을 다룬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 명예로운 죽음
- 시청률 무용론
- 졌지만 잘 싸웠다
- 평가와는 별개로 흥행한 작품 - 이 문서와 반대로, 절대평가 기준으로 불합격했지만 상대평가 기준인 흥행 성적으로는 성공한 작품을 다루는 문서.
- 악마의 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