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潜影蛇手만화 나루토 등장 술법.
2. 설명
소환한 뱀이 주인의 명령에 따라 적을 속박한다!!
소매에 숨겨둔 여러 마리의 뱀을 사용해서 상대의 허점을 찌르는 술법! 그 공격 베리에이션은 무는 것에서 조르는 것까지 다양. 또한 이 뱀들은 소환동물이라 통상 뱀보다 지능이나 힘이 훨씬 강하며, 그 때문에 적의 몸을 조여 포획하는 등의 여러 응용 방법 등이 많다.
무는 동시에 상대를 옭아매기 때문에 그대로 포획으로의 이행이 가능하다.
임의 서
소매에 숨겨둔 여러 마리의 뱀을 사용해서 상대의 허점을 찌르는 술법! 그 공격 베리에이션은 무는 것에서 조르는 것까지 다양. 또한 이 뱀들은 소환동물이라 통상 뱀보다 지능이나 힘이 훨씬 강하며, 그 때문에 적의 몸을 조여 포획하는 등의 여러 응용 방법 등이 많다.
무는 동시에 상대를 옭아매기 때문에 그대로 포획으로의 이행이 가능하다.
임의 서
랭크는 C. 뱀을 소환해 주인의 명령에 따라 적을 속박하는 술법. 무는 동시에 상대를 옭아매기 때문에 그대로 포획으로의 이행이 가능하다. 오로치마루를 비롯하여 그의 영향을 받은 닌자들[1]이 주력기처럼 사용하며 소매에 숨겨둔 여러 마리의 뱀을 사용해서 상대의 허점을 찌르는 술법으로 그 공격 베리에이션은 무는 것에서 조르는 것까지 다양하다.
주로 팔 소매에서 뱀들이 나타나지만 오로치마루의 경우 입에서 나오기도 한다. 또한, 이 뱀들은 소환동물이라 통상 뱀보다 지능이나 힘이 훨씬 강하며, 적을 물면서 독을 주입시킬 수도 있어서 적을 마비시켜서 포획하는 등의 여러 응용 방법 등이 많다.
오로치마루의 주특기로, 시귀봉진에 당했음에도 이 술법을 사용한다.
주로 공격기로 많이 사용하지만 우치하 사스케의 경우 다양한 용도로 이 술법을 사용한다. 주인 2상태에서 사스케는 뱀을 이동할 때 와이어처럼 사용하거나 신체의 일부분으로 사용했다. 데이다라와의 전투에서 폭발로 잃어버린 주인 2상태의 한쪽 날개를 잠영사수를 사용해 뱀들로 대신했고[2] 이타치 전투에서는 주인 마크에서 뱀이 튀어나오게 했다.
3. 잠영다사수(潜影多蛇手)
잠영사수의 상위호환격인 술법도 있는데 이 술법은 몸 속에서 여러 마리의 뱀을 튀어나오게 하여 공격하는 술법. '다중 잠영사수'라고 번역되는 경우도 있었으며 게임에서는 '천영사낙(千影蛇落)'이라는 명칭으로도 쓰였다.
비슷한 술법으로는 만사라의 진, 사예주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