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영광 3의 요소 | |||
유닛 | 장군 | 정복 | 특수부대 |
기술 | 메달 | 과학기술 | 연합 전선 |
시나리오 | |||
제2차 세계 대전 | |||
연합국 | 추축국 | ||
서부 전선 초기 | 동부 전선 | 서부 전선 초기 | 동부 전선 |
북아프리카 전선 | 서부 전선 후기 | 북아프리카 전선 | 서부 전선 후기 |
태평양 초기 | 태평양 후기 | 태평양 초기 | 태평양 후기 |
남극전쟁 | 남극전쟁 | ||
집단군 | |||
1939 집단군 | |||
1941 집단군 | |||
1942 집단군 |
장군의 영광 3 정복 북아프리카(1942) | ||
세력 | 군단명 | 난이도 |
추축국 | ||
독일 A집단군 | ☆☆ | |
독일 B 집단군 | ☆☆ | |
이탈리아 제1집단군 | ☆☆ | |
이탈리아 제2집단군 | ☆☆ | |
연합국 | ||
영국 집단군 | ☆☆☆ | |
프랑스 제1집단군 | ☆☆ | |
프랑스 제2집단군 | ☆☆ | |
그리스 집단군 | ☆ |
1. 개요
2020년 12월 22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집단군이다.이전 집단군 모드보다 해군의 중요도가 더 커졌으며 그리스가 새로 등장했다.
2. 추축국
이탈리아 2집단군빼고 땅이 작아 불리해 보이지만 유닛과 장군들이 질이 좋아 의외로 쉬운 진영이다.2.1. 독일 A집단군
난이도:☆☆
장군: 롬멜, 리스트, 에리히 레더
우선 리스트쪽은 이탈리아와 함께 점령하면 된다. 여기서 트릭이 있다면 파파고스를 테살로니키 밑 항구로 어그로를 끌어서 잡아주면 된다. 롬멜이 있는 이집트는 그냥 밀면 뚫린다. 너무 쉬워서 공략이 필요 없을 정도. 처음에 바다에 떠있는 보병 3스택과 포병 2스택을 처음부터 프랑스 쪽으로 보내면 턴 수가 꽤나 줄어든다. 참고로 이탈리아에게 지원만 꾸준히 해주면 로마제국 뺨칠정도로 잘 싸워준다.
2.2. 독일 B집단군
난이도:☆☆
장군: 케셀링, 클라이스트
집단군 a보단 훨씬 힘들지만, 그래도 쉬운 수준이다. 공략이라면, 프랑스 제1집단군(남쪽)과 맞닿는 국경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 (프랑스 제2집단군의 땅을 남겨놓으면 그쪽으론 1집단군이 못온다) 일단 제2집단군을 다 먹고 그후 남쪽으로 전진해서 제2집단군을 처리할 때 즈음이면 영국은 죽었거나 죽기 직전이고 나머지는 한참전에 다 죽어있으니 그후로 1, 2턴 내에 클리어 할 수 있다.
2.3. 이탈리아 제1집단군
난이도:☆☆
장군: 메세, 캄파오니
가장 먼저 그리스를 다 먹어준다. 이후에는 팔레르모와 칼리아리를 발판삼아 프랑스 영토에 상륙하면 끝(둘 다 도시라서 보병장에 보병 끼워서 싸우는 것이 좋다. 상륙 이후 아프리카 본토의 공장을 점령한 후라면 원하는 거 뽑아 쓰도록 하자.) 두 섬 다 아프리카 본토와 거리가 애매하게 멀어서 공수가 불가능하니 보병장들이 건너갈 동안 엄호해 줄 순양함과 해군 장교들도 필요하다.
2.4. 이탈리아 제2집단군
난이도:☆☆
장군: 그라치아니, 바돌리오
영국은 독일과 영혼의 한타를 벌이기 때문에 이탈리아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따라서 보병들만 잔뜩 모아 영국 영토를 주워먹기만 하면 된다. 그리 큰 전투는 일어나지 않으니 장교는 굳이 필요 없고, 걱정된다면 한 명 정도만 배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프랑스 쪽으로 모든 주력을 보내야 하는데, 독일 b집단군이 상당히 잘 버텨주긴 하나, 체급차 때문에 확실히 밀린다. 남쪽의 프랑스 1집단군을 확실히 족치고 나면 이탈리아 1집단군과 독일 b집단군이 다구리로 프랑스 2집단군의 힘을 상당히 빼 놓을 것이다. 이후에는 마무리 정도만 해 주면 된다.
3. 연합국
쉽지만 까다로운 공략법이 무수한 혐성다운 진영이다.3.1. 연합 왕국 집단군
난이도:☆☆☆
장군: 웨디블, 커닝엄, 오친렉
유일한 3성국인 만큼 난이도도 쉽다.
그리스 지원해주면서 프랑스 망하기 전에 북아프리카 정리 후 이탈리아도 먹어주면 된다.
3.2. 프랑스 제1집단군
난이도:☆☆
장군: 르클레르, 샤를 드 골
딱 눈에 보이는 대로 독일b>>이탈리아2>>독일a순이다. 이탈리아 1집단군은 대충 병력과 돈이 좀 남아돈다 싶을 때 들어가 주면 된다. 초반에 스팍스와 메드닌을 빨리 먹어주면 좋다. 주의할 점은 이탈리아 1집단군인데, 제대로 상대하기 전에 튀니스나 카이르완, 스팍스 등에 상륙한다면 처리가 매우 곤란하니 해군 장교 둘 정도를 순양함에 태워 근처 해안가에서 방어해주도록 하자.
3.3. 프랑스 제2집단군
난이도:☆☆
장군: 주안, 타시니
연합군 1942 집단군 중 가장 짜증나는 곳, 나무판자 격파하듯이 독일b>>이탈리아2>>독일a>>이탈리아1 순으로 밀면 된다. 쉽지만 전투가 상당히 많아 플레이가 귀찮은 게 문제.영국이 완전히 격파당하면 그냥 꺼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기 때문에 영국이 아직 팔팔할 때 독일 A집단군의 뒤통수를 치도록 하자.
3.4. 그리스 집단군
난이도:☆
장군:파파고스
프랑스 쪽이 가장 짜증난다면 이곳은 난이도가 가장 높다. 그러나 1939 집단군의 벨기에, 네덜란드나 1941의 슬로바키아급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인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