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15:54

장군의 영광 3/1942 집단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4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4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장군의 영광 3의 요소
유닛 장군 정복 특수부대
기술 메달 과학기술 연합 전선
시나리오
제2차 세계 대전
연합국 추축국
서부 전선 초기 동부 전선 서부 전선 초기 동부 전선
북아프리카 전선 서부 전선 후기 북아프리카 전선 서부 전선 후기
태평양 초기 태평양 후기 태평양 초기 태평양 후기
남극전쟁 남극전쟁
집단군
1939 집단군
1941 집단군
1942 집단군



장군의 영광 3
정복
북아프리카(1942)
세력 군단명 난이도
추축국
독일 A집단군 ☆☆
독일 B 집단군 ☆☆
이탈리아 제1집단군 ☆☆
이탈리아 제2집단군 ☆☆
연합국
영국 집단군 ☆☆☆
프랑스 제1집단군 ☆☆
프랑스 제2집단군 ☆☆
그리스 집단군

1. 개요2. 추축국
2.1. 독일 A집단군2.2. 독일 B집단군2.3. 이탈리아 제1집단군2.4. 이탈리아 제2집단군
3. 연합국
3.1. 연합 왕국 집단군3.2. 프랑스 제1집단군3.3. 프랑스 제2집단군3.4. 그리스 집단군

1. 개요

2020년 12월 22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집단군이다.
이전 집단군 모드보다 해군의 중요도가 더 커졌으며 그리스가 새로 등장했다.

2. 추축국

이탈리아 2집단군빼고 땅이 작아 불리해 보이지만 유닛과 장군들이 질이 좋아 의외로 쉬운 진영이다.

2.1. 독일 A집단군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난이도:☆☆

장군: 롬멜, 리스트, 에리히 레더

우선 리스트쪽은 이탈리아와 함께 점령하면 된다. 여기서 트릭이 있다면 파파고스를 테살로니키 밑 항구로 어그로를 끌어서 잡아주면 된다. 롬멜이 있는 이집트는 그냥 밀면 뚫린다. 너무 쉬워서 공략이 필요 없을 정도. 처음에 바다에 떠있는 보병 3스택과 포병 2스택을 처음부터 프랑스 쪽으로 보내면 턴 수가 꽤나 줄어든다. 참고로 이탈리아에게 지원만 꾸준히 해주면 로마제국 뺨칠정도로 잘 싸워준다.

2.2. 독일 B집단군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난이도:☆☆

장군: 케셀링, 클라이스트

집단군 a보단 훨씬 힘들지만, 그래도 쉬운 수준이다. 공략이라면, 프랑스 제1집단군(남쪽)과 맞닿는 국경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 (프랑스 제2집단군의 땅을 남겨놓으면 그쪽으론 1집단군이 못온다) 일단 제2집단군을 다 먹고 그후 남쪽으로 전진해서 제2집단군을 처리할 때 즈음이면 영국은 죽었거나 죽기 직전이고 나머지는 한참전에 다 죽어있으니 그후로 1, 2턴 내에 클리어 할 수 있다.

2.3. 이탈리아 제1집단군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난이도:☆☆

장군: 메세, 캄파오니

가장 먼저 그리스를 다 먹어준다. 이후에는 팔레르모와 칼리아리를 발판삼아 프랑스 영토에 상륙하면 끝(둘 다 도시라서 보병장에 보병 끼워서 싸우는 것이 좋다. 상륙 이후 아프리카 본토의 공장을 점령한 후라면 원하는 거 뽑아 쓰도록 하자.) 두 섬 다 아프리카 본토와 거리가 애매하게 멀어서 공수가 불가능하니 보병장들이 건너갈 동안 엄호해 줄 순양함과 해군 장교들도 필요하다.

2.4. 이탈리아 제2집단군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난이도:☆☆

장군: 그라치아니, 바돌리오

영국은 독일과 영혼의 한타를 벌이기 때문에 이탈리아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따라서 보병들만 잔뜩 모아 영국 영토를 주워먹기만 하면 된다. 그리 큰 전투는 일어나지 않으니 장교는 굳이 필요 없고, 걱정된다면 한 명 정도만 배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프랑스 쪽으로 모든 주력을 보내야 하는데, 독일 b집단군이 상당히 잘 버텨주긴 하나, 체급차 때문에 확실히 밀린다. 남쪽의 프랑스 1집단군을 확실히 족치고 나면 이탈리아 1집단군과 독일 b집단군이 다구리로 프랑스 2집단군의 힘을 상당히 빼 놓을 것이다. 이후에는 마무리 정도만 해 주면 된다.

3. 연합국

쉽지만 까다로운 공략법이 무수한 혐성다운 진영이다.

3.1. 연합 왕국 집단군

파일:영국 국기.svg

난이도:☆☆☆

장군: 웨디블, 커닝엄, 오친렉

유일한 3성국인 만큼 난이도도 쉽다.
그리스 지원해주면서 프랑스 망하기 전에 북아프리카 정리 후 이탈리아도 먹어주면 된다.

3.2. 프랑스 제1집단군

파일:프랑스 국기.svg

난이도:☆☆

장군: 르클레르, 샤를 드 골

딱 눈에 보이는 대로 독일b>>이탈리아2>>독일a순이다. 이탈리아 1집단군은 대충 병력과 돈이 좀 남아돈다 싶을 때 들어가 주면 된다. 초반에 스팍스와 메드닌을 빨리 먹어주면 좋다. 주의할 점은 이탈리아 1집단군인데, 제대로 상대하기 전에 튀니스나 카이르완, 스팍스 등에 상륙한다면 처리가 매우 곤란하니 해군 장교 둘 정도를 순양함에 태워 근처 해안가에서 방어해주도록 하자.

3.3. 프랑스 제2집단군

파일:프랑스 국기.svg

난이도:☆☆

장군: 주안, 타시니

연합군 1942 집단군 중 가장 짜증나는 곳, 나무판자 격파하듯이 독일b>>이탈리아2>>독일a>>이탈리아1 순으로 밀면 된다. 쉽지만 전투가 상당히 많아 플레이가 귀찮은 게 문제.영국이 완전히 격파당하면 그냥 꺼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기 때문에 영국이 아직 팔팔할 때 독일 A집단군의 뒤통수를 치도록 하자.

3.4. 그리스 집단군

파일:그리스 국기.svg

난이도:☆

장군:파파고스

프랑스 쪽이 가장 짜증난다면 이곳은 난이도가 가장 높다. 그러나 1939 집단군의 벨기에, 네덜란드나 1941의 슬로바키아급은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인 부분이다.즉 1939 덴마크급이라는 것이다 본토에 달려 있는 독일 A집단군을 깨부신 후 해군장교 둘+순양함 두 세트, 그리고 이라클리오에서 보병장 두 세트를 뽑아 준다. 보병장들은 아주 빠르게 데르나로 상륙시켜야 한다(공수부대 사거리가 짧아 무조건 상륙작전을 해야만 한다) 순양함 한 세트는 이탈리아 1집단군이 못 넘어오게 막아주고, 나머지 하나는 상륙하는 보병장을 엄호해 준다. 그렇게 보병장을 데르나에 가져다 놓고 나면 하나는 투브루크로 보내서 독일군을 작살낸 후 남하시키고, 나머지 하나는 데르나로 보내 이탈리아를 상대하도록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