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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000><colcolor=#000,#bcbcbc> 장우현 | |
<colbgcolor=#fff> 본명 | 장우현 |
다른 이름 | 원후참검 → 일검즉사(살)[1] → 신검무적(하계) → 천린검협 → 신검무적(중경계)] |
나이 | 30세 → 31세(등선직전) → 30년+a → ? |
소속 | 멸선단(단주) |
등장 작품 | 등선하는 무공 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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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등선하는 무공 천재의 주인공. 현 별호는 신검무적. 하계에서 쓰이던 별호를 중경계에서도 그대로 쓰고 있다.2. 특징
장우현에 대해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꿈. 자다 일어나보니 갑작스레 전이가 되어있음에도, 또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탄광일을 하면서도 정신을 잃지 않은 이유는 꿈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바로 무공을 익힌다는 꿈 단 하나. 이 꿈은 하계에서도, 중경계에서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 우현의 성장을 돕는다. 이 열망과도 같은 꿈으로 우현은 무공에 대한 재능을 깨달았으며, 발전하고자 하는 동력이 된다.3. 강함 및 무위
상기한 압도적인 재능으로 동 경지의 무인들보다 훨씬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거기다가 무공을 본인에게 맞게 재정립하고 즉석에서 연구하는 등, 대종사의 기질도 가지고 있다. 임기응변도 상당해, 윗 경지에 있는 무인들을 상대로 승리를 점하기도 한다.
장우현의 성장은 독보적인데, 무공을 배운지 1년만에 천하제일인을 달성하였고, 등선 후에도 매우 짧은 기간 내에 중경계에서 도달할 수 있는 최대의 경지에 올랐다. 이러한 성장속도는 이례중에서도 이례적. 하계에서는 초대천마나, 장삼봉에 비견했지만, 중경계에 올라가서는 한발 더 나아가 누구도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례로 우현의 수하 서렴과 막야월의 대화에서 알 수 있는데, 일이백년 안에 두단계의 경지상승을 논했다. 수명이 긴 무림인들 중에서는 천년, 타 종족중에서는 만년가까이 사는 중경계에서 일이백년이라는 매우 짧은 기간을 언급했으나, 우현은 일년 언저리만에 도달해버렸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성장 속도에는 숨겨진 이유가 있다는 것. 타 작품에서는 단순히 오성으로 치부되는 압도적인 무공 재능이, 작품의 세계관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4. 작중 행적
5. 인간 관계
사실 장우현에게 적의를 드러낸 이들은 상계의 진선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패사하였다. 따라서 작중 행적과도 다름이 없겠다. 최대한 등장 서순을 지켜서 서술하였다.5.1. 우호 관계
- 양효명
- 참요방
5.2. 적대 관계
- 운검문
6. 사용 무공
7. 기타
8. 관련 문서
[1] 본디 일검즉살이 문법에도 맞는 표현이나 어감 때문에 초반엔 일검즉사라는 별호가 붙었다. 추후에 유명해 진 이후엔 즉살로 올바르게 변경되어 불렸다.[2] 부방주 방종오, 선배무사 마충원, 곽동하, 선찬, 선민. 나아가 몇번 만나지 않은 장로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