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잭슨 듀크 Jackson Duke | |
성별 | 남성 | |
국적 | 미국으로 추정 | |
생년 | 불명[1] | |
등장 작품 | 갱스터 뉴올리언스: 온라인 오픈 월드 게임 | |
소속 | 뉴올리언스 경찰국 | |
직위 | 뉴올리언스 경찰 | |
관계 | 주인공(적)),알랭 부드로(적),E-맨(동업자>적),마리 누보(적),브래드포드 마일스(적),딕스와 스미스(적),유리 더 레드(부하),뉴올리언스 구역의 점거자들[2](부하) |
1. 개요
뭐 이런 돌대가리가 다 있지?
전투 시 대사.
전투 시 대사.
"당신이 죽길 바라는 부패 경찰"
옛 버전에서의 듀크 소개문구.
갱스터 뉴올리언스의 메인 빌런.뉴올리언스의 각 구역에 부하들이 있고 사실상 뉴올리언스를 통치하는 거물.[3]옛 버전에서의 듀크 소개문구.
2. 작중 행적
옛 버전에서는 첫 미션에도 등장했지만,지금은 마지막 미션에서만 직접 등장한다.마지막 미션에서만 등장하여 트램 수리소에서 기관총을 들고 나타나 주인공과 맞붙는다.이때 주인공에게"뭐 이런 돌대가리가 다 있지?""날 밀어내면 뉴올리언스가 네 차지가 될 줄 알았어?하!"라는 등의 말을 내뱉는다.
결국 주인공에게 당하고 기둥에 깔려 즉사한다...는 듯 했으나...
사실 죽지 않고 마지막 컷신에서 갑자기 눈을 번쩍 뜬다.사실상 이것이 이 작품 최대의 반전.[4]그러나 주인공이 뉴올리언스의 지배자가 되었으니 딱히 의미는 없을 듯?[5][6]
3. 기타
- 등장은 적지만 미션 중에서도 존재가 나온다는 것이 묘하게 게리 스미스같다.다만 게리는 조금이라도 나왔지만 이 인간은 마지막 미션에만 나온다는 것이 차이점.
[1] 이 작품의 등장인물들이 다 그렇듯이 나이가 안 나왔다.[2] 쉽게 말해 프렌치쿼터의 해머 같은 자들.[3] 프랭크 텐페니와 비슷하다.[4] 심지어 그냥 무거운 것에 깔린 것도 아니고 기둥에 깔렸다.[5] 그리고 기둥에 깔려서 한 1~2일 버티고 죽을 듯 하다.사실상 인간의 힘으로 그 기둥에 깔린 상태에서 빠져나갈 수는 없을 테니...[6] 만약 살아 돌아간다고 해도 주인공이 뉴올리언스의 지배자가 된 시점이기 때문에 숙청당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