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잼민이는 못 깨는 타워의 평가.2. 전체적인 평가
대체적으로 안 좋다. 저연령층, 소위 말하는 잼민이들이 정말 많이 유입된다. 그 이유는 보통 저연령층이 가장 많이 즐기는 게임 장르 중 하나가 타워형 점프맵이고, 보조적으로 이목을 아주 잘 끌어주는 제목을 지녔기 때문이기도 하다.[1]3. 비판 및 문제점
3.1. 권력 남용
이 게임에 어드민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공개 서버에서 바닥을 삭제하거나, 게임을 하기 어렵게 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드민 게임패스가 삭제됐기 때문에 그런경우가 없다.3.2. 감성팔이
특히 이 게임이 YouTube Shorts 또는 TikTok의 저연령층 유저들의 타겟으로 정말 많이 선정된다. 이 게임의 평가가 극도로 안 좋은 대표적인 이유. 예시가 바로 유명 아이돌의 노래를 틀고 점프맵을 하는 모습을 올리거나[2], Dreaming Boy라는 제이팝[3], 또는 류현준의 난간 등의 노래를 틀고 점프맵을 하며 감성팔이를 하며 인기를 얻으려는 경우가 대다수다... 다만 이 게임을 정말 재미를 이유로 깨는 모습을 찍어 올리는 건전한 영상도 가끔은 올라온다. 또한 이런 유튜버들을 시청하는 시청자도 대부분 저연령층이다. 게임 자체도 양산형 타워인데 저연령층 유튜버도 유입되어 게임 인식이 점점 안 좋아진다.3.3. 무개념 유저
로블록스의 거의 모든 게임이 겪고 있는 문제다. 보통 친목질을 하거나, 서로의 사적인 대화를 굳이 공개 채팅으로 말한다.[4] 이러한 것을 지적하면 '님이 채팅을 끄세요.' 또는 '우리가 대화하는데 님이 뭔 상관임?' 등등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인다. 이외에도 상황극이나 도배 등 무개념 행위는 거의 모든 서버에서 볼 수 있다.3.4. 게임플레이
JToH 및 여러 타워 커뮤니티에 제출하면 단 2점도 받지 못할 처참한 게임플레이와 난이도 언벨런스, 운빨 점프가 많으며 Z-Fighting[뜻]의 존재, 전체적으로 타워 제작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가 만든 티가 팍팍 나는 파트 배치, 갑자기 이유 없이 등장하는 left 9-stud 등이 이 타워를 구리게 만든다. 그 Tower of Hell보다 못할 정도.[1] 네이버 검색창에 '잼못타' 라고 컨텍스트까지 등록 돼있을 정도.[2] 저작권을 의식한 것인지 틱톡 특유의 배속 문화 때문인지 피치업이나 배속을 거는 경우도 많다.[3] 소위 "'사요나라 보쿠노 베이베"'로 잘 알려진 제이팝이다.[4] 예를 들면 공개채팅으로 전화번호나 본명을 공개채팅으로 말한다. 당연하지만 이는 개인정보가 털릴수도 있는 행동이다.[뜻] 블록과 블록이 겹처서 충돌이 일어나는 것. 겹친 몇 개의 블록이 표면이 있을 때 두 표면과 표면이 서로 서로 한개씩 보여서 반짝이는 것. 게임 만들 때 이게 보이면 두 블록 중 하나의 문제가 되는 축 두깨를 0.002 ~ 0.02씩 추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