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메인 테일러 Jermain Taylor | |
출생 | 1978년 8월 11일 ([age(1978-08-11)]세) |
미국 아칸소주 리틀록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권투 전적 | 38전 33승(20KO) 4패(3KO) 1무 |
체급 | 미들, 슈퍼미들급 |
신장/리치 | 185cm / 198cm |
스탠스 | 오서독스 |
링네임 | Bad Intentions |
주요 타이틀 | 2000 시드니 올림픽 (권투) -70kg 동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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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 권투 선수.2. 전적
- 주요 승: 그레이디 브루어, 알프레도 쿠에바스, 알렉스 부네마, 라울 마르케스, 윌리엄 조피, 버나드 홉킨스(2), 카심 오우마, 코리 스핑크스, 제프 레이시, 케일럽 트럭스, 후안 카를로스 칸델로, 샘 솔리먼
- 주요 패: 켈리 파블릭(2), 칼 프로치, 아서 에이브리엄,
- 무승부: 윙키 라이트
3. 커리어
아마추어시절 1997~98 골드글러브 우승자이며 2000 시드니 올림픽 국가대표로 동메달을 획득했다.올림픽이 끝난후 프로진출을 선언했고 2001년 프로데뷔전을 가졌다. 4년간 23승 무패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출신다운 모습을 보였다.
2005년 버나드 홉킨스를 상대로 타이틀전을 치렀다. 경기 초반부터 잽을 활용해 리드하고 홉킨스의 공격을 가드하고 카운터로 받아쳤다. 하지만 홉킨스역시 5, 10라운드 테일러에게 타격으로 리드하고 안면에 컷을 내기도 했다. 팽팽했던 싸움이였고 스플릿 판정승으로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에 등극했다.
6개월뒤 홉킨스와 리매치이자 1차 방어전을 치렀고 홉킨스는 초반에 밀어붙였으나 테일러가 서서히 리드하며 1차전보다 확실하게 리드하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그 후 라이트, 오우마, 스핑크스 등 쟁쟁한 선수들을 꺾었다. 2007년 켈리 파블릭과 맞붙었다. 7라운드 TKO패하며 타이틀을 내려놨다.
이후 파블릭과의 리매치에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슈퍼미들급으로 월장해 제프 레이시에게 승리를 거두고 2009년 칼 프로치를 상대로 슈퍼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했으나 12라운드 TKO패했다. 이후 아서 에이브리엄을 상대로 12라운드 KO패했고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11년 은퇴를 번복하고 미들급으로 돌아와 4연승을 거뒀으며 샘 솔리먼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IBF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2015년 서지오 모라를 상대로 1차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건강문제와 법적문제로 인해 현역에서 완전히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