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족영화제 Jeonju Family Film Festival | |
설립 | 2018년 |
개최지 | 전북 전주시 전주 조이앤시네마 |
시기 | 매년 6월 |
조직위원장 | 유현숙(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센터장) |
집행위원장 | 곽효민(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대표) |
주최 | 사)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
링크 | / / |
제6회 전주가족영화제 포스터 |
제6회 전주가족영화제 초대장 |
1. 개요
마음의 언어
2023년 슬로건
2023년 슬로건
전주가족영화제는 가족을 주제로 한 영화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부모님과 함께 보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또한 가족영화를 제작한 감독들의 작품을 가족과 함께 관람하고 격력하는 영화제다.
2. 역사
전주가족영화제는 사)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이 주최하고 있다.시네숲은 cinema + forest 의 합성어다. 영화프로그래머라는 공통분모를 지닌 보통사람들이 모여 만든 문화기획단으로 시작해서 문화콘텐츠연구소로 영역을 확장했다. 2017년 전북겨울영화제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 여름에는 전북가족영화제, 겨울에는 전주단편영화제를 통해 척박한 영화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제작되는 단편영화를 발굴해 상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제작하고 관람하는 모든 사람들이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각자의 역할로 싹을 틔우고 나무가 되어 숲을 이루는 날을 꿈꾼다. 그리고 이 영화의 숲을 더 깊고 아늑하게 해 줄 이들이 시네숲으로 모여서 있는 그대로의 존재로 조화롭게 상생하는 문화예술공동체를 이루는 날을 위해 오늘도 열일하고 있다.
3. 조직/집행/심시위원
- 조직위원장
유현숙 |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센터장 |
- 조직위원
이지훈 | 전주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 센터장 |
김진구 | 시사전북 대표 이사 |
이즈미 지하루 | 서경대학교 교수 |
조지훈 | 전)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
- 집행위원장
곽효민 |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대표 |
- 집행위원
전별 |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
김영미 |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
이정인 |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
김태영 | 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 |
- 심사위원
김세익 | 짧고굵은아시아영화제 프로그래머 |
정지욱 | 영화평론가 |
심우일 | 영화평론가 |
신정아 | 문화콘텐츠비평가 |
4. 섹션
마음의 언어
2023년 슬로건
2023년 슬로건
온가족섹션_전북경쟁
한가족섹션_전북/국내경쟁
대가족섹션_국내경쟁
핵가족섹션_전북청소년경쟁
감독전
5. 상영관
전주 조이앤시네마 1,2관에서 개막식과 개막작을 상영하였다.섹션부문, 가족특강, 시상식, 폐막식은 2관에서 진행되었다.
6. 시상
- 청소년부문
전북대학교 총장상 1팀
전주대학교 총장상 1팀
원광대학교 총장상 1팀
우석대학교 총장상 1팀
국산대학교 총장상 1팀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 전북부문
자랑스런 가족상 1팀
친구같은 가족상 1팀
푸른희망상 1팀
참 사랑상 1팀
따뜻한 가족상 1팀
멋진 가족상 1팀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 전북부문
행복한가족상
꿈꾸는 가족상
심사위원특별상
감독상
배우상
7. 후원
주최 : (사)문화콘텐츠연구소 시네숲주관 : 전주가족영화제 조직/집행위원회
후원 :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시,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완주미디어센터, 함께그리는꿈, 국제코리아인권센터
특별후원 :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 군산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