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25:13

전태일문학상

1. 개요2. 제정 취지3. 역대 수상작 목록
3.1. 제 1회 전태일 문학상3.2. 제 2회 전태일 문학상3.3. 제 3회 전태일 문학상3.4. 제 4회 전태일 문학상3.5. 제 5회 전태일 문학상3.6. 제 6회 전태일 문학상3.7. 제 7회 전태일 문학상3.8. 제 8회 전태일 문학상3.9. 제 9회 전태일 문학상3.10. 제 10회 전태일 문학상3.11. 제 11회 전태일 문학상3.12. 제 12회 전태일 문학상3.13. 제 13회 전태일 문학상3.14. 제 14회 전태일 문학상3.15. 제 15회 전태일 문학상

1. 개요

전태일재단에서 주최하는 문학상.

2. 제정 취지

{{{#!wiki style="text-align:center"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라 인간이다!"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전태일이 스스로를 노동해방, 인간해방의 횃불로 불사르면서 외쳤던 이 피맺힌 절규들은 오늘도 우리들 가슴 속에서 뜨겁게 고동치고 있습니다.

노동이 있고 싸움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서나 폭풍처럼 해일처럼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죽음마저도 넘어서 버린 전태일의 불꽃은 바로 '인간선언'의 불꽃이었습니다.

불의의 힘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그리하여 그것이 아무리 인간을 억누르고 소외시키고 파괴한다 할지라도, 인간은 끝끝내 노예일 수 없으며 기필코 일어서 스스로의 주체적 삶을 실현시키기 위해 싸울 수밖에 없다는 진실을 밝힌 인간 선언의 불꽃이었습니다.

전태일 기념사업회에서는 노동해방, 인간해방의 횃불을 높이 든 전태일을 기념하고자 '전태일 문학상'을 제정합니다.

우리는 인간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모든 불의에 맞서 그것을 이겨내려 노력하는 모든 사람, 모든 집단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려는 뜻에서 제정된 이 전태일 문학상이 노동운동을 그 핵심으로 하는 우리의 민족민주운동과 문학운동에 새로운 활력과 힘찬 응원가로 자리잡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태일 문학상이 공장에서, 농촌에서, 학교에서, 각각의 삶터와 일터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나눠 갖는 문학상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wiki style="text-align: right; padding: 5px"
1988년 3월 전태일기념사업회}}}

3. 역대 수상작 목록

전태일재단 홈페이지/공지사항전태일재단 홈페이지/자료/전태일 노동상·전태일 문학상·문학예술·기타 참고.

아래의 목록은 전태일재단 홈페이지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되, 수상작 단행본 서지 정보와 언론 보도 등을 참고했다.

3.1. 제 1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1989. 1. 20. / 종로성당
  • [심사위원] 시 - 김병걸, 신경림 / 소설 - 최일남, 박태순 / 보고문학 - 이오덕, 임헌영
  • [총 응모편수] 215명 570편 (시 : 137명 492편 / 소설 : 24명 24편 / 보고문학 : 10명 10편 / 기타 : 44명 44편)
  • [시상 부문] 최우수상 / 우수상

  • 수상작
      • 최우수상
        • 정인화, 「불매가」
      • 우수상
        • 최동민, 「보험별곡」
      • 추천작품
        • 전경해체투쟁위원회, 「사과 두 개」 외
        • 백두산모임, 「백두산」 외
        • 정경규, 「부평시장에서」
    • 소설
      • 우수작
        • 이준옥, 「민들레」
      • 추천작품
        • 임정량, 「터」
        • 고익기, 「하루」
        • 박서분, 「길이 아니면 가지 않았다」
    • 생활글
      • 우수작
        • 황진옥, 「내가 살아온 길」
      • 추천작품
        • 장남수, 「대학을 휴학한 동생에게」
        • 이지성, 「일꾼 함성」
    • 보고문학
      • 우수작
        • 임대영, 「노동자의 햇새벽이 솟아오를 때까지」
      • 추천작품
        • 사당2동 세입자대책위원회, 「사당2동 도시빈민 투쟁기」
        • 꼬투리, 「뜨거운 함성-안양전자위장이전철회 연대투쟁기」
        • 오길상, 김남일, 「전진하는 동지여」

3.2. 제 2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1989. 11. 10. / 영등포 성문밖교회
  • [심사위원] 시 - 신경림, 정인화 / 소설 - 임헌영, 박태순 / 보고문학, 기타 - 임헌영
  • [총 응모편수] 65명 338편 (시: 44명 316편 / 소설: 5명 6편 / 보고문학: 2명 2편/기타: 14명 14편)
  • [시상 부문] 최우수상 / 우수상

  • 수상작
      • 우수상
        • 김종석, 「새날, 새날을 여는구나」
        • 윤병호, 「그대들아」
    • 소설
      • 최우수작
        • 안재성, 「파업」(원제 : 동지의 약속)
      • 우수작
        • 오진수, 「슬픈 노래 : 어느 소년 노동자의 죽음」
    • 생활글
      • 우수작
        • 이오리, 「꿈틀거리는 삶」
    • 투쟁기
      • 우수작
        • 김경만, 「마창단결 완전쟁취 89임투 승리하자」
      • 추천작품
        • 김주섭, 「우리는 뉴욕을 이겼다」

3.3. 제 3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1990. 11. 8. / 연세대 장기원 기념관
  • [심사위원] 시 - 신경림, 김남주 / 소설 - 윤정모, 박태순 / 보고문학, 기타 - 임헌영
  • [총 응모편수] 70명 282편 (시: 56명 261편 / 소설: 5명 6편 / 보고문학: 5명 6편 / 기타: 4명 9편)
  • [시상 부문] 최우수상 / 우수상

  • 수상작
      • 우수상
        • 조호상, 「누가 나를 이 길로 가라 하지 않았네」
        • 오철수, 「노동자와 기계가 만나 눈물 흘릴 때까지」
        • 이행자, 「병상에서」
    • 소설
      • 최우수작
        • 김하경, 「그해 여름」(원제 : 함포만의 8월)
      • 우수작
        • 김서정, 「열풍」
        • 김재호, 「다시 살아오는 날」
    • 보고문학
      • 우수작
        • 이상석, 「굴종의 삶을 떨치고」
      • 추천작품
        • 서소화, 「현해탄 너머」
        • 박윤배, 「자본수필」

3.4. 제 4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1992. 2. 22. / 민예총강당
  • [심사위원] 시 - 신경림, 김남주 / 소설 - 윤정모, 박태순 / 보고문학, 기타 - 임헌영
  • [총 응모편수] 60명 363편 (시: 49명 352편 / 소설: 10명 10편 / 보고문학: 1명 1편)
  • [시상 부문] 시 / 소설 / 보고문학

  • 수상작
      • 정수하, 「검은 땀의 잉크, 우리들 노래의 피 1」
      • 정해민, 「우리는 가족이다」
      • 정동후, 「시련이 오리라」
      • 서정홍, 「아들에게」
    • 소설
      • 박일환, 「새벽을 지키며」
      • 동부지역노동자문학회(준), 「새벽안개」
      • 정혜주, 「매혹된 영혼」
    • 보고문학
      • 정종목, 「비싼여름」

3.5. 제 5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1993. 2. 20. / 민예총강당
  • [심사위원] 시 - 신경림, 김남주 / 소설 - 임헌영, 윤정모, 박태순
  • [총 응모편수] 52명 379편 (시: 41명 368편 / 소설: 11명 11편)
  • [시상 부문] 시 / 소설

  • 수상작
      • 당선
        • 맹문재, 「미싯가루를 타며」
      • 가작
        • 김현아, 「소나기」
        • 조미라, 「겨울산」
    • 소설
      • 당선
        • 양인호, 「터널을 걸어온 사람들」
      • 가작
        • 박윤우, 「어사용」

  • 수상 작품집
    • 없음

3.6. 제 6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1994. 2. / 민예총강당
  • [심사위원] 최원식, 윤구병, 박태순, 황지우
  • [총 응모편수] 215명 570편
  • [시상 부문] 시 / 보고문학

  • 수상작
      • 당선작
        • 황규관, 「지리산」 외 9편
      • 가작
        • 이철산, 「내 시의 주제는」 외 7편
    • 보고문학
      • 가작
        • 하종강, 「너무 늦게 만난 사람들」

3.7. 제 7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1997. 4. 30. / 출판문화회관
  • [심사위원] 문학 : 신경림, 윤정모, 박태순, 김사인 / 글쓰기 : 이오덕, 황시백, 이성인, 원종찬
  • [총 응모편수] 문학 : 시 - 72명 486편 / 산문 - 11명 26편 / 소설 - 10명 13편 / 글쓰기 : 29명 63편
  • [시상 부문] 문학 - 최우수상, 우수상 | 글쓰기 - 최우수상, 우수상

  • 수상작
    • 문학 - 시
      • 최우수상
        • 오도엽, 「굵어야 할 것이 있다」 외
      • 우수상
        • 곽장영, 「수도물로 오는 봄」 외
    • 문학 - 소설
      • 우수상
        • 김영희, 「공단으로 가는 버스」
        • 최경주, 「현장 이야기」
        • 이평순, 「길」
    • 글쓰기
      • 최우수상
        • 이재관, 「왈왈이들의 합창」
      • 우수상
        • 박영숙, 「운명이 아무리 괴롭힐지라도」
        • 안건모, 「시내버스를 정년까지」
        • 이정란, 「걸레」

3.8. 제 8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1998. 11. 7. / 98 민중대회 전야제
  • [심사위원] 문학 - 신경림, 박태순, 김사인 | 글쓰기 - 이오덕, 황시백, 이성인, 원종찬
  • [총 응모편수] 시-100명 778편 / 소설-24명 27편 / 생활기록문-46명 79편
  • [시상 부문] 우수상 / 입선작

  • 수상작
      • 우수작
        • 박금란, 「늙은노동자의 어렸을 적 저녁노을」
        • 유정탁, 「양정동부르스」
      • 입선작
        • 이창수, 「고집센 염소」
        • 한민자, 「겨울바다」
    • 소설
      • 우수작
        • 한웅규, 「사람발자국에 머물다」
        • 김해자, 「최명아」
      • 입선작
        • 김도영, 「국화야 국화야」
    • 생활글
      • 우수작
        • 김윤심, 「전일본군위안부 김윤심할머니 수기」
    • 기록문
      • 입선작
        • 안윤길, 「아내」
        • 김윤미, 「15원 벌기」
        • 이희택, 「노동자전」
        • 이필화, 「목련꽃이 필 때면」

3.9. 제 9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2000. 4. 29. / 종로구민회관[1]
  • [심사위원] 문학 - 신경림, 김명환, 박태순, 윤정모, 이인휘 | 생활글·기록문 - 이오덕, 원종찬, 안건모
  • [총 응모편수] 시 - 55명, 274편 / 소설 - 20명, 24편 / 생활글 - 31명, 66편 / 기록문 - 2명, 2편
  • [시상 부문] 최우수상 / 우수상

  • 수상작
      • 최우수상
        • 장옥자, 「내 안에 살아있는 사랑에 대하여」
      • 우수상
        • 조수광, 「비가1」 외 2편
        • 조혜영, 「이팝꽃」 외 2편
    • 소설
      • 우수작
        • 김진영, 「뜀틀 넘는 고양이」
        • 이희택, 「고향에서」
        • 김영희, 「선택」
    • 생활글
      • 최우수작
        • 박기범, 「어머니와 나」
    • 기록문
      • 우수작
        • 이경남, 「오월의 회고 - 특전병사의 20년만의 고백」
      • 입선작
        • 배애순, 「어머가 감옥에서 데려 나온 딸」
        • 기은미, 「뒤늦게야」
        • 김유정, 「이 채소 오늘 온 거 맞아요?」
        • 이호승, 「전태일과 나의 인생」

3.10. 제 10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2001. 4. 28. / 종로구민회관
  • [심사위원] 문학: 신경림, 박태순, 이행자, 이인휘 / 생활글·기록문 : 황시백, 원종찬, 안건모
  • [총 응모편수] 215명 570편 (시 : 137명 492편 / 소설 : 24명 24편 / 보고문학 : 10명 10편 / 기타 : 44명 44편)
  • [시상 부문] 최우수상 / 우수상

  • 수상작
      • 최우수상
        • 김병섭, 「실업일기 13」 외 2편
      • 우수상
        • 배재운, 「안내」 외 2편
        • 조경선, 「좋겠네, 도시 처녀 농촌으로 시집가서」 외 2편
    • 소설
      • 최우수작
        • 홍명진, 「바퀴의 집」
    • 생활글
      • 최우수작
        • 추송례, 「어김없이 봄은 오는가」
    • 기록문
      • 우수작
        • 이근제, 「살아온 이야기」
      • 입선작
        • 박광현, 「노동자가 되기까지」
        • 박병두, 「경비원 김씨」

3.11. 제 11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2002. 11. 9. / 종로구민회관
  • [심사위원] 시 : 신경림 / 소설 : 박태순 / 생활글 : 안건모
  • [총 응모편수] 92명 498편 (시 : 450편 58명 / 소설 : 15편 11명 / 생활글 : 33편 23명)
  • [시상 부문] 시 / 소설 / 생활글·기록문 | (당선 / 가작)

  • 수상작
      • 당선
        • 임성용, 「저녁무렵」 외 8편
      • 가작
        • 이필, 「우리끼리는」 외 4편
        • 임재동, 「나는 모래를 꿈꾼다」 외 4편
    • 소설
      • 당선
        • 김성란, 「제5병동」
    • 생활글
      • 가작
        • 노영미, 「소외된 비정규직의 517일」
    • 기록문
      • 가작
        • 나미리, 「임금인상보다 더 기쁜 것」

3.12. 제 12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2003. 11. 7. /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3층 강당
  • [심사위원] 시 : 김진경, 김사인, 맹문재, 문동만 / 소설 : 안재성, 공선옥 / 생활글 : 신정숙, 이한주, 안건모
  • [시상 부문] 시 / 소설 / 생활글 (당선 / 가작)

  • 수상작
      • 당선
        • 없음
      • 가작
        • 윤석정, 「자목련」 외
        • 임희구, 「곱창」 외
    • 소설
      • 당선
        • 김옥숙, 「너의 이름은 희망이다」
      • 가작
        • 서창덕, 「꿈의 전화」
        • 조채운, 「그 많던 차장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생활글
      • 당선
        • 정경식, 「결코 멈출 수 없다」
      • 가작
        • 김명순, 「운명의 배반」

3.13. 제 13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2004. 11. 3. / 배제정동빌딩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장[2]
  • [심사위원] 시 - 이한주, 박일환, 맹문재, 나희덕 / 소설 - 전성태, 안재성, 공선옥 / 생활글 : 신정숙, 박수정, 김하경, 안건모
  • [시상 부문] 시 / 소설 / 생활글 (당선 / 우수)

  • 수상작
      • 당선작
        • 서상규, 「인력시장에서」 외 4편
      • 우수상
        • 김아름, 「나이테가 새겨진 폐」 외 4편
        • 주영국, 「어머니의 단층집」 외 4편
    • 소설
      • 당선작
        • 강효정, 「기차, 언제나 빛을 향해 경적을 울리다」
      • 우수작
        • 유가원, 「위대한 결단」
        • 정춘희, 「폭염」
    • 생활글·기록문
      • 당선작
        • 오도엽, 「참 고마운 삶」
      • 우수작
        • 송영애, 「노점상 아줌마의 일기」
        • 우대성, 「후회」
    • 특별상

3.14. 제 14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2005. 11. 6. / 중구 구민회관[4]
  • [심사위원] 시 - 맹문재, 나희덕 / 소설 - 안재성, 공선옥 / 생활글 : 김하경, 이인휘
  • [시상 부문] 시 / 소설 / 생활글 (당선 / 우수)

  • 수상작
      • 당선작
        • 이맹물, 「비명(悲鳴)-마이크로칩 공장」 외 5편
      • 우수작
        • 박소란, 「겨울밤, 아기단풍」 외
        • 오진엽, 「철도원 부부」 외
        • 장종의, 「학춤」 외
    • 소설
      • 당선작
        • 없음
      • 우수작
        • 김인철, 「깨어 있는 시간」
        • 장용돈, 「비둘기들의 서식처」
    • 생활글·기록문
      • 당선작
        • 석연옥, 「장롱」
      • 우수작
        • 신영순, 「보고싶다, 물봉선화가」
        • 최경호, 「희망의 언덕」
    • 특별상
      • 임효림,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 외 3편

3.15. 제 15회 전태일 문학상

  • [수상일·장소] 2006. 11. 11.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강당
  • [심사위원] 시 - 김해자, 맹문재 / 소설 - 김하경, 안재성 / 생활글 - 안건모, 이근재
  • [총 응모편수] 256명 933편 (시 131명 / 생활글 75명 / 소설 50명)[5]
  • [시상 부문] 시 / 소설 / 생활글 (당선 / 우수)

  • 수상작
      • 당선작
        • 이명윤 「수화기 속의 여자」 외
      • 우수작
        • 송기역 「트렉터 순례자들의 노래」 외
        • 유현아 「어머니의 청계천2」 외
        • 김양진 「뒷간 천정에 목을 맨 그는」 외
    • 소설
      • 당선작
        • 최용탁 「단풍 열 끗」
      • 우수작
        • 허기 「백명암」
        • 김재성 「요리사」
    • 생활글·기록문
      • 당선작
        • 최영미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 우수작
        • 김만년 「연어」
        • 서분숙 「현대차 노동자들 , 참교육의 선봉에 서다」



[1] 내 안에 살아있는 사랑에 대하여 - 전태일 문학상 시상식에 모인 사람들 (오마이뉴스, 박수원 기자, 2000.05.01.)[2] 제13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자 선정 (매일노동뉴스, 정천기 기자, 2004.10.26.)[3] 2004년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던 노회찬이 민주노동당 온라인 당원게시판에 하루하루의 일과를 일기 형식으로 정리한 글이다. '난중일기'라고도 불렸다. 이 일기들을 모아 『힘내라 진달래』라는 이름의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으나 현재는 절판되어 구하기 어렵다. 노회찬재단에서 운영하는 노회찬 아카이브를 통해 읽어볼 수 있다.[4] 전태일 문학상 3개부문 선정 (동아일보, 2005.11.02.)[5] 제15회 전태일문학상 작품집 출간 (매일노동뉴스, 연윤정 기자,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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