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3 00:12:08

전희 서바이벌 사가

전희 서바이벌 사가
~이세계의 운명을 건 무인도 불순 이성교유~

戦姫サバイバルサガ
-異世界の運命をかけた無人島フジュン異性交遊-
<nopad> 파일:전희서바이벌사가.jpg
<colbgcolor=#4d8659,#4d8659><colcolor=#ffffff,#ffffff> 장르 판타지, 러브 코미디
작가 원작: OTOSAMA
번역 협력: 스케가와 마사토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카도코미
레이블 카도코미
연재 기간 2024. 11. 21.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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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판타지 만화. 작가는 OTOSAMA.

2. 줄거리

천년에 한 명 나온다는 마법의 재능을 가진 엘프 아나스타샤는 이세계에서 소용돌이 속 최종 결전으로 향한다.
원수인 마족과의 싸움 중 거센 빛에 몸을 휩쓸린 아나스타샤가 눈을 뜬 그곳은 무인도였다.
무인도를 산책하는 아나스타샤 앞에 수수께끼의 인간이 나타나고, 심지어 마법을 사용할 수도 없었는데...!?
이세계에서 온 최강 미소녀들과 무인도에 표류한 아저씨의 서바이벌 코미디!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010101> 전희 서바이벌 사가 ~이세계의 운명을 건 무인도 불순 이성교유~ ||
01권 02권 0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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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 아나스타샤 엠피리얼
    본작의 주역. 종족은 엘프. 천년에 한 명 나온다는 천재 마법사.[1] 용족과의 전투 중 정신을 차려보니 무인도에 떨어져 있었다.[2] 마력이 약해져 마법의 위력은 떨어졌지만, 약한 불로 캠프파이어, 약한 전기로 스마트폰 충전 등 서바이벌에 나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시오텐 다이쿠
    본작의 주역. 종족은 인간. 무인도에 조난당해 있던 중, 자신과 마찬가지로 무인도에 떨어진 아나스타샤와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이세계, 판타지 같은 쪽에는 지식이 전혀 없어서 아나스타샤를 외국인으로 생각하고 아나스타샤가 말하는 것들도 연극이나 망상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법을 쓰는 거나 나가가 드래곤으로 변하는 걸 보는 등 점점 사실이라고 받아들고 있다. 또한 도쿄의 한 고등학교의 국어교사이며 서바이벌 지식은 아마추어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후 밝혀진 것에 따르면 다이쿠가 교사로 일하던 학교는 뭔 벨제바브의 이시야마 고등학교마냥 흉폭한 불량배들이 많은 세기말의 약육강식이 전부인 무법지대인 곳이라는 게 드러난다. 그래서 싸움이라면 제법 소질이 있다.[3] 나름 신체능력이 좋고 몸이 탄탄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던 듯.
  • 용왕 나가
    종족은 용족으로 '전신'이라는 거대한 용으로 변하는 마법을 쓸 수 있는 종족이다.[4] 아나스타샤와 50년간 치열한 전투를 벌여온 숙적이자 라이벌. 용족 중에서 제일로 강한 자라고 한다.[5] 매우 호전적이고 전투광이라 무인도에서 아나스타샤과 다이쿠를 보자마자 바로 공격을 해왔다.[6] 또한 무자비하고 잔혹한 성향이라서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아나스타샤보고 제대로 싸우라며 구타를 가한다.[7] 그런데 종족 특성상 체내에 마력을 많이 저장할 수 있어서 불을 뿜어내거나 강력한 충격파를 사용했고 종국에는 전신해서 용으로 변신까지 했다. 그런데 전신에는 마력이 많이 들어가서 얼마 안 가 바로 마력량이 바닥나 인간모습으로 돌아온다.[8] 이후 다이쿠와 육탄전으로 싸우지만 결국에는 패배한다.[9]

5. 외부 링크



[1] 그런데 과거에는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에게 투명인간 취급을 받았었다. 이후 마법에 큰 재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난 이후부터 그제서야 관심을 받았다.(묘사를 보아 인정받고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2] 그런데 마력이 없다던가 폐트병 같은 현대문물들이 떠밀려오는 걸로 보아 아무래도 아예 다른 세계(우리 세계)로 전이해 온 걸로 보인다.[3] 마력 부족으로 상당히 많이 약해졌다고는 해도 나가와 육탄전을 벌여 호각으로 싸울 정도.[4] 그 때문인지 전투에 들어가면 의복을 벗어던지고 망토 하나만 입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그때문에 등장했을 때도 전라였다.[5] 그래서 엘프중에 대적할 자가 아나스타샤 말고는 없었기에 아나스타샤도 자신이 빠진 지금 전세가 뒤바뀌는 건 그리 오래걸리지 않을 거라는 판단에 걱정에 휩싸인다.(나가의 손에 엘프나라가 멸망하는 악몽을 뀐 것도 있긴 하다.)[6] 이때 아나스타샤은 목에 상처가 났다. 다이쿠가 감싸지 않았다면 치명상이였다고.[7] 아나스타샤가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의하해하는데 아직 상황파악이 제대로 안 된 것으로 보인다. 몸이 묘하게 나른하다는 발언으로 보아 그냥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다고만 생각한 듯.[8] 본래라면 마력을 보충, 저장하면서 용모습을 유지하지만 마력이 없는 무인도에서는 그게 오래가지 못 했던 것. 아나스타샤가 이를 노리고 도발해서 일부러 전력을 내도록 했다.[9] 용족답게 기본적인 신체능력이 뛰어났지만 그래도 초인 수준이 아닌 일반인 범주이기에 다이쿠가 고전은 조금했지만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