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왼쪽이 정륜, 오른쪽은 진기
봉신연의의 등장인물. 기주후 소호(봉신연의)의 부하로, 곤륜의 신선인 도액진인의 제자이다. 도액진인으로부터 코로 상대의 혼백을 흡수하는 흡혼술을 배우고, 항마저와 화안금정수를 받는다. 그리고 흡혼술로 쓰러진 적장을 사로잡기 위해 오아병이라 불리는 500여명의 병사를 거느린다. 소호가 서기 정벌군 대장이 되었을때, 독량관으로 종군하였다. 하지만 소호는 딸 소달기의 악행에 질려 주나라에 항복하려 했다. 이에 정륜은 소호를 말리고 전투에 나서, 흡혼술로 숭흑호, 황비호, 황천화, 토행손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연근의 화신으로 혼백이 없는 나타에게 흡혼술을 사용했다가, 오히려 건곤권에 공격받아 부상만 당한다. 이때 신공표가 소호를 돕기 위해 보낸 여악이 그의 상처를 치료해주었고, 정륜은 여악의 제자가 된다. 강자아 무리가 여악의 제자인 주신(周信), 주천린(朱天麟), 이기(李奇), 양문휘(楊文輝)를 처치하자 여악은 도망치고, 정륜은 주나라군에 붙잡힌다. 이미 주나라에 귀순한 소호의 설득으로 그역시 주나라에 귀순한다. 이후 청룡관 전투때 자신과 똑같은 술법을 사용하는 진기와 싸우다가 서로의 술법에 혼절한다. 이후 맹진 전투에서 매산칠괴중 하나인 금대승과 싸우다 그의 우황에 맞아 사망한다. 은주 역성혁명후, 강자아에 의해 진기와 함께 산문신에 임명된다.
2. 대중매체에서
봉신연의(만화)에서는 삐에로 코를 가진 대머리 아저씨로 등장한다. 흡혼술은 없고 그냥 까마귀병사들을 거느렸다. 황비호, 황천화와 싸워 그들을 사로잡는다. 사실 소호와 친한 황비호가 소호를 설득하기 위해 일부러 붙잡힌 거였다. 정륜은 그런 황비호에게, 소호와 소전충이 여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단 사실을 알리며,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코에이의 봉신연의 시리즈에서는 코가 큰 장수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