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크헤드 (2017) JUNK HEAD | |
| | |
| <colbgcolor=#adadad><colcolor=#ffffff> 장르 | 애니메이션, SF |
| 감독 | 호리 타카히데 |
| 각본 | |
| 제작 | MAGNET |
| 출연 | 호리 타카히데 미야케 아츠코 |
| 촬영 | 호리 타카히데 |
| 편집 | |
| 음악 | 호리 타카히데 콘도 요시키 |
| 제작사 |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100분 |
| 일본 박스오피스 | 1.3억 엔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69명 |
| 국내 스트리밍 | [[Wavve| Wavve ]] |
| 상영 등급 | |
| 공식 홈페이지 | |
1. 개요
호리 타카히데 감독이 혼자서 7년에 걸쳐 제작한 스톱모션 영화. 일반적인 스톱모션이 1초에 12프레임인 반면, 1초에 24프레임으로 촬영하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한 것이 특징. 현재 후속작인 정크월드가 제작되고 있다.2. 예고편
3. 시놉시스
가까운 미래, 인류는 지하공간 개발을 위해 마리건이라는 인공생명체를 만들고, 노동력이 착취당하기만 하는 마리건은 인류와 전쟁을 벌이지만 지하는 마리건이, 지상은 인류가 사는 공간으로 규정하며 평화조약이 체결된다.
이로부터 1600년이 지난 후, 인류는 사이보그화 되어 영생을 얻게 되지만 그 대가로 생식능력을 잃어버린 상태였지만, 갑자기 나타난 신종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구가 급감하게 되어, 생식능력을 가진 마리건들을 찾아 지하공간으로 탐사를 준비하고, 이에 주인공 파튼이 선발되어 1600년 만에 미지의 세계로 탐사를 떠나는데...
이로부터 1600년이 지난 후, 인류는 사이보그화 되어 영생을 얻게 되지만 그 대가로 생식능력을 잃어버린 상태였지만, 갑자기 나타난 신종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구가 급감하게 되어, 생식능력을 가진 마리건들을 찾아 지하공간으로 탐사를 준비하고, 이에 주인공 파튼이 선발되어 1600년 만에 미지의 세계로 탐사를 떠나는데...
4. 등장인물
- 파튼 - 성우: 호리 타카히데
- 니코 - 성우: 미야케 아츠코
- 호쿠로 - 성우: 호리 타카히데
- 닥터 루치 - 성우: 호리 타카히데
- 아다치 - 성우: 미야케 아츠코
5. 설정
- 인류
말 그대로 현실의 인류이자 주인공 파튼이 속한 종족. 작중 시점으로부터 1600년 전 지하공간 개발을 위해 마리건을 창조했으나, 인류의 착취를 버티지 못한 마리건이 반란을 일으키면서 그들과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전쟁 끝에 지상은 인간이, 지하는 마리건이 차지하는 평화조약을 맺으며 지하공간 개발은 좌절되고 만다. 이후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한 끝에 사이버틱한 첨단 도시를 세우고 육체를 사이보그화하여 영생을 얻는 등,[1] 지하의 마리건과는 비교하는 것도 무의미할 정도로 엄청난 기술력을 보유한 종족이 되었다. 그러나 작중 시점에서는 갑작스러운 신종 바이러스의 출몰로 인구수가 급감하는 중이다.
- 마리건
- 신종 바이러스
지상에 갑작스럽게 출몰하여 수많은 인류의 목숨을 앗아간 흉악한 바이러스이자 본작의 만악의 근원. 이 바이러스 때문에 인류가 지하를 탐사해 생식능력을 가진 마리건을 찾아낸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고, 주인공 파튼이 탐사대로 선발되어 지하로 향하는 것이 본작의 발단이다.
6. 평가
[1] 엄연히 사이보그인 만큼 신체의 전부를 기계로 대체한 것은 아니고 머리 부분은 현실의 인간과 동일하다. 신종 바이러스가 인구수를 급감시킨다거나 굳이 생식능력을 가진 마리건을 찾는 등의 묘사를 보면 머리 말고도 기계화되지 않은 부위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