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4 17:44:51

정희진

1. 개요
1.1. 학력1.2. 경력
2. 저서
2.1. 편저2.2. 공저
3. 전문가인가?4. 사상5. 논란과 비판
5.1. 스스로의 선언과 모순되는 근본주의5.2. 한겨레 메갈리아 옹호 기고문 논란5.3. 갠지스 강콜레라에 대한 잘못된 글 기고5.4. 군사무기에 대한 무지5.5. 'Fucking USA'의 뜻이 미국 여성을 강간하자?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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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사회적 약속이라고 믿는 언어는 서구, 백인, 중산층, 남성, 이성애자, 젊은 사람, 비장애인의 언어다... (중략) ...성별, 인종, 계급, 지식 자원 등에서 사회적 약자의 언어는 이미 지배 담론과 매체에 포섭되어 있다. 당연히 설득력이 떨어지고, 오해받고, '말더듬이 바보'에, 흥분하거나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 오랫동안 약자였던 집단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세상은 이들에게 요구한다. 너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세련되고, 우아하게 말하라고. 동시에, 네 주장은 시기상조이며 말하는 너의 존재가 무섭다고, 우리는 펜을 쓰는데 너희는 칼을 쓴다고 비난한다. 여성이나 유색인종이 그들의 시각이 반영된 언어로 말한다면, 사람들은 불편해하고 불쾌해한다. 게다가 가장 심각한 문제는 못 알아듣는다는 점이다."[1] (pp.106-107)

- 정희진 (2015). 언어가 성별을 만든다. 김수기 편저, 여성 혐오가 어쨌다구? (pp.89-116). 현실문화, 서울.
나는 10여 년 전부터 대학과 시민단체, 정부 기관과 노동조합에서 여성학 강사로 일하고 있다. 상담, 인권, 사회운동, 폭력, 섹슈얼리티, 탈식민주의 등 기존의 분과 학문 체계를 횡단하는 다양한 주체들을 여성주의 시각에서 강의한다. 내 강의에 대한 반응은 크게 "어렵다", "재미있다" 두 가지다. 어려운 것과 재미있는 것은 반대가 아니라 연속선의 감정인데,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강사와 소통이 된 ('알아듣는') 순간, '난해함'이 쾌락으로 변하는 것을 경험한다.

흥미로운 것은, 내 강의를 쉽다고 평하는 사람들은 주로 전업주부, 폭력 피해 여성, 저학력 생산직 기혼 여성 노동자 등 일반적으로 사회적 지위가 낮거나 침묵을 강요받아 온 여성들이다... (중략) ..반면 전문직 종사나 이른바 '여론 주도층 인사들'은 내 강의가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박사 학위를 소지한 어느 50대 남성은 내 강의를 듣고 "뇌가 고문당하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고, 어느 노동운동가는 "절벽에서 떨어지는 기분이었다."라고 표현한다. 이런 내용과 비슷한 이메일도 종종 받는다. 그들에게 내 강의가 '어려운' 것은, 내가 관념적이거나 "누구나 아는 이야기를 아무도 모르게" 현학적으로 말해서가 아닐 것'이다. 여성주의는 남성 언어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사유 방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그들은 이제까지 "여성주의는 편파적이고 나는 객관적"이라고 믿고 있다가, 자신의 사고 역시 편파적이며 더구나 강자의 경험을 보편과 객관으로 믿어 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중략) ...이러한 상황은 이제까지 통용돼 온 지식과 언어가 누구의 삶을 기준으로 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2013, 42-43

1. 개요

대한민국의 작가이자 여성학자다. 나이는 [age(1967-01-01)]세.

2000년에 「'아내폭력' 경험의 성별적 해석에 대한 여성학적 연구 : 가족 내 성역할 규범을 중심으로」로 이화여대 석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보이나, 이화여대 박사학위 논문은 찾을 수가 없다.

저서인 <페미니즘의 도전>은 한국 페미니즘 서적중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로 꼽히며, 원래 교과서 형태의 책은 아니지만 대학의 여성학 개론 수업 등에서 교과서로 많이 활용한다.[2] 2000년대 이후 한국 페미니즘 운동가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 저술가이다. <페미니즘의 도전>은 2012년까지 14쇄를 찍고 지난해 2월에는 개정증보판이 나왔다."고 한다.# 한국 주류 페미니즘에 대한 문제를 분석하려는 목적에서 1차사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스스로의 포지션을 "메타 젠더주의자" 라고 밝히고 있으며, 흔히는 평화학 연구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다양한 저작들에서 일관되게 "페미니즘은 하나의 인식론일 뿐" 이라는 언급을 하는 것으로 보아 페미니즘적 배경을 통해서 사회문제와 갈등, 섹슈얼리티, 소수자, 평등 이슈들을 다루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학제간 연구에 매우 비판적이며, 비슷한 맥락에서 지식사회학의 입장 이론(standpoint theory)에 의거하여 작금의 과학계가 남성적 문화에 경도되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언어가 사회적 구조와 계급, 젠더 및 권력을 구성하고 재현한다는 관점을 통해 접근하기를 선호하는데[3] 이에 대한 근거는 도나 해러웨이, 샌드라 하딩, 이블린 폭스 켈러 등의 다수의 논자들과 관계가 있으므로 관심이 있다면 도서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탈식민주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페미니즘의 주요 슬로건 중 하나인 양성평등에 대해서도 그것이 페미니즘의 이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비판적이다.

1.1. 학력

1.2. 경력

2. 저서

  •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 페미니즘의 도전
  • 정희진처럼 읽기

2.1. 편저

  • 한국 여성인권 운동사
  • 성폭력을 다시 쓴다

2.2. 공저

3. 전문가인가?

2005년에 낸 《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이란 책에선 분명 국가안보와 젠더를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다고 했다. 《신지식의 최전선1》(2008)에선 이화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하나,[4] RISS에서 그런 논문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정희진이란 사람이 쓴 여성학 석사학위논문은 검색되지만, 그 이후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희진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박사학위논문을 검색하면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는다. 2017년에 낸 《낯선 시선 - 메타젠더로 본 세상》 소개란을 보면 '여성학자'나 '평화학자'로만 소개하지 박사학위 언급이 아예 없다. 즉, 박사는 수료로 그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만일 박사학위가 확인되면 이 단락 수정바람 혹은 삭제바람.

2000년부터 여성학 연구를 시작했는데, 2017년까지 박사학위에 대한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이는 여성학에 대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독립적 연구자로서 활동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박사학위라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며, 만일 박사수료 상태일 경우 그것 하나만으로도 사회적으로는 전문가라는 표현을 쓰는 데 치명적인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만일 박사수료가 사실이라면, 현재로서는 여성학 관련 저술가, 재야 연구원, 프리랜서 정도의 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활발한 저술활동을 통해 그쪽 바닥에서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5] 일단 확실한 것은, RISS 측에서는 이 사람의 박사학위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만일 분명히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검색만 되지 않는 것이라면 이화여대 행정실이나 RISS 측에서 뭔가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다. 반대로 만일 박사학위를 받지 않았다면 현재 그는 박사수료의 지위일 따름이다.

다만 박사학위가 없다고 꼭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도 과도한 전문가주의 및 지식계급의 기득권 지키기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6] 분명 박사 학위는 중요하고, 박사학위가 있다는 것은 검증된 지식인이라는 표지가 될 수는 있다. 그렇다고 그것이 박사학위가 없다고 유의미한 학술적 결과물을 내놓을 수 없다는 말은 아니다.[7] 만약 학술적으로 미비한 연구를 내놓는다면, 그에 대해 논리적 비판을 하면 그만이지 격이 맞지 않다고 무대에서 밀어내어 버리는 것은 좋은 행동이 아니며, 학력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행동일 따름이다.[8]

관련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여러 여성학을 가르치는 교수들에게 인정받는 저술들을 써 냈다는 점에서 정희진은 페미니즘 전문가라고 하기에는 전혀 손색이 없다. 정희진을 비판해야 한다면 이런 학력, 전문성을 붙잡고 늘어지는 것 보다는 그 관점의 편향성 등을 지적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4. 사상

파일:정희진_기사.jpg
"남성들은 잠재적 가해자가 아니라 성차별 구조에서 가해자의 위치에 있다."
그녀의 사상을 한 줄로 요약해주는 문장이다. 위의 기사 또한 그녀의 평소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나타내고 있다.

지금은 잊힌 일이지만, 지금으로부터 십수 년 전에 쓴 글 중에 한국 사회는 동성애 사회이다라는 도발적인 표현을 담은 글이 있었다. 남성들이 끼리끼리 뭉쳐 여성을 배척하는 것을 동성애에 비유한 것인데, 성소수자 회원들이 많은 듀나 게시판에서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http://www.djuna.kr/xe/oldmain/9345675

과거 칼럼니스트 김규항이 <부르주아 페미니즘>을 비판했다가 여성계가 무차별적으로 좌파 마초로 몰면서 조리돌림을 한 사태가 있었는데, 당시에도 의견을 주도한 적이 있다.

파일:한남과의 사랑.jpg

2017년 3월에는 '한남과의 사랑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연다. 여기서 물론 '한남'이란, '한남충'이라는 특정 사이트 용어에서 나온 그 '한남'이 맞다. 만약 남자 유명인이 '김치녀와 사귈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면...?

영화 '청연'이 대중들로부터 외면받은 이유가 여성이 주인공이어서라느니, 여성혐오 탓이라느니 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씨네21 기사도 바로 이 사람이 쓴 글이다.

5. 논란과 비판

5.1. 스스로의 선언과 모순되는 근본주의

그의 대표 저작 중 하나인 페미니즘의 도전 머릿말에서 다음과 같이 밝혀 왔다.

인간은 누구나 소수자이며, 어느 누구도 모든 면에서 완벽한 '진골'은 없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성별과 계급뿐만 아니라 지역, 학벌, 학력, 외모, 장애, 성적 지향, 나이 등에 따라 누구나 한 가지 이상 차별과 타자성을 경험한다. 중심과 주변의 이분법 속에서 자신을 당연한 주류 혹은 주변과 동일시하지 말고, 자기 내부의 타자성을 찾아내고 소통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논지를 전개함에 있어서 단지 젠더의 틀로만 세상을 바라보며, 여성만이 타자성을 경험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근본주의적 태도를 아주 강하게 가지고 있다.

5.2. 한겨레 메갈리아 옹호 기고문 논란

자세한 내용은 한겨레/비판문서 참조.

5.3. 갠지스 강콜레라에 대한 잘못된 글 기고

2016년 9월 2일에 <목욕물을 마시는 나라>라는 제목의 글을 한겨레에 기고했는데, 인도의 전직 핵물리학자로 환경 생태운동가로 활동중인 반다나 시바의 저서를 소개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적어 넣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갠지스 강에 관한 이야기다(8장). 갠지스는 다른 강처럼 정화 능력만 가진 것이 아니라 세균을 죽여 부패를 방지하는 광물질로 가득 차 있다. 갠지스에서는 콜레라균이 3~5시간 안에 죽는다. 때문에 콜레라 희생자를 포함하여 수많은 주민의 시체가 버려지고 수천명이 목욕하는 강물을, 힌두교인들은 안전하게 마실 수 있다고 확신한다(223쪽). 사실이냐고? 사실이다. 이것은 현대 미생물학이 증명해야 할 과제지, 아무 문제 없이 사는 그들을 신기하게 볼 문제가 아니다..

이 글은 한겨레 온라인판에 등재된 후 수많은 사람들의 비웃음을 샀다. 알다시피 갠지스 강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콜레라가 창궐한 지역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인도방글라데시를 거치는 갠지스 강 일대는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다. 그런데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아무런 비판 없이 사실인 것 처럼 확신한 후 그대로 옮겨 담아 기고한 것. 이 일이 있은 지 며칠 후,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9월 6일자 한국일보에 문제의 글은 사실이 아님을 피력하는 글을 기고했다. 근데 이 낭설은 의외로 널리 퍼져 있는지, 한국의 다른 매체는 물론 갠지스 강을 다룬 외국 다큐에서도 진지하게 다룬 바가 있다(...).

5.4. 군사무기에 대한 무지

2016년 10월 7일에 "민주공화국은 인간쓰레기가 없어진 사회"라는 제목의 글을 경향신문에 기고했는데, 미국북한의 군사력을 비교하며 잘못된 지식을 피력해 논란이 되었다.
...미국에 아이왁스라는 것도 있죠. 미국만 가지고 절대 팔지 않는 건데, 진짜 영화처럼 미국 핸드폰으로 평양의 표지판이 찍힌다는 거에요. 지금 우리 둘이 회의하고 있는 것도 다 찍혀요. ...

"아이왁스"라는 이 신비의 무기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두고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했는데, 아마도 AWACS를 잘못 말한 것일 거란 의견이 중론. 문제는 AWACS는 링크된 항목명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공중조기경보통제기이지, 초고성능 첩보위성 따위가 아니다.
...북한은 사정거리가 500㎞ 어쩌고…. 미사일을 쏘면 동해 바다에 빠지죠. 지금 그것을 가지고 싸우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맨날 그래요. 500㎞를 갖고 있는 나라하고 1만 2,000㎞를 갖고 있는 나라하고 뭘 싸우냐고. ...

또한 바로 그 아래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사정거리가 500km라는 주장을 펴고 있는데, 북한은 은하 로켓을 이용해 인공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해 ICBM을 제작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정거리 500km의 미사일은 북한의 SLBM이나, 스커드 개량형의 사거리를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 쪽이건 지금의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지식에 근거한 말을 언론에 퍼뜨리고 있다.
... 맨주먹으로 싸웠던 백병전(hand to hand) 시대에, 무기를 뜻하는 ‘arm’과 육군(보병)을 뜻하는 ‘army’라는 말이 유래했다. 얼굴을 맞대고 싸웠던 시대에는 팔 길이가 긴 사람이 유리할 수밖에 없었다. 몸이 곧 무기였던 시대에 화살은 손과 팔의 확장이었고, 소총은 눈과 이빨의 확장이었다. 총알은 직선이 아니라 나선형으로 발사된다. 총을 쏘려면 조준기가 필요하다. 즉 눈이 좋아야 했다.

해당 항목 참조.

5.5. 'Fucking USA'의 뜻이 미국 여성을 강간하자?

경향신문에 쓴 칼럼의 일부 문구인데, 칼럼의 전체적인 수준이 떨어지는 건 둘째치더라도 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 당시 미군에 대한 반발의 의미에서 사용되었던 'Fucking USA'가 '미국 여성을 강간하자'라는 의미라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했다. 이 때문에 "명색이 교수라는 사람이 기초적인 영어 지식도 아예 없는 게 아니냐"는 비웃음을 샀다. #참조

6. 같이 보기



[1] 논리의 신뢰성과는 별개로, 그가 언어에 대해서 평소 어떤 인식론을 갖고 접근하는지 확연하게 드러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2] 최장집의 저서가 한국정치개론에서 쓰이는 것과 비슷하다.[3] 실제로 이런 언어 중심적 접근을 취하는 유민석 등의 다른 여성학자들은 거의 예외 없이 메갈리아미러링에도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보인다.[4] "정희진 서강대에서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여성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희진, 「도대체 누가 여성일까」, 『신지식의 최전선1』, 한길사, 2008, 327쪽[5] 서민이나 김난도와 비슷하다고 보는 사람도 있으나, 대중교양서로 유명한 서민이나 자기계발서로 유명한 김난도는 전혀 적절한 예가 아니다. 차라리 진중권에 가까울 것이다. 진중권은 박사학위가 없지만 학술적 저술을 여럿 출판했으며 학문적 업적도 없지 않다. 사실 이런 경우는 찾아보면 많다.[6] 실제로 지식계급들은 그러한 구별짓기를 통해 자신들의 권위와 이득, 우월감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7] 그리고 만약에 학술적으로 덜 중요한 책을 썼다고 해서 그것이 사회적으로 유용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8] 이를테면 반일 종족주의 비판을 박사학위도 없는 황현필이 유튜브에 올렸지만 그것을 논리로서 반박해야지 학력으로서 반박하는건 우스운 일이다. 물론 반박도 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