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22:40:39

제국의 확장RA

1. 소개2. 국가별 특징
2.1. 소련2.2. 독일2.3. 이탈리아2.4. 프랑스2.5. 영국2.6. 일본2.7. 중국2.8. 미국
3. 국가 소개4. 과거 특징
4.1. 소련
4.1.1. 과거의 소련
4.2. 독일4.3. 중국4.4. 일본4.5. 미국4.6. 프랑스4.7. 영국4.8. 이탈리아
5. 지형

1. 소개

2차 세계대전을 모티브로 만든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엄청 오래전 부터 있었던 맵이지만 LAS-RAM 이라는 유저가 나짓놀 제국의확장 LA 버전을 만들면서 지금의 형태를 띄게 되었다.그렇게 계속 수정되다가 object라는 초창기 유저와 현재 0y0oyo(Mobilin)이라는 유저가 만든 RA버전이 최신버전이다.

2. 국가별 특징

2.1. 소련

소련(USSR)
처음 시작할때 소련 기본 소련땅(모스크바(大) , 레닌그라드(大) , 스탈린그라드(大) , 바쿠(小) , ) 의 도시를 보유한체 시작한다.
처음:(인컴 : 초당 + M, G),
인게임에서는 실제 소련의 영토와는 다르게 동부소련(우랄 산맥 까지)과 블라디보스토크 만 구연되어있고 특이하게 중국 옆의 중국 공산당도 소련의 영토이다.(중국의 트리거 국공내전때는 소련의 개입은 불문율에 속하므로 중국 영토내에서만 군사를 뽑자.)
넓은 땅으로 인해 공장을 많이 지을수 있고 상대의 해군(항공모함 등)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아 육군에만 몰두할 수 있다. 육군 또한 T-34-85 와 붉은군대는 뽑을때 마다 2배로 나오기 때문에 물량 또한 유럽의 국가 중 가장 많이 차지한다.
바쿠에 석유시추기가 있어서 다른 유럽 국가들과는 다르게(독일 제외) 가스 문제가 거의 없는 편이다.허나 기갑을 굴리려면 바쿠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바쿠가 적의 손에 넘어간다면 장기전으로 갈수록 너무 불리해진다.
소련은 또한 커맨 수십개로 레닌그라드부터 크림반도까지 막고 드라군(is-2)중전차를 뽑고 유럽 서부에 어텍땅 명령을 하면 막힌 커맨드에 의해 명령 전달받지만 가지 못하기에 가만히 있는다. 이 상태로 드라군을 250~550정도 뽑고 커맨드를 들어 올리면 명령을 받은 모든 드라군이 서부 유럽으로 이동하게 된다.(그냥 ra식 소련 대공세라고 생각하면 됨)이 폭탄을 대부분의
독일은 막지 못하고 본토가 썰리게 된다.
트리거
1.
2.
  • 보병
붉은 군대[USSR](→고스트)
생산 가격:
충격군[USSR](→디버우링 원)
생산 가격:
  • 기갑
T-34-85[USSR](골리앗→헌터킬러)
생산 가격:
IS-2[USSR](시즈탱크→페닉스)
생산 가격:
  • 공군
전투기[NOR](레이스)
생산 가격:
폭격기[NOR](→가디언)
생산가격:
급강하 폭격기[USSR](→쿠쿨자)
생산 가격:
  • 해군
순양함[NOR](스카웃)
생산 가격:
구축함[NOR](커세어)
생산 가격:
항공모함[NOR](케리어)
생산 가격:
전함[NOR](베틀크루저)
생산 가격:

2.2. 독일

유럽 한가운데 프랑스 소련 이탈리아와 국경이 둘러싸여있고 처음 시작할때는 현재 독일 영토 + 동프로이센 정도가 있다. 유럽에 빈땅이 체코 슬로바이카 그리스 이스탄불 앙카라 폴란드 빈 부타페스트 스위스 바르샤바 베네룩스3국 덴마크 스칸디나비아 핀란드 이정도 있는데 반이나 혹은 더 많이 독일이 차지한다. 독일에는 석유 시추기가 있기 때문에 소련과 마찬가지로 장기전에 유리하다(1:1상황).독일의 주력유닛은 사기(일반형 기갑척탄병(마린),티거전차(시즈탱크)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이 와도 프랑스 정도는 그냥 밀어버릴수 있다.그냥 전 세계에서 가장 쎈 국가가 독일이다.
땅 크기는 폴란드만 있으면 공장 지을 땅 문제는 안해도 된다.
2.독일(DEU)
보병
기갑척탄병[DEU](고스트→짐 레이너)
생산 가격:
추축군 보병사단[DEU JPN ITY](마린→고스트2기)
생산 가격:
기갑
Tiger I[DEU](시즈탱크→노라드)
생산 가격
공군
Ho
해군
U-Boat(디바우러)
비스마르크급 전함(맹스크)

2.3. 이탈리아

지중해쪽 유럽 남서부에 위치한 국가 땅만 잘먹으면 소련 프랑스 독일 3개국과 국경을 맞다을수 있다. 이탈리아는 기본적으로 현재 판도+서크로아티아(풀라?)와 이프리카 식민지(리비아로 추정)을 보유하고 시작한다.국가 체급이 작아서 그런지 돈은 달 안벌리는 편이다.군사 규모가 시작할때 가장 작고(약 150) 주력으로 쓰는 병력은 아리에테(시즈탱크→알렌세자르), 히드라 , 알프스 산악사단(저글링) 등이 있다. 따로 가스 시추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가스땅이 많은것도 아니라서 기갑(아리에테)를 굴리려면 많은 자본이 필요하다.과거에는 이탈리아가 당하거나 독일이 당할때 서로 도와주면서 참전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에는 대부분 사라진 모습이다.
이탈리아의 중점으로는
1.독일에 대한 충성
2.
가 있다 첫번째 독일에 대한 충성을 찍으면 미네랄+. 가스+. 이 지급되고 북이탈리아 스위스 등에서 병력이 나오면서 프랑스와의 동맹이 끊긴다.



이탈리아는 또한 6시 트리거로 리토리오급[ITY]을 무제한(2대제한)으로 뽑을 수 있다.이탈리아의 자존심하면 해군인데 리토리어급이 왜 사기냐면 공중 지상 할거없이 딜이 200?으로 동일하다.
3.이탈리아(ITY)
보병
(캐리건)
추축국 보병사단(마린→고스트)
기갑
(골리앗→히드라리스크)
아리에테(시즈탱크→알렌세자르)
공군
해군
리오리토급 전함(트리거→아비터)

2.4. 프랑스

4.프랑스(FRA)
보병
연합국 보병사단(마린→사라 캐리건)
외인부대(고스트→듀란)
기갑
(벌처→울트라리스크)
(시즈탱크→아칸)
(골리앗→브루드링)
공군
해군

2.5. 영국

5.영국(UK)
보병
연합국 보병사단(마린→사라 캐리건)
외인부대(고스트→듀란)
기갑
공군

2.6. 일본

아시아 정 가운데에 존재하는 섬나라이다 시작할때는 지금의 일본 영토와 대만 , 한반도 , 이오지마 , 만주 등을 보유한체로 시작된다.일본의 가장 큰 장점은 시작할때의 함대가 제일 쎄다는 것이다.시작할때 나가토6기와 야마토1기 항공모함3기가 주어지는데 이 항공모함3대를 황해쪽에만 박아놔도 기본적으로 중일전을 할때 가장 케리력이 높은 존재이다.일본은 중일전을 할때 주로 추축국 보병사단(고스트)과 치누 전차와 약간의 폭격기를 섞어서 침공에 나서면 중국은 금방 무너진다.하지만 중일전쟁을 너무 오래 끌거나 오랜시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만 한다면 미국이 전쟁을 걸어서 도쿄에 상륙 당하는 경향이 있다.중국에 이어 육군 쓰레기라는 별명이있는데 아시아에선 이게 써먹힐지 몰라도 유럽에 오면 쓰레기가 되는건 맞는것 같다.(그도 그럴께 일본의 주력전차 치하는 진동형(대형 100% 중형 50% 소형 25%의 데미지)이고 치누는 일반형이지만 초당 데미지가 유럽전차에 비하면 너무 낮다. 유럽의 주력전차,중전차인(대형)(티거,Is-2) 게다가 유럽의 쓰레기라 불리는 영국과 프랑스의 중전차인 드라군에게도 지는 처참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육군으로써 가장 안좋은 나라는 프랑스 영국 다음으로 일본이 아닐까 한다.--중국의 유닛이
그렇게 쓰레기인게 아니라 일본의 상성에 안좋은 것이다.--
보병
육전대[JPN](고스트→질럿2기)
생산 가격:
추축국 보병사단[DEU JPN ITY](마린→2기)
기갑
CHI-HA[JPN](벌처(시체매)→짐레이너(시체매))
생산 가격:
CHI-NU[JPN](시즈탱크→워브링거)
생산 가격:
대공 전차[NOR](골리앗)
생산 가격:
공군
제로센(零戦)[JPN](레이스→아르타니스)
생산 가격:
수송기(NOR)(드랍쉽)
생산 가격:


해군

2.7. 중국

원래 명칭은 중화민국(Republic of china)이다. 일본 옆 1936년때의 중국처럼 중국 공산당을 빼고 모든 군벌들이 중국 땅으로 되어있다(아마 국공합작)땅의 구연은 소련과 마찬가지로 중,동중국만 구연되어있고 최서단 지역이 충칭이다.1936년과 마찬가지로 베이징까지 중국땅이다.
중국의 대부분의 전력은 육군에서 나온다. (공군은 특성이 하나도 없고 해군은 딸랑 너프를 받아서 심각하게 구린 융평15대가 전부)
일본의 유닛은 리버, 질럿, 테사다르, 골리앗을 제외한 모든 육군 병력은 진동형이거나 폭팔형이다.그중 모든 나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보병이다.이 보병은 다 고스트(진동형)으로 되어있어서 중국의 시즈탱크(중전차[NOR])의 공세를 막을 수가 없다.
일본의 기갑으로 중국 기갑을 격파하면 되지않냐? 등의 말이 있지만 일본의 주력기갑 CHI-HA 전차는 벌처로 진동형이다.(당연히 대형인 중국 중전차에게는 데미지의 25%밖에 들어가지 않는다)그리고 일본의 가장 쎈 주력전차인 CHI-NU(리버)는 일반형으로 100%의 데미지를 선사 할 수 있고 강력한 데미지와 스플레시를 가지고 있지만 기동성이 너무 느려서 리버를 뽑고 전선까지 가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는게 문제이다.
중국은 또한 아머 255와 HP가 999인 울트라 리스크(장제스)가 있는데 일본(도조 히데키-하이 템플러)과는 다르게 공격기능이 있어서 몸빵으로 사용할 수 있다.또한 중국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물량 또한 어마무시하게 나온다.(벌처-히드라2기, 마린-고스트2기,파이어 벳-대전차포1기 고스트1기)
하지만 질 낮은 군대와 한정 수 밖에 뽑을 수 없는 시즈탱크(중전차[NOR]), 럴커(국민당 기관총 사수[CHN]-12기 한정)때문에 일본이 못 미는 경우는 있어도 일본이 밀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의 중점으로는 국공내전과 하나의 중국? 이 있는데 둘 다 성능이 괜찮아(국공 내전을 택하면 돈과 병력을 얻고 중국 공산당과의 동맹이 풀리며 수도인"옌안"을 함락시키기까지 동맹 불가 상태가 됨)(두 번째 중점을 택하면 만주와 베이징에 중국 병력이 나오고 돈{국공내전보다 많이 줌}을 준다.)사람들은 일본이 공격할 기미가 있다면 중점을 보류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게임 시작 20분 후에 전쟁을 해야한다는 새로운 불문율이 생겨남에 따라서 중국은 게임 시작하자마자 국공내전을 빠르게 끝내고 땅 2개를 먹고 일본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법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일본의 항공모함과 공군을 잡기 위해서는 중국은 해군을 똑같이 뽑거나 혹은 산둥쪽에 터렛 겹치기로 아에 적 함대가 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중국이 해군으로 일본을 이기기위해서는 기본으로 지급받는 융평15대와 추가적으로 함대를 더 뽑아야 하는 한편 일본은 이미 기본으로 나가토6대 야마토1대 항공모함3대 순양/구축함 2~4대? 이기 때문에 전자는 거의 불가능에 속하다{해군을 뽑아 해전을 이겼더라 하더라도 육군뽑을 돈이 안나와 결국 일본 기갑사단에게 밟힐것이다.})이것도 대부분의 유저들이 배럭 사이에 터렛을 겹쳐서 짓거나(항공모함의 배럭 일점사를 막기위해) 아에 산둥쪽에 터렛 겹치기를 박아놔서 못오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중국의 1차 방어선이 무너지면 일본의 야포 사정거리로 인해 터렛이 부셔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야포를 못깔도록 터렛앞에 폭겨기(가디언)을 두기도 한다.
  • 보병

마린→ [ Allies ]연합국보병사단 2기
생산 가격: 미네랄 120
[ Allies ]연합국보병사단 (사라 케리건)
HP: 0/200 방업: 2 공업: 28

파이어 벳→ [ Allies ]연합국보병사단 1기, [NOR] 대전차 보병 1기 생산 가격: 미네랄 200 가스 1
[ Allies ]연합국보병사단 (사라 케리건)
HP: 0/200 방업: 2 공업: 28
[NOR] 대전차 보병 (테사다르)
HP: 10/7 쉴드업: 5 방업: 255 공업: 70

고스트→ [CHN]중화민국국부군 2기
생산 가격: 미네랄 180
[CHN]중화민국국부군 (다크 템플러)
HP: 0/350 방업: 11 공업: 57
  • 기갑
벌처→ [CHN-ITY]M3M15/42 2기
생산 가격: 미네랄 285 가스 10
HP: 360 방업: 0 공업:35





2.8. 미국

소련과 중국과 마찬가지로 국가의 대부분이 잘려있는체로 서부 미국본토만 존재하고 있다(시애틀, 로스엔젤레스,라스베이가스 등)미국의 약 20%의 영토만 표현되어있다.1936년 그대로 필리핀을 식민지로 갖고 있고 하와이(진주만)도 가진체로 시작한다.미국에는 실제로도 석유가 많이 매장돼있기 때문에 많은 가스 땅과 석유 시추기로 돈이 가장 잘 모이는 국가이다.모든 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영국, 일본과는 다르게 미국 서부에만 바다가 있기때문에 "커널"이나 "ICBM"이 아니라면 본토는 난공불락의 수준으로 방어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대부분 미국 본토를 뚫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또한 미국은 본토로 적이 기습 대량상륙하는것을 막기위해 대부분 터렛겹치기로 드랍쉽이나 셔틀이 오기도 전에 공중에서 격추 시키기 때문에 상륙또한 대부분 불가능 따라서 미국 본토를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명의 해군을 바탕으로 미 함대를 무너뜨리고 미국 남부(멕시코-미국 국경)에서부터 천천히 밀고 올라가 터렛을 정리하고 상륙하는 방법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그렇다고 해서 바다에서 미국을 이길수 있는가? 또한 그렇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다.왜냐하면 미국은 제국의확장 맵에서 일본 다음으로 좋은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미국의 고유 항공모함인 "에식스급 항공모함(Essex class aircraft carrier)"(에섹스라고 읽지 말자)의 성능이 너무나도 좋고 일본과 마찬가지로 항공모함 4대를 굴릴수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진주만에 터렛만 박아놓고 일본 함대와 겨룬다면 거의 100전 100승에 가까울 정도로 강력한 해군을 가지고 있다.공군 또한 미국의 특유 전투기인 P-51 머스탱(P-51 Mustang)또한 강력한 무기이고 폭격기 또한 미국의 특유 공군이기 때문에 해공군을 합친 힘은 일본보다 좀 더 위에 있다.하지만 부실한 육군으로 인하여 이탈리아군을 물리치는데도 애를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따라서 미국은 지원형 무기(폭격기 , 항공모함 , 전투기)등을 쓸 수 있는 공간에서 최대한 활용하면서 싸워야한다.
돈이 많이 벌리고 난공불락이라는 미국 본토의 특성상 많은 유저들이 미국을 택한다.

3. 국가 소개

4. 과거 특징

한 2022년 쯤만 했어도 유저들은 불문율은 완벽하게 지키고 이를 어기는 사람을 다굴했다(불문율: 국공내전할때 소련에서 병력을 가져오는 행위, 소련과 미국이 전쟁을 할때 ICBM{카캅스 쪽에서 미국 북부로 버그를 이용해 내려오는 행위}을 사용하는 행위, 지상전함{그때는 함대가 너무 사기였어서 지상으로 오면 육군이 버티지 못했다.}을 사용하는 행위, 겹치기를 하는 행위, 비매너 유저(욕설, 패드립),전쟁광{겜 시작하자마자 마음에 안드는 나라 공격하고 게임을 터트림},노선포 공격,미리 상대 기지에 자신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행위 등})지금은 이런 비매너 행동을 해도 다굴을 까는 사람들이 줄어들었다.

과거에는 전쟁을 안하고 함대거래나 군사 거래를 하면서 놀거나 가족놀이 정치 외교를 하면서 노는 사람들이 많았다.

4.1. 소련

4.1.1. 과거의 소련

대공세 시절 소련 : 그야말로 소련의 전성기였다. 커맨드의 뉴클리어 사일로를 짓는다면 대공세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대공세를 사용하면 곧바로 독일과의 동맹이 끊기고(아마) 어마무시한 군사들(잘 모르겠지만 한500~700?정도 물량의 보병, 기갑)이 즉시 독일 진형으로 향하도록 나온다.대공세를 시작하면 유럽이 초토화가 되기때문에 뉴클리어 사일로를 짓는 소련을 보면 곧바로 다굴을 치곤 했다.소련도 그래서 뉴클리어 사일로를 테란의 건물을 띄어서 안보이게 숨기곤 했다.

리버 시절 소련 : 소련의 2번째 전성기. 대공세 소련이 사라지고 얼마 후 "로보틱스 퍼실리티"에서 "리버"를 뽑을수 있게 되었다."리버"를 뽑으면 각종 군사들이 피 반인 상태로 나온다.(1.5부대~2부대? 사이).그랬기 때문에 유저들은 군수공장(팩토리)와 병영(배럭)을 짓는대신 "로보틱스 퍼실리티"만 지어서 "리버"만을 뽑았다. 그냥 이때의 소련은 대공세 소련과 맞먹을 정도로 쎗었던것 같다.

굴라그 : "굴라그"는 과거 소련의 트리거의 하나로 지금은 없어진 트리거이다. 굴라그 중점을 키면 스위치 on과 off로 나뉘는 시민이 나온다. 시민을 on으로 해놓으면 보병(공산당원?)이 수도없이 무료로 나온다. 더 과거에는 굴라그를 키면 보병(브루드링,붉은군대)가 계속 나왔고 브루드링만 나오다가 현재는 사라졌다. 과거 굴라그가 있었을때 소련을 공격하면 "뉴클리어 사일로"와 "굴라그"를 먼저 부셔라 라는 말이 있을만큼 굴라그는 과거 병영(배럭)이 필요없던 존재였다. 피통은 300? 에 아머가 255이여서 부시는데 오래 걸린다.

IS-2 탱크화 소련: 이오시프 스탈린-2(IS-2)의 전차가 최근(2023년 때) 영웅 시즈탱크(노라드)로 바껴서 나온적이 있다.독일은 탱크 대신 골리앗이 나왔다.폭팔형(대형에게 100%, 소형 중형 에게 50%의 데미지)인 드라군이 없어지고 시즈탱크가 오자 독일의 보병은 일반형(모든 유닛 100%의 데미지)인 시즈탱크(IS-2)에게 짓밟혔다. 그레서 독소전의 벨런스가 완전히 붕괴되어 얼마안가 다시 드라군이 돌아왔다.

4.2. 독일

함대 독일: 독일의 특유 함대(비스마르크 급)을 뽑을수 있었던 시절. 육 해 공을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었던 시절로 독일이 연합보다 함대컨이 좀만 더 좋아도 덴마크 해협에서 영국의 항공모함으로 맞을 일이 없었다.

럴커의 독일: 독일도 럴커가 있었던 시절이 존재했다. 게이트웨이에서 하이템플러를 뽑으면 럴커(2부대 제한)가 생성되는데 이게 뽑히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성능도 너무 좋아서 프랑스 마지노선 앞에 깔아두면 전쟁이 시작되었을때 마지노선 앞에 있던 벙커들과 야포들은 순식간에 삭제되고 아무런 타격을 받지 않은 독일군은 마지노선을 쉽게 부술수 있었다.이게 너무 사기였나본지 이 사기 럴커는 독일에서 삭제되고 육군 쓰레기인 중국에 추가되면서 일본에 대항할 기회가 생겼다.

슈페어 등용: 죽은 병력을 일부 되살리는 예토전생 독일의 굴라그

4.3. 중국

중국의 드라군(+너프 전 융평): 2~3년 전에는 병영(배럭)에서 파이어 벳을 뽑으면 지금의 영 프 의 특유 드라군보다는 좀 성능이 낮은 드라군 2기가 생성되었다. 이 드라군이 사기였던 이유가 일단 일본의 라인업을 보면 대체적으로 질럿,고스트,벌처,리버 가 있다.그냥 보면 폭팔형인 드라군이 질럿 고스트를 어케 잡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냥 배럭3개만 짓고 파이어벳만 뽑아도 물량으로 밀어 붙인다. 생성역시 빨랐고 물량의 양으로써 봐도 많았고 보병취급받아 가격도 쌋다.개다가 드라군의 천적 폭격기가 와도 해군 사기시절이였기 때문에 융평이 와서 몇대치면 터져서 폭격기의 역할을 최소화 시킬수 있었다.그 상태에서 기갑(히드라)만 섞어줘도 일본은 해군이고 나발이고 드라군 나오는 속도보다 야마토 터지는 속도가 더 빨랐던 시절이다.

4.4. 일본

함대 재건 일본: 과거 중국의 리즈시절만큼이나 해군만큼은 어느쪽이와도 비비질 못할 해군전성기의 일본이 존재했다.그때는 물론 모든 전함들이 피통이 만에 가까웠지만 일본은 특유인 나가토 와 기본 지급받는 피통 3만짜리 야마토 1기 + 트리거로 지급받는 야마토1기로 해전에 야마토만 몸빵세워놓으면 그냥 적함대가 녹던 시절이였다.

남방작전의 일본: 최근(2022말~2023초중반?)에 트리거 중 남방작전이라는 중점이 존재했다. 다른 중점은 모르겠지만(아마 진주만 중점으로 예상) 남방작전 중점을 쓰면 밑 인도네시아 섬과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등)에 제로기 수십대와 육군과 돈과 가스를 지급했던 시절이다.

4.5. 미국

가스시추 미국: 과거 미국은 일정 돈을 지불하면 트리거로 가스2통을 주었다. 이 가스2통이 그냥 미국을 살려먹였다.소련이나 독일도 가스 시추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이걸 미국이 2대나 갖고있다. 그냥 무제한으로 장기전으로 보면 돈으로써 미국을 이기는(미국유저가 일반인이라면)국가(유럽 다먹은 국가 제외)는 없었다.

랜드리스 미국: 중점에 랜드리스를 선택하면 어느 한정칸 내에 있는 군사들을 미국이 옵저버를 뽑아서 내가 도와주고 싶은 국가의 (6시에서 유닛지원하면 지원한 유닛이 나오는곳)에 넣으면 한정된 칸에 있는 군사들이 전부 그 나라 병사가 된다(해군 육군 공군 전부 다)

자동 수송&6시로 향하는 비콘의 미국: 먼저 자동 수송기능이 미국 남부쪽에 존재했었다. 그래서 셔틀 12대 뽑아서 특정 지역에 놓고 그 지역에 병사를 뽑으면 알아서 셔틀이 태운다. 밸런스에 큰 영향을 미쳐 이 요소는 삭제되었다.

4.6. 프랑스

물 마지노 선: 과거 프랑스의 마지노선은 프랑스의 드골 장군을 죽이면 마지노선 전체가 터졌다.이를 이용해 독일은 칼지주포로 몰래 드골을 암살하고 전쟁을 거는 비매너 행위도 했었다.마지노 선이 없는 약한 프랑스군은 독일과 이탈리아에게 계속 털리자 이젠 드골을 죽여도 마지노선을 터지지 않게 변경되었다.

유럽의 중국: 최근(2023년 초중반)정도에는 모든 연합국(프랑스,중국,영국)이 배럭에서 마린을 뽑으면 사라케리건이3기씩
뽑혔던 시절이 있다. 안그레도 타국 입장에서 봐도 보병의 전선채우는 속도때문에 안그레도 애를 먹었지만 3기로 바뀌면서 오히려 공격하는 입장인데 방어하는 입장으로 바뀌거나 무슨 디펜스 게임하는거 같다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다시 2기로 줄어들었다.

4.7. 영국

4.8. 이탈리아

개사기 케리건: 한 1년5~6?개월 정도에 배럭에서 아머와 데미지가 탄탄한 개사기 몸빵형 딜러인 케리건이 출시되었는데 이게 왜 사기였냐면 프랑스 보병이나 기갑이 이 케리건을 너무 못죽여서 프랑스가 이탈리아 상대로 독일이 공격히는거 마냥 너무 쉽게 밀려버렸다.지금의 이탈리아는 고스트를 뽑으면 케리건으로 변하지만 과거의 이탈리아는 6시 트리거로 뽑으면 북이탈리아에서 6마리~1부대? 정도 나왔던 걸로 알고 있다.

스위스 요새화: 이탈리아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를 지배할시 나오는 중점으로 이 중점을 키면 스위스 전체에 트랩?으로 전체 국경선에 도배가 되는 중점이였다.위에서 공격해오는 적들을 향해 시간을 벌 수 있었고 아마 돈까지 줬기때문에 사기 중점으로 볼 수 있었지만 안슐루스(오스트리아 병합)가 없는 독일은 쓰레기기 때문에 이 중점은 삭제되어 우리들의 머리속에만 남게 되었다.

5. 지형

  • 프랑스-스페인
  • 중부 이탈리아
  • 충칭
  • 스칸디나비아
  • 미국 본토
그냥 여기 모든 전선들은 한 사람이 어느국가를 들든 말든 알박기를 하면 밀기 엄청 힘든 전선들이다.항공모함도 옛날에 비해 너프된 시점으로 보아 1대1의 구조상으로는 동일한 실력의 유저가 싸울시 절대로 못 민다 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나 충칭의이나 프랑스-스페인 지역은 못뚫을 정도로 그렇게 빡센건 아니다.
충칭의 경우 중국 공산당이 있던곳(옌안)에 야포(캐논)을 설치하면 위에서 충칭에 있는 군사기지나 야포 병력을 제거하여 방어를 느슨하게 만들어 총공격을 가하면 뚫릴 가능성이 매우크다.
스페인의 경우 야포보다는 해군을 바탕으로 스페인 북부 바다(빌바오쪽)에서 항공모함과 폭격기를 이용하여 적의 병력 분산과 생산기지를 폭격가능하기 때문에 충칭과 마찬가지로 항공모함과 같이 총공격을 하면 뚫릴 가능성이 크다.
스페인 본토를 좀 업그레이드 한 버전이 스칸디나비아라고 생각한다.스페인보다 넓은 땅과 생산기지도 넉넉하게 지을수 있기 때문에 유저들은 대부분 항공모함으로 스칸디나비아를 폭격함과 동시에 상륙을 하여 점령한다.
미국의 본토의 경우 미국이 할 줄 아는 상대인 경우 항공모함으로 폭격을 해도 미국 본토에 있는 터렛겹치기에 함재기가 녹아 내리는 관경을 볼 수 있다. 당연히 상륙선도 공중 판정받기 때문에 터렛의 공격 범위에 해당된다.그러면 터렛을 먼저 부수면 되지 않냐? 이것도 틀린말이다.미국은 터겹을 하고 그 위에 일점사를 못하게 테란의 건물로 터렛을 숨긴다. 그리고 그 옆에 병력을 놔둬서 어택땅을 해도 병력이 먼저 타겟팅이 되어 거의 무적이라고 보면 된다.(에초에 미국 해군을 부수고 남은 해군력과 상륙병력 폭격기를 동원해야하는데 손해가 너무 심하다.)이 때문에 유저들이 미국을 죽이지 못하여 소련의 경우 카캅스 지역의 커널 버그를 이용하여 병력을 미국 북쪽(시애틀)으로 넘기거나 카캅스에서 야포를 깔아(일명 ICBM)공격을 시행한다.(비매너 행동)
중부 이탈리아도 지중해 재해권만 있다면 이탈리아는 금방 멸망한다. 해군이 이탈리아 쪽에 가있더라 해도 1:1육군 승부로는 프랑스 영국이 아닌이상 시간만 좀 오래갈뿐 밀리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