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페드로,그게 나에게는 선거인의 총소리가 필요하네.
1. 개요
갱스터:혼돈의 서부 해안의 등장인물.로스앤젤레스의 상원의원이자 차기 시장 후보이다.2. 작중 행적
엘레니타[1]의 친구이자 슈퍼 모델인 알렉시스와 연인 사이이다.페드로는 엘레니타 정치인 친구를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후안의 살인자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를 만나기를 기다렸다.경기가 끝날 무렵, 페드로는 이전에 아부 엘리타를 위해 그와 알렉시스를 운전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울시를 공식적으로 만났다. 울시는 페드로가 선거 상대를 망치기 위해 사진을 찍는 것을 포함해 그를 위한 몇 가지 임무를 수행하기를 원했고, 페드로는 잘 수행했다.
나중에 울시는 페드로가 시장 선거 라이벌 후보를 죽이기를 원했다. 이를 보면 흔한 부패한 정치인 수준으로 보이겠지만...
2.1. 진상
난 항상 너를 좋아했어!!
페드로가 간 곳은 바로 엘 토로가 매복하고 있는 곳,즉 함정이었다.그리고 놀라운 진상이 밝혀지는데, 바로 그가 후안을 죽인 범인 2명 중 한 명이라는 것.[2]이에 분노한 페드로는 엘 토로와 그의 부하들을 모두 죽이고, 엘레니타에게 전화를 걸어 그가 시청에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울시는 마침 건물을 나오고 있었고, 페드로는 그에게 총구를 겨눈다.
당황한 울시는 처음에는 페드로를 설득하려고 했지만, 분노한 페드로에게는 먹히지 않았다. 결국 울시는 경호원이 탄 차를 타고 도주, 페드로도 그를 쫓아가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페드로의 추격에 결국 울시의 차는 묘지에 멈춰 선다. 그러나 무덤엔 아무도 없었고, 결국 울시는 페드로와 생애 마지막 결투를 벌인다. 그러나 페드로에게 결국 사살당하며 최후를 맞이한다.
3. 기타
- 왜 울시와 엘 토로가 협력했는지는 이유가 나오지 않았다. 아무래도 지하 세게의 권력을 통해 시장 선거 운동을 더 유리하게 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