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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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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제임스 윌리엄 화이트 4세 (James William White IV) |
| 생년월일 | 1982년 10월 21일 ([age(1982-10-21)]세)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출신학교 | 신시내티 대학교 |
| 신장 | 201cm (6' 7") |
| 체중 | 98kg (216 lbs) |
| 포지션 | 스몰 포워드 |
| 드래프트 | 2006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 31순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지명[1] |
| NBA 소속팀 | 샌안토니오 스퍼스 (2006~2007) 휴스턴 로키츠 (2009) 뉴욕 닉스 (2012~2013) |
| 등번호 | 33번 - 샌안토니오 8번 - 휴스턴 4번 -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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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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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es “Flight” White |
전 미국의 농구선수.
2. 커리어
2006 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1순위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지명된 이후, 45순위 픽과 2007년 및 2008년 2라운드 드래프트 선택권에 대한 권리를 얻고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비록 정규 시즌 로스터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8경기를 출전해 평균 3.8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입단해 D리그로 강등되었다가 콜업되는 일도 있었고 가비지 선수였음에도 평균 22.8분을 소화하며 생애 처음으로 우승반지를 얻었다.
2007-08 시즌에는 터키 리그의 페네르바흐체와 계약해 덩크 콘테스트에서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2009년 10월에는 엑셀 허벨레와 드래프트 교환권을 얻고 덴버 너기츠로 트레이드되었지만 정규 시즌 로스터에 들어오지 못하고 10월 21일에 방출되었다.
그 후, 러시아와 이탈리아 등 유럽 팀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인 화이트는 2012-13 시즌, 뉴욕 닉스와 미니멈 계약을 체결하며 NBA 무대에 다시 돌아왔다. 2013 NBA 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에 참가했지만 꽤 불리했는지 잦은 실수가 많았기 때문에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3.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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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보드 최상단 터치를 시도하는 제임스 화이트 |
미국 농구계 역대 최고의 하이 플라이어 중 하나였던 선수. 고등학교 시절부터 엄청난 덩크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으며 특히 자유투라인 덩크나 비트윈 더 레그 덩크[2] 등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하지만 선수로써의 커리어는 역대급 운동능력을 가졌으면서도 자리잡지 못하면서 슈팅 능력의 부재 때문에 나온 실패를 보여준 사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