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워즈의 등장인물 젠자 Jenza | |
| 종족 | 인간 |
| 성별 | 여성 |
| 부모 | 고라 (Gora) (아버지) 안야 (Anya) (어머니) |
| 형제자매 | 라밀 (Ramil) (첫째 오빠) 두쿠 (둘째 오빠) |
| 출생 | 101 BBY, 세레노 |
| 사망 | 23 BBY, 세레노 |
| 고향 | 세레노 |
| 세계관 | |
1. 개요
1. 개요
젠자(Jenza)[1]는 세레노 출신의 여성으로, 고라 백작과 아냐 백작부인의 딸이자 두쿠와 라밀(Ramil)의 여동생이었다.고라는 포스에 민감했던 두쿠를 버려 제다이 기사단에 발견되게 했고, 그 결과 두쿠는 제다이 영링이 되었다. 훗날 두쿠는 다른 영링들과 함께 축제 기간에 세레노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젠자를 만나 그녀가 자신의 혈육임을 알게 된다.
코러산트의 제다이 사원으로 돌아간 뒤에도, 젠자와 두쿠는 비밀리에 연락을 이어갔다. 젠자는 제다이인 오빠를 깊이 존경했으며, 또 다른 오빠 라밀이 두쿠처럼 되기를 바랐다. 이 기대는 라밀에게는 성가신 비교이자 분노의 씨앗이었다. 결국 42 BBY에 이르러, 라밀은 보안 드로이드를 이용한 음모로 젠자와 두쿠 둘 다를 살해하려는 계획을 꾸몄다. 그러나 이 음모는 두쿠에 의해 저지되었고, 라밀은 살해당했다. 그 사건 이후 두쿠는 제다이 기사단을 떠나 백작의 칭호를 계승하고, 스스로 세레노를 재건하는 길을 택했다.
약 23 BBY 무렵, 젠자 부인은 두쿠가 후드를 쓴 정체불명의 인물의 부추김 속에서 점점 어둠에 잠식되어 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 직후 그녀는 은하공화국의 지원을 받는 요원들에게 납치되었다. 두쿠는 자신의 제자 아사즈 벤트리스에게 젠자의 행방을 추적하라고 명령했다. 당시 벤트리스는 알지 못했지만, 두쿠의 진짜 의도는 그녀가 자신의 개인 암살자로서의 역할을 계속 수행하는 것. 즉, 자신의 여동생을 죽이게 하는 것이었다. 그는 젠자가 자신의 비밀을 공화국에 폭로하려 한다고 생각하여 두려워했다.
젠자는 두쿠에게 제다이와 연락을 취하고, 지금 걷고 있는 어둠의 길을 멈추라고 간청했다. 그러나 두쿠의 마음은 이미 굳어 있었다. 그는 벤트리스에게 처형을 명령했고, 그 순간 젠자의 생명과 함께 두쿠의 과거와 이어지던 마지막 끈도 잘려 나갔다.
[1] 젠자는 Dooku: Jedi Lost에서 처음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