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67911><colcolor=#fff> CW버스의 등장인물 조나 헥스 Jonah He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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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조나 헥스 Jonah Hex |
출신 | 지구-1(1874년) |
종족 | 인간 |
성별 | 남성 |
소속 | '샐베이션' 마을 보안관 |
등장 드라마 |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배트우먼〉 (언급) |
담당 배우 | 조너선 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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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W버스의 조나 헥스. 팀 레전드가 서부시대로 갈 때마다 조력자로 등장한다.2. 상세
립 헌터를 과거 캘버트[1]에 만난 적 있는 인물. 립의 아들 조나스는 조나 헥스의 이름에서 따온 것임. 립 헌터의 말에 의하면, 당시 그 시대에 대한 애착이 너무 커서 그렇다고 함.3. 작중 행적
3.1. DC's Legends of Tomorrow 시즌1
11화에서 1871년 서부 시대 미국의 '샐베이션'이라는 마을에 갔을 때 처음 등장한다. 과거에 립 헌터와 안면이 있는 사이.[2] 작중에서 악명이 자자한지 술집에서 주인공 일행과 술집 일행이 싸움이 나자 "더 싸우면 나랑 붙는다"라는 식으로 말하자 아무도 덤비지 못하였다.이후 팀이 해당 마을을 약탈하던 '스틸워터 갱단'을 처리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 타임 마스터들이 보낸 헌터들이 마을을 습격하자 립의 총을 빌려 같이 싸우기도 한다.
3.2. DC's Legends of Tomorrow 시즌2
원작에서 조나 헥스의 아치 에너미인 퀀틴 턴불[3]의 부하들에 의해 교수형 당할뻔 하였으나 레전드팀이 구출해준다. 원래 친분이 있던 립이 아니라 사라 랜스가 명령을 내리는 것을 못마땅해 하며 턴불이 드워프 스타를 이용하여 턴불 국(國)을 세우는 걸 저지한다. 이후에는 세라의 리더십을 인정하며 경의를 표한다.이후 레전드팀과 함께 퀀틴 턴불을 무찌르나, 세라의 설득으로 죽이지는 않고 공권력에 넘긴다.
3.3. DC's Legends of Tomorrow 시즌3
마지막 화에서 레전드팀이 말루스를 피해 간 곳에서 재회. 샐베이션 마을의 보안관이 되었다고 한다. 자리 토마즈에게 의외의 호감을 보이며 레전드 팀에게 협력, 말루스가 여러 시대에서 데려온 군대를 물리치는 것을 돕는다.[4] 자리와 함께 폭탄을 터뜨리고 나서 또 경의를 표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모자까지 바친다. 그동안의 모습에 비해 의외의 순정파스러운 모습이 특징적.[1] 1868년경 오클라호마 주에 있던 도시(마을). 당시 이곳의 퀜틴 턴불의 범죄자 집단이 립 헌터가 떠나자 캘버트 마을을 약탈하고 초토화하였음.[2] 당시 서부 시대에 애착이 있던 립은 조나와 같이 한 마을을 갱단에게서 구한 적이 있었는데, 이후 타임 마스터의 책무를 생각하여 떠났었다. 그 마을은 이후 갱단의 보복으로 파괴되었다. 나중에 그는 그 마을이 사라질 것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놓고, 조나는 그에게 주먹을 갈긴다.[3] 이전에 립과 같이 상대했었던 바로 그 갱단의 리더였다. 이 때문에 조나는 그를 보면 이를 갈며 죽이려고 했던 것.[4] CW버스답게 저예산 군대(...)지만 로마의 레기온, 바이킹 군단, 해적단을 상대로 잘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