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colbgcolor=#fff,#191919>조나탕 굴레 (Jonathan Goulet) |
생년월일 | 1979년 7월 13일 ([age(1979-07-13)]세) |
퀘벡주 빅토리아빌 | |
국적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거주지 | 퀘벡주 몬트리올 |
종합격투기 전적 | 32전 23승 12패 1무효 |
승 | 12KO, 8SUB, 3판정 |
패 | 10KO, 2SUB |
체격 | 183cm / 77kg /185cm |
링네임 | The Road Warrior |
주요 타이틀 | KOTC Canada 웰터급 챔피언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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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마크 콜란겔로, 로빈 디온, 에이미 헨리핀, 알렉산드레 다우스트, 제이슨 릭스비, 제프 조슬린, 알렉스 개슨, 앙투앙 코투, 트래비스 갤브레스, 조이 브라운, 존 알레시오, 토니 프리클런드, 카일 젠슨, 제이 히에론, 쇼니 카터, 루크 커모, 제시 봉펠트, 트래비스 액스워시, 코리 맥도널드, 댄 챔버스, 폴 조지프, 히로나카 쿠니요시, 맷 맥개스
- 주요 패: 제임스 개버트, 토니 프리클런드, 브랜든 세귄, 카이포 칼라마, 드웨인 루드윅, 조쉬 코스첵, 제이슨 데이, 더스틴 헤이질럿, 마이크 스윅, 마커스 데이비스, 크리스 클레멘츠
- 무효: 토머스 슐츠
3. 커리어
어린시절부터 켄포 가라테를 수련했으며 더 강해지기 위해 20세부터 주짓수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건설 노동자나 바운서로 투잡을 뛰고 있었는데 자신이 일하는 바에서 손님들의 입장을 거부했으나 손님들이 난동을부리며 집단폭행을 당했다. 그 이후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종합격투기를 수련하기 시작했다.2001년에 데뷔해 캐나다의 중소단체에서 활약하며 13승 5패의 전적을 거두고 KOTC 웰터급 타이틀을 획득한다.
UFC Fight Night 2에서 제이 히에론과 맞붙었다. 경기는 히에론에게 클린치 상황에서 테이크다운 당했고 그라운드에서도 패스 후 사이드 마운트를 타거나 서브미션시도를 당했으나 2라운드 하위 포지션에서 엘보 난타로 출혈을 일으켜 2라운드 종료 후 닥터스탑 TKO승을 거둔다.
TKO MMA에서 쇼니 카터를 불독 초크로 꺾고 UFC Fight Night 3에서 드웨인 루드윅과 맞붙었으나 6초만에 넉아웃 패당한다.
UFC Fight Night 5에서 루크 커모를 상대로 타격으로 밀렸지만 레슬링과 그라운드에서 리드를 가져오며 머저리티 판정승을 거둔다. 파이트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Fight Night 6에서 조쉬 코스첵을 상대했다. 코스첵의 더블렉에 테이크다운을 허용하고 파운딩이 강력하게 들어가자 1라운드 후반 탭을 치며 TKO패했다.
이후 캐나다로 돌아가서 4승 2패 1무효를 기록했다. KOTC Canada 웰터급 타이틀도 획득한다,
UFC Fight Night 11에서 더스틴 헤이질럿과 맞붙었으나 1라운드 암바로 서브미션패했다.
Xtreme MMA에서 댄 챔버스를 상대로 TKO승을 거두고 TUF 6 Finale에서 폴 조지프[1]와 맞붙어 1라운드 종료 직전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둔다.
UFC 83에서 히로나카 쿠니요시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2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파이트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Fight Night 16에서 마이크 스윅과 맞붙었다. 1라운드 33초만에 넉아웃 패했다.
UFC 100에서 김동현과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굴렛이 이탈하며 대타로 T.J. 그랜트가 들어갔다.
UFC 113에서 마커스 데이비스와 맞붙어 2라운드 TKO패당하고 UFC에서 방출되었다.
그 후 중소단체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2010년 현역에서 은퇴한다.
4. 파이팅 스타일
KO수가 많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라운드에 강점이 있는 주짓수[2]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플러다. 특히 하위 포지션에서 클로즈드 가드로 펀치와 엘보로 때리며 묶어두다가 기무라 락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스크램블 상황, 스탠딩 백 잡힌 상황에서도 기무라 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타격에서도 킥을 날리다가 클린치로 붙어 니킥을 잘 활용했다.단점은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좋지 않았다.[3] 특히 클린치에 잡히면 휙휙 넘어갔다. 그라운드에서도 기무라 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나 그 과정에서 가드 패스당하거나 백 마운트를 잡히는 경우가 제법있었다.
타격에서도 들어갈때 양훅으로 들어가는 버릇을 갖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카운터를 꽤 허용하는 편이며 무엇보다 굴렛의 제일 큰 약점은 맷집 자체가 상당히 약한 편으로. 한 때 최단 시간 넉아웃을 당했으며 꽤나 실신 넉아웃의 비중이 높았다.
5. 여담
은퇴이후 우울증에 빠져있으며 2022년부터 장거리 걷기를 하고 있다.현역시절 매 경기마다 특이한 머리스타일을 보여주기로 유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