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6 06:05:11

조쉬 레이몬드

링네임 Billy Bong
Josh Abercrombie
Josh Raymond
본명 Josh Raymond
생년월일 1984년 4월 12일
출신지 미국 코네티컷 뉴헤이븐
신장 175cm
체중 83kg
별명 The Trendsetter
유형 올라운더
주요 커리어 AAW 태그팀 챔피언 2회
AAW 페이트 오브 에이트 우승 (2005년)
IWA Mid-South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IWA Mid-South 태그팀 챔피언 1회
JCW 태그팀 챔피언 2회
PWE 태그팀 챔피언 1회
SWA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PoG 글로리 컵 우승 (2006년)
XICW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3회
PoG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PoG 카오틱 챔피언 1회
UCW/NWA 언더그라운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MCP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Tri-Cities Championship Wrestling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1회
Thunderzone Wrestling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1회
wXw 태그팀 챔피언 1회
피니쉬 무브 팔리반 백팩[1]
크라이시스 드라이버[2]
스카이 트위스트프레스[3]

1. 커리어2. 기타

1. 커리어

데뷔 초에는 머리카락도 있고 날렵한 액션을 선보였던 레슬러로 활동했다가 2020년대를 시작으로 머리를 삭발하고 어두운 컨셉의 레슬러로 활동하고 다닌다.

2003년에 조쉬 에버크롬비로 데뷔해 각 인디단체를 돌며 일찍이 챔피언 경력도 만들어나가기 시작했고, NWA를 포함한 IWA Mid-South, CZW에도 출연하며 인디의 네임드급까지 부상한다.

미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경기를가지기 시작하며 다른 나라에서도 경기를 가지고, 크리스 히어로, 에디 킹스턴, 타일러 블랙, 딜리리어스, 제리 린, 맷 사이달, 크리스 세이빈과도 막상막하의 실력까지 보였다.

라이벌로 매번 마주친 지미 제이콥스와 태그팀으로도 활동하며 다른 선수들과 같이 다양한 스테이블을 결성하며 다니고, 미국을 포함한 캐나다, 멕시코에서도 경기를 가지고 ROH에서도 활동하게 된다.

2010대에 넘어와서부터는 풀타임 활동을 거의 안하고 파트타임 수준으로 활동하며 챔피언 경력을 많이 만들지 않다가 2020년대를 시작으로 IPW에 소속되어 활동하며 풀타임으로 다시 전향해 단체내에서 승승장구 하게된다.

2. 기타

  • 트루스 마티니의 제자로, 프랭키 더 페이스 & 지미 제이콥스에게서도 트레이닝을 받은 적이 있다.
  • 자녀를 둔 유부남이다.
  • 아마추어 레슬링 경험이 있고, 2003년부터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지도해오고 있었고, 미시건 캘러머주에서 Lesle U를 운영하며 후배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세스 롤린스 & 말렉 브레이브와도 친분이 있에 그둘이 운영하는 레슬링 도장의 객원 코치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


[1] 2단로프 렁 블로우[2] 미치노쿠 드라이버[3] 센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