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네임 | Josh Josh Prohibition |
| 본명 | Josh Priscura |
| 생년월일 | 1979년 7월 3일 |
| 출신지 | 미국 오하이오 브렉스빌 |
| 신장 | 183cm |
| 체중 | 91kg |
| 유형 | 하이 플라이어 |
| 주요 커리어 | AIW 앱솔루트 챔피언 1회 AIW 인텐스 챔피언 1회 AIW 태그팀 챔피언 1회 CAPW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CAPW 태그팀 챔피언 1회 IWC 태그팀 챔피언 2회 Mid 오하이오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1회 PRIME 챔피언 1회 PWO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UPW 태그팀 챔피언 1회 UWA 캐내디안 챔피언 1회 UWA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3회 XPW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
| 피니쉬 무브 | 드렁켄 드라이버[1] 프로히비션 플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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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프로레슬링 선수.2. 커리어
2001년에 데뷔한 하이 플라이어 레슬러.프로레슬러가 되기 전 친구들과 뒤뜰에서 레슬링을 하며 지내다가 어떤 식으로든 테이프가 지역 프로모터의 손에 들어가며 입단기회를 얻게되고, 정식 데뷔전에 1999년에 맷 카피시오니[2]와 조쉬의 동생 데이브 피스쿠라[3]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를 가지게 된다. 인디 레슬링 경력은 이때부터 시작되었고, 폭력적인 링 스타일로 많은 언론 노출을 받았다. 데뷔를 제대로 하기 전에 몇번의 심한 뇌진탕과 다른 부상들을 겪었고 레슬링 부츠를 걸기로 결정했다. 지역 프로모터이자 트레이너인 JT 라이트닝에 의해 다시 레슬링을 시작하게 되고,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클리블랜드 올 프로레슬링 트레이닝 센터에 다녔다.
2001년부터 정식데뷔를 하게 되고, OCW, XICW, ECWA, CAPW, NEPW, IWA Mid South 뿐만 아니라 CZW에도 출연하며 CZW에서의 하드코어 적인 경기스타일은 본능적으로 익숙해서 단번에 적응하게 되었다.
인디에서 금방 유명해지면서 친구인 맷 카피시오니와 같이 태그팀 듀오로 다니다가 인디뿐만 아니라 메이저단체에서도 이름을 알린 선수들과 동등한 실력을 보이며 정상자리를 유지한다.
콜트 카바나, 맷 크로스, 쟈니 가르가노, 그레고리 아이언, 에디 킹스턴 등 과도 엮이며 라이벌을 형성히고, 맷 크로스와는 경쟁하면서도 태그팀으로 가끔씩 다니게 된다.
여러인디단체들을 돌아다니다가 AIW에 소속되어 활동을 하지만 2010년대 중후반을 시작으로 2020년대에 파트타임 형식으로 활동하고 다닌다.
3. 기타
- JT 라이트닝의 제자이다.
- 레슬링에 입문하기 전에 프로 야구 선수였지만 어깨 부상으로 야구를 그만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