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7대 윌밍턴 시장 존 찰스 카니 주니어 John Charles Carney J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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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97FF><colcolor=#FFCC00> 출생 | 1956년 5월 20일 ([age(1956-05-20)]세) |
| 미국 델라웨어 주 윌밍턴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배우자 | 트레이시 퀼렌 |
| 자녀 | 슬하 2명 |
| 학력 | 다트머스 대학교 (B.A.) 델라웨어 대학교 (M.P.A.) |
| 정당 | |
| 경력 | 제24대 델라웨어 부지사 (2001~2009) 연방 하원의원 (2011~2017 / 델라웨어 광역구) 제74대 델라웨어 주지사 (2017~2025) 제57대 윌밍턴 시장 (2025~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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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정치인으로 현직 윌밍턴 시장이다.재선 이후 연임 제한 규정으로 인해 재출마가 불가능해지자 2024년에는 대신 윌밍턴 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당초에는 연방 상원의원 선거 출마 가능성도 검토되었으나 리사 로체스터 연방 하원의원이 후보로 유력해지자 이를 포기했다.
2024년 9월 10일 열린 경선에서 54% 득표율로 상대 벨다 존스 전 윌밍턴 시재무관을 상대로 승리하여 후보가 되었고, 본선에서는 상대 공화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입후보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무투표 당선됐다.[1] 현직 주지사가 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례적인 사례고, 델라웨어 주지사 퇴임일(2025년 1월 20일)과 윌밍턴 시장 취임일(2025년 1월 7일) 사이에 2주 정도 차이가 있다보니 1월 7일에 윌밍턴 시장에 취임하면서 주지사직을 조기 사임했고, 현직 부지사인 베사니 홀롱이 그날부로 주지사직을 승계해 그 2주를 채운 다음 후임 맷 마이어 당선인에게 직을 넘길 예정이다.
2.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00 | 미국 부지사 선거 | 델라웨어 | | 193,348 (61.72%) | 당선 (1위) | 초선 |
| 2004 | 미국 부지사 선거 | 218,442 (62.11%) | 재선 | |||
| 2010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델라웨어 광역구 | 173,543 (56.78%) | 초선 | ||
| 2012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249,933 (64.41%) | 재선 | |||
| 2014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37,251 (59.26%) | 3선 | |||
| 2016 | 미국 주지사 선거 | 델라웨어 | 248,404 (58.34%) | 초선 | ||
| 2020 | 미국 주지사 선거 | 292,903 (59.46%) | 재선 | |||
| 2024 | 미국 윌밍턴 시장 선거 | 윌밍턴 | 24,191 (100.00%) | 초선 |
[1] 그래도 형식적인 투표는 거쳐야하기 때문에 2024년 11월 5일 단독 입후보한 상태에서 선거가 치러져 100% 득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