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X슬래셔

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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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X슬래셔

<colbgcolor=#010101,#010101><colcolor=#fefefe,#fefefe> 장르	액션, 좀비 아포칼립스
작가	스토리: 나락 작화: 홍준기
연재처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연재 기간	2023. 04. 21. ~ 연재 중
연재 주기	토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설정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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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액션 · 좀비 아포칼립스 웹툰. 스토리는 나락, 작화는 《빨리감기》를 연재했던 홍준기가 담당했다.

2. 줄거리

흔한 설정이다. 좀비 사태가 발생했다.
사람들은 부산에 안전지대를 만들었으나, 한정된 공간과 넘치는 사람들로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여전히)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꿀 시대.

이 이야기의 주인공도 집이 없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과 마찬가지로.
좀비를 사냥하여 돈을 버는 직업, 좀비 슬래셔. 내집마련을 위해 그는 최전선에 뛰어들기로 한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3년 4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된다.

4. 등장인물

김철수
본작의 주인공.

감염이 퍼지기 시작한 사태초기 부모님을 잃고 형과 함께 부산에서 삶, 하지만 그런 형도 죽고 초졸인 채로 성인이되어 길거리 공사판을 전전하는 일용직 노가다꾼이 된다. 그러던 어느날 뼈빠지게 일해서 돈을 모아도 집한채못산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정부가 주도하는 국토탈환운동에 눈을 보여 바로 지원해 포항역에서 8021마리의 좀비를 소탕해 1화만에 바로 집을 마련한다. 하지만 정부는 순순히 돈을 주지않을 생각이었고 정부가 설치한 함정에 의해 김철수는 감염되었지만, CHOI&JANG의 사장 최아정이 치료제를 접종해준 대가로 천문학적인 액수의 빚을져 CHOI&JANG의 슬래셔로서 일하게 된다.

최아정

하상수

최씨

박상철

김칠삼

조찬기

민아리

장득출

박춘식

백백현

이초롱

임광택

한정화

5. 설정

좀비사태

작중 원인미상의 감염사태로 현재 대한민국의 부산을 제외한 전국이 감염된 상태이다.

부산임시정부

감염사태당시 살아남은 정부인사들을 주축으로 부산에서 설립한 정부로 부산 외곽에 컨테이너를 쌓아 방어선을 구축해 버티는 중이다. 현재상황은 포항까지 탈환하여 방어선을 연장중이다

국토탈환운동

얼핏보면 정부가 주도하여 국토를 수복하려는 프로젝트로 보이지만 실상은 부산에 몰린 인구를 줄이고자 고결한 희생으로 포장하려는 정부의 인구 줄이기 프로젝트다.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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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2.4 / 5.0

국토가 경상도 극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날아간 상황에서 화폐가 유지되는 것부터가 신기한데 정부와 유력가들이 떵떵거리는 상황, 거기에 순응하는 대부분의 시민, 통상의 좀비 재난과는 확연히 동떨어져 있는 배경, 초반에 김철수가 혼자 좀비 8천을 잡았는데 공무원들이 김철수가 감염되도록 함정을 파는 것에 저런 인재를 그냥 날려먹는 거냐며 반응이 좋지 않았으며, 회사의 대표인 최아정이 회사 경영에 대해 너무 엉성하다는 비판이 있다. 무엇보다 슬래셔들의 터무니없는 피지컬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빠져나간 독자들이 상당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