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演の猫 종연의 고양이 | ||
<colbgcolor=#a6a6a6> 가수 | 티치군 | |
작곡가 | PEPOYO |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오야사이오니쿠 | |
영상 제작 | ||
페이지 | ||
투고일 | 2023년 9월 4일[1] 2023년 9월 30일[2] | |
달성 기록 | UTAU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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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종연의 고양이는 PEPOYO가 작곡하고 2023년 9월 4일에 투고된, 오야사이오니쿠의 작품인 고양이 티치군과 콜라보한 UTAU 오리지널 곡이다.1.1.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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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42828150, width=640, height=360)] |
종연의 고양이 ♪티치군 |
YouTube |
【고양이 티치군】 종연의 고양이 feat.티치군 【테마송】 |
3. 가사
また四角い部屋の中 |
마타 시카쿠이 헤야노 나카 |
다시 네모난 방 안 |
いつから居るのか分からない |
이츠카라 이루노카 와카라나이 |
언제부터 여기 있던 건지 모르겠어 |
何もない空白に問う |
나니모 나이 쿠우하쿠니 토우 |
아무것도 없는 공백에 물어 |
存在意義をねえ誰か教えて |
손자이이기오 네에 다레카 오시에테 |
존재의의를, 저기, 누가 좀 알려줘 |
白の部屋で目を覚ます |
시로노 헤야데 메오 사마스 |
흰 방에서 눈을 떠 |
ねこはひとりただそこにいた |
네코와 히토리 타다 소코니 이타 |
고양이는 혼자 그저 거기 있었어 |
目に映った箱の中 |
메니 우츳타 하코노 나카 |
눈에 비친 상자 속 |
それを誰かがのぞいてる |
소레오 다레카가 노조이테루 |
그것을 누군가가 들여다보고 있어 |
ねえキミはどこから? |
네에 키미와 도코카라 |
저기, 넌 어디서 왔어? |
きっと遊びに来たんだね |
킷토 아소비니 키탄다네 |
분명 놀러 온 것이겠지 |
繰り返した部屋の中 |
쿠리카에시타 헤야노 나카 |
되풀이된 방 안 |
今日は何して遊ぼうか |
쿄오와 나니시테 아소보오카 |
오늘은 무얼 하고 놀까 |
クイズの答えは |
쿠이즈노 코타에와 |
퀴즈의 답은 |
まだ分からないけど |
마다 와카라나이케도 |
아직 알 수는 없지만 |
閉め切った心の中は |
시메킷타 코코로노 나카와 |
닫혀버린 마음 속은 |
ずっと楽しい独り言 |
즛토 타노시이 히토리고토 |
계속 즐거운 혼잣말 |
怖い夢からは |
코와이 유메카라와 |
무서운 꿈에서부터는 |
目を背けたまま |
메오 소무케타 마마 |
눈을 돌린 채로 |
ここに居ようよ終わりまで |
코코니 이요오요 오와리마데 |
끝까지 여기에 있자 |
手も握れない |
테모 니기레나이 |
손도 쥘 수 없는 |
ふれない触れ合いに |
후레나이 후레아이니 |
닿지 않는 접촉에 |
すがる思いすら |
스가루 오모이스라 |
매달릴 생각조차 못해 |
待てど暮らせど届かない |
마테도 쿠라세도 토도카나이 |
아무리 기다린대도 닿지 않아 |
舞台人形が足掻こうが |
부타이닌교오가 아가코오가 |
무대인형이 발버둥치지만 |
それは全部戯言だからさ |
소레와 젠부 자레고토다카라사 |
그건 전부 헛소리니까 말이야 |
白に浮かぶ文字列と |
시로니 우카부 모지레츠토 |
공백에 떠오르는 문자열과 |
それを見ている無数の目 |
소레오 미테이루 무스우노 메 |
그것을 보고있는 무수한 눈 |
また闇に溺れて |
마타 야미니 오보레테 |
또 어둠에 빠져 |
きっと不安に殺される |
킷토 후안니 코로사레루 |
분명 불안에게 살해당한다 |
冷え切った見せ物小屋で |
히에킷타 미세모노코야데 |
싸늘해진 길거리 유흥장에서 |
今日も何かを演じてる |
쿄모 나니카오 엔지테루 |
오늘도 무언가를 연기하고 있어 |
この世界をまだ |
코노 세카이오 마다 |
이 세상을 아직 |
終わらせたくなくて |
오와라세타쿠나쿠테 |
끝내고 싶지 않아서 |
嫉妬で擦り切れた心に |
싯토데 스리키레타 코코로니 |
질투로 닳아빠진 마음을 |
気づかないなら傷つける |
키즈카나이나라 키즈츠케루 |
눈치채지 못한다면 상처를 내 |
吐き出しそうなほど |
하키다시소오나호도 |
토해버릴 정도로 |
寂しい自分を |
사미시이 지분오 |
외로운 자신을 |
早く認めてほしいから |
하야쿠 미토메테호시이카라 |
어서 인정해주었으면 하니까 |
箱の中の思い出を |
하코노 나카노 오모이데오 |
상자 속 추억을 |
ぼくはどうして閉じ込める |
보쿠와 도-시테 토지코메루 |
나는 어째서 가둬두는 거야 |
記憶の答えを |
키오쿠노 코타에오 |
기억의 답을 |
本当は知ってるから |
혼토와 싯테루카라 |
사실은 알고있으니까 |
今日も明日もこの先も |
쿄모 아스모 코노 사키모 |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
さあ何して遊ぼうか? |
사아 나니시테 아소보오카 |
자, 뭐 하고 놀까? |
思いが君へと |
오모이가 키미에토 |
마음이 너에게 |
届けられたなら |
토도케라레타나라 |
닿게 되었다면 |
また会えるまでさようなら |
마타 아에루마데 사요나라 |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