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19:36:41

주유(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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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遺
? - 235년

1. 개요2. 생애3. 기타

1. 개요

손오의 인물. 양주 단양군 사람이다.

2. 생애

백성으로 단양에서는 산이 험하고 백성들이 과감하고 강인해 오나라에 복종하지 않았는데, 제갈각이 234년에 단양태수로 부임해 정치를 하면서 수하 사람들에게 명령해 산 속의 백성들은 악을 버리고 복종해 교화되었으니 위로해야 한다면서 그들에게 밖의 현으로 옮겨 살게 하면서 의심해 잡아서 구금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235년에 주유는 구양현(臼陽縣)의 현장 호항(胡伉)에게 체포되었는데, 본래 주유는 예전부터 악행을 저질렀다가 상황이 어려워져 핍박받자 산에서 나왔다가 호항에게 붙잡힌 것이다. 호항이 주유를 관부로 이송했다가 교지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목을 베고 여러 사람들에게 돌렸다.

이 일로 인해 산에 틀어박혀있던 백성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제갈각은 1년여만에 수많은 병사들을 모집하는데 성공하자 손권이 기뻐해 설종을 보내 위로하게 했는데, 설종이 제갈각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에서 산월의 백성들에 대해 그들을 느슨하게 하면 의심 많은 쥐가 머리를 내놓고 관망하는 것처럼 하고, 급박해지면 이리같이 뒤를 돌아보며 두려워했다는 말이 고사성어인 수서낭고이다.

3. 기타

반림, 비잔, 우돌, 팽호와 함께 산월족 출신으로 추정하는 견해가 있다. 손권이 단양에서 제갈각이 세운 공로를 칭찬하며 상서복야(尚書僕射) 설종(薛綜)을 보내면서 설종이 제갈각에게 보낸 편지에 산월족을 언급하기도 하는 점과, 언급된 인물들이 산월족들이 거주한 양주 지역에 등장하는 산적이나 도적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