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세계관 시리즈 | ||||||||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 시즌 1 | → | 아스타드 왕립유랑극단 | → | 새벽을 얽매는 뱀 | → |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 시즌 2 | → | 죽은 장미의 전장 |
죽은 장미의 전장 | |
장르 | 판타지 |
작가 | 스토리: 폴빠 작화: MOSSA |
연재처 | 레진코믹스 ▶ |
연재 기간 | 2018. 06. 02. ~ 2019. 04. 13 |
연재 주기 | 토 |
폴빠 블로그/MOSSA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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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진코믹스에서 2018년 6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하는 웹툰으로,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의 세 번째 스핀오프 작품이다. 이전 스핀오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흔세만의 작가였던 폴빠가 글을 담당하고, 그림은 MOSSA가 맡고 있다. 그 전 스핀오프 작품인 새벽을 얽매는 뱀에서 3년이 지난 뒤이며,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 시즌2와 약간의 시간대가 겹친다. 본편인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와는 달리, 불멸자가 아닌 필멸자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소재와 구성상으로 새벽을 얽매는 뱀의 후속작인 셈. 꽤 높은 수위도 여전하지만, 의성어 의태어 등으로 잔인한 장면을 최대한 가리는 연출을 이용한다.타이틀 이미지 양 옆부분에 있는 불길에 휩싸인 동물은 용과 사자인데, 각각 피르벤과 브리오덴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향후 전개를 암시하는 부분일 수도 있다.
2. 줄거리
전쟁의 시대! 아스타드 대륙의 국가들은 서로의 이상을 내세워 충돌한다. 난세를 틈타 통일제국을 꿈꾸는 브리오덴, 이를 저지하고 자국을 지키려는 피르벤. 그 혼란 속에서 고개를 드는 제3의 세력... 돈을 벌기 위해 용병으로서 전쟁에 뛰어들었던 발트루이스는 시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드는데! <아스타드 왕립유랑극단> <새벽을 얽매는 뱀>으로부터 3년 후,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의 세 번째 스핀오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