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파산했다 | |
장르 | 현대 판타지, 아포칼립스 |
작가 | 아낙필 |
출판사 | JHS BOOKS |
연재처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20. 02. 26. ~ 2020. 09.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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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현대 판타지, 아포칼립스 웹소설. 작가는 <오파츠 - 수천 년은 이른 물건>, <미궁은 사업이다!>, <레드우드>, <법 없이 사는 놈들>, <항해 - 뜻밖의 해적>, <세상도 구해본 놈이 잘 구한다>를 집필한 아낙필.2. 줄거리
버스에서 틀어놓은 라디오 광고가 귀를 간지럽힌다. [친구는 오랜 친구 주욱마고우~국민연ㄹ1@4'ㅑ58ㅛ52 345] 계속해서 이어지는 광고를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라디오에 노이즈가 끼기 시작한다. "으아아아?!" 타고 있던 사람들의 몸이 앞으로 확 쏠린다. 그 중에는 바닥에 엎어지는 사람들도 있었다. "뭐야, 갑자기?" 나는 놀란 눈으로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모두가 버스 안에서, 숨죽인 채 사방을 두리번거린다. [안녕하세요, 시간 은행입니다. 현 시간부로 지구는 파산했고, 현시점부터 시간 은행의 소유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금 지구가 뭘 당했다고?? ―지구가 파산했다 1화 중 발췌 |
주식으로 억소리 나는 돈을 버는 주인공 이시민이 파산한 지구의 창조자로 인해 갑작스레 격변한 세계에서 자신의 투자감각을 이용하여 살아남는 이야기이다. 시간은행과 지구의 파산이라는 소재를 잘 살려 기업 형태로 아포칼립스에서 세력을 키워가는 전개를 취했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시리즈에서 2020년 2월 26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2020년 9월 6일 총 293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지구가 파산했다/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설정
자세한 내용은 지구가 파산했다/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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