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연합제국 민방위군 United Empire of Earth Civilian Defense Force UEECDF | |
<colbgcolor=#445738><colcolor=#05015c> 지구연합제국 민방위기 | |
창설일 | 2947년 |
창설자 | 브라이스 베일와, 아만다 샹 |
국가 | 지구연합제국 |
군종 | 민방위 |
임무 | 정규군 지원 |
본부 | 브레멘계 뤼티프성 스탈포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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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행성계의 최선의 방어는 항상 주민들로부터 나올 것입니다."
- '브라이스 베일와(Bryce Balewa)' 담당 요원 -
지구연합제국 민간방위군(UEECDF)은 긴급 상황에서 정규군 지원을 위해 지구연합군과 애드보커시가 소집한 자원봉사 민병대다. 민병대 동원 계획에 따라 민병대와 보안군을 지원하기 위한 비상 전투 부대로 2947년 1월에 창설되었다 현재 '브라이스 베일와 국장(Bryce Balewa)'이 이끌고 있으며 브레멘계 뤼티프 스텔포드에 본부를 두고 있다.- '브라이스 베일와(Bryce Balewa)' 담당 요원 -
1.1. 역사
민간방위군의 개념은 2944년 '민간안보정상회의'에서 '브라이스 발레와(Bryce Balewa)'가 한 연설에서 탄생했다. 페론계의 특별 책임자로 임명되었을 때의 비참했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발레와'는 민병대와 법 집행 기관의 노력과 자원을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조직을 주장했다. 연설 후 그에게 접근한 '아만다 샹(Amanda Xiang)'은 '민병대 동원 계획(Militia Mobilization Initiative)'법안의 보안 컨설턴트로 고용되었으며, 함께 MMI 법안에 추가할 CDF 창설에 대한 제안 초안을 작성했다. 이 제안은 상원 국방위원회 의 승인을 받아 2947년 1월 민방위군이 창설되었다.조직의 첫 번째 임무는 갑작스럽고 강렬한 화산 활동이 발생한 탕가로아(Tangaroa)[1]에서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조직원들에게 임무를 부여했다.
2951년, '제노쓰렛(XenoThreat)'[2]에 맞서 제국 해군(UEEN)을 지원하기 위해 스탠턴(Stanton)계에서 CDF가 조직되었다.
1.1.1. 민병대 동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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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E와 민병대 동원 이니셔티브(Militia Mobilization Initiative)의 권한에 따라 CDF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들로 구성된 자원봉사군에게 능력을 부여하고, 유효한 범죄 상태(CrimeStat)가 있는 것으로 확인한 사람이나 차량을 무력화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 CDF 성명서 -
민병대 동원 계획(Militia Mobilization Initiative)은 2946년 UEE에 의해 일반 민간인이 반둘과 기타 공격적인 세력으로부터 제국을 방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창설되었다. 새로운 민병대나 본토 방어 부대의 무장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군용 선박과 특수 선박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선박 대량구매 할인을 위해 정부 보조금도 제공하고 있다. UEE 해군 전술 전문가들은 CDF의 함대 형성을 돕기 위해 미리 설계된 특정 선박 팀을 만들기도 했다.- CDF 성명서 -
CDF가 눈독들이는 RSI의 폴라리스는 작년 베가계에 대한 반둘 공격 이후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었다. 제안 요청서에는 현재 UEE 해군과 방위군에서 운용되고 있는 이드리스(Idris)급 호위함보다 작은 규모로 만들 것으로 명시되어 있었다. RSI 폴라리스의 입찰은 갖춰진 작은 격납고와 중량급 이상을 타격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어뢰 튜브의 독특한 조합으로 인해 선정되었다.
[1] 헬리오스계의 두번째 행성(Helios II)이며 바다행성이다.[2] 파이로(Pyro)계를 거점으로 둔 UEE 반정부 테러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