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즐[1] Zeezle | |
성별 | 남성 |
방송 장르 | 과학, DIY |
유튜브 개설일 | 2015년 6월 5일 |
첫 영상 업로드일 | 2015년 10월 22일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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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즐입니다!
과학&DIY 유튜버Zeezle 지즐 이라고 읽지만, 찌질, 지질, 치질 등의 발음이 불명확함에 강제로 닉네임이 줄을 잇지만, 사실 풀네임은 지구 즐기기로 지즐이다. 폐품으로 뭔가를 발명하여 만드는 영상을 주로 올리는데,[2] 폐품을 재활용한 것이라 상당히 유용하다. 그 중 폐전구를 재활용한 테라리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 1인칭 시점 영상[3]이고 얼굴이 나오는 영상도 둥근테 고글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지만 부산 백스코에서 실험을 진행할때 얼굴을 공개했기 때문에 얼굴을 아는사람은 극소수이다.
가끔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게임들을 플레이하곤 한다.
레이저 컷팅기, 소형 밀링과 선반, CNC 등 고가의 장비들을 보유중이다.
2. 내용
유튜브 크리에이터. 처음 시작할 때 손으로 내는 소리가 트레이드마크이다.구독자 수 2021년 기준 10만 6,000명
과학적이다. 가끔 리뷰 영상이나 분해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손에 꼽을 정도로 아주 가끔씩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기도 한다. 요즘은 바빠서 활동이 뜸한 편이지만 영상을 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 한다.
거기다 2018년도에 들어 비슷한 컨텐츠를 다루는 경쟁 유튜버들이 증가하면서 서서히 잊혀져가고 있으며, 기다렸다가 지친 팬들도 많으며 그 여파로 구독자 수도 줄어들었다. 한때 흑단으로 제작한 수제 우든 펜과 유튜브 실버 버튼의 형상을 그대로 따서 만든 원목 교통카드 컨텐츠가 꽤 좋은 반응이 얻어 반등했으나, 2020년도부터는 다시 예전처럼 영상 업로드 텀이 길어지고 있다.
3. 주요 컨텐츠
- 피젯토이: 피젯 스피너, 베어링팽이, 6중 베어링 등 피젯 토이 제작 동영상을 올린다. 2017년 5~6월 기준으로 주력으로 밀고 있는 컨텐츠이다.
- DIY: 쓸만한 물건을 직접 만드는 컨텐츠. 선풍기를 이용하여 공기청정기 만들기나 직접 에어하키 만들기가 있다.
- 공구 리뷰: DIY에 필요한 공구를 리뷰한다. 리뷰된 공구로는 보쉬 드레멜, 메스칼 등이 있다.
- 분해기: 폐품 등을 분해하는 컨텐츠. HDD 분해하기나 CD-ROM 분해하기가 있다.
4. 기타
- 냄비뚜껑으로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만들다 뚜껑에 얼굴이 반사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모자이크를 할 수 있었지만 포기했다.
- 진압방패는 안팔고 잘 가지고 있다고 한다.
- 2018년경 동부교육지원청 과학영재원을 통해 용마중학교에서 강사로서 수업을 진행했다.[4]
-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를 사용한다.[5][6]
[1] 뜻은 말 그대로 '지'구 '즐'기기 라고 한다.[2] 편집력이 꽤 좋다.[3] 가끔씩 옆통수가 나오곤 한다.[4] 생방송 진행 중 실시간 채팅에서 시청자가 한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5] #[6] 노트5 > 노트8 > 노트10 플러스 > 노트20 울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