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의 선지자 ( 2350) | |
+250 +10% +50 +30 | |
고유 지속 효과 - 전도체 (효과 설명) |
지크의 선지자(Zeke's Harbinger) 2350 | |
마나: +250 주문력: +5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물리방어력: +30 | |
고유 지속 효과 - 전도체: 아군과 1000 유닛 거리 안에 있을 때 중첩이 증가합니다. 중첩은 최대 100까지 쌓이며 8초간 유지됩니다. 기본 공격이나 스킬을 시전하면 중첩이 더 많이 쌓입니다. 최대 중첩이 쌓였을 때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 모든 중첩이 소모되며 8초간 자신과 아군의 주문력이 20%, 치명타 확률이 50% 증가합니다. | |
고유 사용 효과 - : 대상 아군과 결속합니다. 이때 대상에 쌓인 다른 전도체 중첩은 모두 제거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
시야석과 신발 이후 첫 번째 코어템으로 삼으면 원딜에게 큰 도움이 된다. 가격이 그리 비싸지도 않고 무엇보다 빙하의 장막을 하위 아이템으로 두고있기 때문에 방어력과 쿨감 확보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고, 초중반 타이밍이라 AD를 최우선적으로 확보한 원딜에게 치명타 확률을 순간적으로나마 제공해주는지라 소규모 교전 시 무시못할 딜을 상대방에게 선사해줄 수 있다. 이 결속은 60초마다 다른 사람으로 바꿀 수 있으니, 만약 이미 결속했던 아군이 죽었다면 재빨리 아군 AP 챔피언 혹은 다른 딜탱 아군과 결속해서 아이템 효과를 최대한 살려보자.
이 아이템을 사용한 서포터도 치명타 확률이 적용되기 때문에 평소에 볼 기회가 드물 챔피언들의 치명타 모션을 볼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2016 프리시즌에는 선택률이 굉장히 낮아졌는데 전쟁광의 환희라는 신규 특성의 영향으로 치명타템만 올려도 흡혈이 가능해져서 캐리들이 치명타템으로 템창을 도배하는 바람에 치명타율이 증가하는 효과의 효율이 애매해졌기 때문이다. 프리시즌 대세 원딜들은 3코어까지 치명타템을 올리는데 이게 맞춰지면 치명타율이 무려 70%에 육박해서 중반만 가도 계륵이 돼버린다. 그렇지만 Ap미드라이너에게 계약을 할 경우, 20%주문력 증가라는 옵션때문에 가는사람이 있기는하다.
전쟁광의 환희가 변경되고 치명타 오브 레전드가 누그러 들면서 다시 괜찮은 아이템이 됐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서폿템 올리기도 바쁜지라 사용률이 그리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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