ケモノの唄 짐승의 노래 | |
가수 | |
작곡가 | 요가라스P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1년 6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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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짐승의 노래(ケモノの唄)는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으로 아키타 네루로 등장하며, 작곡가는 요가라스P. 일해라! 니트, 쨍알쨍알 시끄러!하고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곡으로 분위기가 많이 우울하다.가사의 내용은 한 소녀로부터 무언가가 다른 자신을 짐승으로 말하며 자신에 대한 열등감과 현대 시민의 교만스러운 행동을 비판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14725385)]
3. 가사
花が欲しいのなら手折ってあげましょう |
하나가 호시이노나라 타옷테아게마쇼오 |
꽃을 원하신다면 꺾어다 드리지요 |
小銭がないのなら首飾りでも構わない |
코제니가 나이노나라 쿠비카자리데모 카마와나이 |
잔돈이 없다면 목걸이라도 상관없어요 |
それとも何かお望みは無償のパンでしょうか? |
소레토모 나니카 오노조미와 무쇼오노 판데쇼오카 |
그도 아니라면 공짜 빵이라도 원하는 건가요? |
媚びるよりも先に塵芥でもあさってみなさいな |
코비루요리모 사키니 고미데모 아삿테 미나사이나 |
아양떨기 앞서 먼저 쓰레기라도 뒤져보시길 |
ノラ犬みたいに草臥れた僕らの街が夕日に目を覚ます |
노라이누미타이니 쿠타비레타 보쿠라노 마치가 유우히니 메오 사마스 |
들개처럼 지친 우리의 거리가 석양을 맞아 눈을 떠 |
餌の時間も眠る時間も決めずに肩並べて路地裏へと |
에사노 지칸모 네무루지칸모 키메즈니 카타 나라베테 로지우라에토 |
밥 때도 자는 때도 정하지 않고 어깨를 나란히 한채 골목으로 향해 |
まばゆい光の大通り ごちそうで溢れた繁華街 |
마바유이 히카리노 오오도오리 고치소오데 아후레타 한카가이 |
눈부신 빛의 대로변 진수성찬이 가득한 번화가 |
興味津々でのぞいては すぐに目を逸らして |
쿄오미 신신데 노조이테와 스구니 메오 소라시테 |
흥미진진해져서 들여다보곤 금세 눈을 돌리고 말지 |
折れた雨樋鳴らすように 排気のストーブを浴びながら |
오레타 아마도 나라스요우니 하이키노 스토-브오 아비나가라 |
망가진 배수로를 울리듯이, 매연의 난로를 쬐면서 |
安らぎきる ことを忘れた ちぐはぐなブルース |
야스라기 키루코토오 와스레타 치구하구나 브루-스 |
편안함을 완전히 잊어버린 엉망진창인 블루스 |
赤いチェック柄の包装が似合うような |
아카이 체크가라노 호오소오가 니아우요우나 |
새빨간 체크 무늬의 포장지가 어울릴법한 |
お気楽なフレーズじゃケモノの心は踊らない |
오키라쿠나 프레-즈쟈 케모노노 코코로와 오도라나이 |
단순한 대사로는 짐승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어 |
今宵は恋し 寂しさも夜空に振り撒いて |
코요이와 코이시 사비시사모 요조라니 후리마이테 |
오늘 밤은 사랑도 그리움도 저 하늘로 날려버리고 |
泥まみれのノラ犬同士ではしゃいでみましょうか |
도로마미레노 노라이누 도우시데 하샤이데 미마쇼우카 |
흙투성이 들개 친구들 끼리 떠들썩하게 놀아볼까 |
かび臭い雨粒に打たれて 街の側溝にたまる濡れ埃 |
카비쿠사이 아마츠부니 우타레테 마치노 솟코니 타마루 누레보코리 |
곰팡내 나는 빗방울에 맞아서 길거리 옆 도랑에 쌓이는 젖은 먼지 |
擦りきれた靴底から伝う 冷たい石畳の鈍い痛み |
스리키레타 쿠츠소코카라 츠타우 츠메타이 이시타타미노 니부이 이타미 |
닳아 빠진 신발 밑창에 전해오는, 차가운 돌바닥의 둔탁한 통증 |
空き瓶売りの行きがかりに すれ違う親子連れの笑顔 |
아키빙 우리노 이키가카리니 스레치가우 오야코즈레노 에가오 |
빈 병을 팔러 가는 길거리에서, 스쳐 지나가는 한 가족의 미소 |
愛らしく着飾りを纏った 背丈の似た少女 |
아이라시 쿠비카자리오 마톳타 세 다케 니타 쇼죠 |
사랑스러운 목걸이를 차고 있는 키가 비슷한 소녀 |
右手にさせる傘もなくて 左手をあずける手もなくて |
미기테니 사세루 카사모 나쿠테 히다리테오 아즈케루 테모 나쿠테 |
오른손에 쓸 우산도 없이 왼손을 맡길 손도 없이 |
売り買いのできるものならば |
우리카이노 데키루 모노나라바 |
그걸 사고 팔 수 있다고 한다면 |
How much your happiness |
How much your happiness |
네 행복은 얼마짜리니 |
語るだけの御伽に 溺れてしまうような |
카타루다케노 유메니 오보레테 시마우요우나 |
그저 말 뿐인 꿈 속에 빠져버릴 것 같은 |
安上がりな矜持で ケモノの心は繋げない |
야스아가리노 쿄오지데 케모노노 코코로와 츠나게나이 |
싸구려 긍지만 갖고는 짐승의 마음을 이해 할 순 없어 |
飽きるほどのルーティンワークも死ななきゃ安いでしょう |
아키루호도노 루-틴와-킹그모 시나낫캬 야스이데쇼우 |
질릴만큼 한 루틴 워킹도 안 죽었으면 다행인거지 |
鐘のように高らかなチャイムは今日も不協和音 |
카네노 요우니 타카라카나 챠이무와 쿄우모 후쿄우와온 |
종과 같이 높이 달려있는 초인종은 오늘도 불협화음 |
花が欲しいのなら手折ってあげましょう |
하나가 호시이노 나라 타옷테아게마쇼우 |
꽃을 원하신다면 꺾어다 드리지요 |
小銭がないのなら耳飾りでも構わない |
코제니가 나이노나라 미미카자리데모 카마와나이 |
잔돈이 없다면 귀걸이라도 상관없어요 |
それとも何かお望みはミルクとパンでしょうか? |
소레토모 나니카 오노조미와 미루쿠토 판데쇼오카 |
그도 아니라면 우유랑 빵이라도 원하는 건가요? |
名前もないノラ犬に酌量などないわ |
나마에모 나이 노라이누니 샤쿠료우나도 나이와 |
이름도 없는 들개 한텐 정상참작 따윈 없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