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チャクラ解剖刀만화 나루토 등장 술법.
2. 설명
근거리형 공격/보조계 의료인술. 손에 차크라를 모아 메스를 형성하는 술법. 기본적으로 손가락에 메스를 형성해 수술에 쓰이는 의료인술이지만, 전투용으로 쓸 경우 손 전체에 메스가 형성될 정도로 활성화시켜 사용하여 수리검도 쳐내며 사람을 두동강 내는 등 근접전의 보조로 사용할 수 있다.사쿠라는 칸쿠로를 진료할 때나 미수가 빠져나간 나루토를 살리려 할 때, 이를 사용하였다. 가슴팍을 그대로 자르고 손을 집어넣어, 심장을 직접 움켜쥐고 심폐소생술을 했다.
1부 시절에는 급소를 치고 빠지며 상대 내부의 근육이나 혈관을 끊는 용도로 사용했다가, 2부에서는 손날로 베어내 실제 도검처럼 베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기본적으로 의료인술이기에, 현실의 메스처럼 전면전용 무기로 사용하긴 애매하다. 주요 사용자인 카부토조차도 동맥이나 심근같은 치명적인 곳까지 닿을 정도의 정교한 메스를 전투 중에서 쓰는 건 매우 어렵다고 하며, 애초에 손가락으로 활성화 시키는 기술을 손 전체에 두르는 모양새라 차크라 소모 효율도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그러나 카부토의 술법 센스는 유난스럽게 좋은 편이기에 소년 나루토 정도는 가볍게 심장 주변의 경락계도 썰어버리는 살벌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선인모드를 터득한 후엔 이타치의 검격을 막아내는 등 왠만한 전투형 인술급의 위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