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20 12:02:07

창원대학교/사건사고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창원대학교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창원대학교 시그니처(화이트).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학교 정보
역사 상징 학부 대학원
캠퍼스 학사제도 교류협정 동아리
기타
출신인물 사건사고 }}}}}}}}}


1. 개요2. 2020년대
2.1. 2022년 ‘비리혐의’ 해임 기관장, 국립대 교수 채용?2.2. 2022년 시민 '출퇴근 도로' 된 창원대 캠퍼스…학생 안전 '빨간불'2.3. 2022년 8월 창원대 음악과 교수 채용 비리 사건2.4. 2022년 창원대 총장, 경제단체에 '식사비 찬조 요청 의혹'2.5. 2021년 4월, 철학과 윤김지영 교수 초빙2.6. 2020년 미래융합대학 교수 배정 및 교원 허위공시2.7. 2020년 창원대 기숙사 생활 관련 여러가지 문제 발생
3. 2010년대
3.1. 2019년 창원대 총장 후임 못 뽑아 3개월 공석 논란3.2. 2015년 성추행 및 상납 의혹 교수 해임3.3. 2015년 창원대 최해범 총장 논문표절 의혹 논란3.4. 2014년 창원대 총장 선거 규정 놓고 내홍3.5. 2014년 국립대가 '비리 백화점'..교육부 감사 결과 총장까지 징계`
4. 2000년대5. 2000년대 이전

1. 개요

창원대학교에서 발생한 각종 논란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

2. 2020년대

2.1. 2022년 ‘비리혐의’ 해임 기관장, 국립대 교수 채용?

2.2. 2022년 시민 '출퇴근 도로' 된 창원대 캠퍼스…학생 안전 '빨간불'

2.3. 2022년 8월 창원대 음악과 교수 채용 비리 사건



창원대 전직 교수와 지역신문사 전직 임원이 음악과 교수 지원예정자의 부모에게서 채용 알선을 대가로 각각 2억원을 받은 사건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당시 전직 교수는 대학 본부의 부서장으로서 보직근무 중이었고, 신문사 임원 역시 현직 당시 범행을 저질렀음이 알려졌다.

범행사실은 교수 채용 공고 자체가 나지 않으면서 잘못되기 시작했고, 피해액도 변제되지 않자 피해자 측이 2022년 초, 경찰에 고소하면서 사건이 들어났다.

이는 지역 신문을 시작하여, 메이저 언론에도 보도되면서 국립대 교수 채용 시스템의 취약점을 문제 삼게 되었다.

조사결과, 2016년 1월과 2018년도에 걸쳐 두번의 채용 비리가 있음이 밝혀지면서 더욱 지탄받게 되었다.관련기사

2.4. 2022년 창원대 총장, 경제단체에 '식사비 찬조 요청 의혹'

2.5. 2021년 4월, 철학과 윤김지영 교수 초빙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연구전임 교수로 있던 윤김지영 교수가 2021년 4월 1일 창원대학교 철학과 신임교원으로 초빙되었다. 이에 건국대학교 학생들은 환희에 가득 찼고 창원대학교 학생들은 깊은 절망에 빠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담으로 철학과 교수소개와 강의계획서에는 그녀의 부모 성 함께 쓰기 이름인 윤김지영이 아닌 본명인 윤지영으로 기재되어 있다.

2.6. 2020년 미래융합대학 교수 배정 및 교원 허위공시


미래융합대학 소속 항노화헬스케어학과의 재학생은 86명에 이르지만, 전임교원은 단 한명만 존재하고 학교 측에서 교수 추가배정을 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되었다. 재학생들은 총장실까지 찾아가 시위를 하였지만, 학교측에서는 논란이 된 년도의 2학기에도 채용절차로 인해 2학기 전임교원의 추가 채용은 어렵다고 답했다. (학과에 교수가 없는 학교도 많은데 논란이 된 게 신기하다.)

또한 창업자산융합학부의 전임교원에 대해서는 허위로 교육부에 공시한 사실이 밝혀졌다. 산학협력단 소속의 교수를 창업자산융합학부로 신규 채용되었다고 허위로 공시하였는데, 이는 전임 교원 확보율을 높여 교육부의 각종 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것이었다. (이는 정보공시 편람의 오류에 기인하였다.)

학교 측에서도 허위공시가 아니라 편람에 따른 것이라 주장하였고, 교육부는 이에 따라 창원대에 대한 허위공시 조사에 들어갔다.

JTBC 학생 86명 학과, 졸업 때까지 4년째 전임교수 1명뿐

2.7. 2020년 창원대 기숙사 생활 관련 여러가지 문제 발생

3. 2010년대

3.1. 2019년 창원대 총장 후임 못 뽑아 3개월 공석 논란


3.2. 2015년 성추행 및 상납 의혹 교수 해임

3.3. 2015년 창원대 최해범 총장 논문표절 의혹 논란

3.4. 2014년 창원대 총장 선거 규정 놓고 내홍


3.5. 2014년 국립대가 '비리 백화점'..교육부 감사 결과 총장까지 징계`

4. 2000년대

5. 2000년대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