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설명
한국에서 두번째로 긴(약 270m) 출렁다리이며[1], 2020년 3월 27일에 개장되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올라가도 문제는 없다고 하며, 다리 입구까지는 산을 약 15분 정도 올라가야 한다. 주변에는 논밭으로 되어 있지만, 김제시와 같이 지평선이 보이지는 않는다.[2]하지만 관광객을 위한 보행로가 없고 위험한 도로 상태 때문에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
3. 사건/사고
- 2023년 10월 19일, 채계산 출렁다리에서 43살 남성이 떨어져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