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 앳킨스의 수상 이력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 베스트팀 | |||
|
올랜도 매직 등번호 31번 | ||||
제프 터너 (1989~1996) | → | 처키 앳킨스 (1999~2000) | → | 팻 버크 (2002~2003)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등번호 7번 | ||||
라파엘 앳디슨 (1994~1995) | → | 처키 앳킨스 (2000~2004) | → | 마이크 제임스 (2004) |
보스턴 셀틱스 등번호 7번 | ||||
토니 델크 (2002~2003) | → | 처키 앳킨스 (2004) | → | 톰 구글리오타 (2004~2005)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등번호 9번 | ||||
브라이언 러셀 (2003~2004) | → | 처키 앳킨스 (2004~2005) | → | 라론 프로핏 (2005~2006) |
워싱턴 위저즈 등번호 7번 | ||||
라론 프로핏 (2004~2005) | → | 처키 앳킨스 (2005~2006) | → | 안드레이 블라체 (2009~2012) |
멤피스 그리즐리스 등번호 32번 | ||||
로드니 버포드 (2001~2002) | → | 처키 앳킨스 (2006) | → | 알렉산더 존슨 (2006~2007) |
멤피스 그리즐리스 등번호 3번 | ||||
앤서니 로버슨 (2005~2006) | → | 처키 앳킨스 (2006~2007) | → | 자바리스 크리텐튼 (2008) |
덴버 너기츠 등번호 12번 | ||||
루이스 플로레스 (2005) | → | 처키 앳킨스 (2007~2009) | → | D.J. 어거스틴 (2016)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등번호 8번 | ||||
팀 창단 | → | 처키 앳킨스 (2009) | → | 안토니오 앤더슨 (2010)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등번호 17번 | ||||
빌 컬리 (1994~1995) | → | 처키 앳킨스 (2009~2010) | → | 로렌조 브라운 (2016) |
케네스 라본 "처키" 앳킨스 Kenneth Lavon "Chucky" Atkins | |
출생 | 1974년 8월 14일 ([age(1974-08-14)]세) |
플로리다 주 올랜도 | |
국적 | 미국 |
출신학교 |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 |
신장 | 180cm (5' 11") |
체중 | 84kg (185 lbs) |
포지션 | 포인트 가드 |
드래프트 | 1996 NBA 드래프트 언드래프티 |
소속 팀 | 라크로스 밥캣츠 (1996~1997) 시보나 자그레브 (1997~1999) 올랜도 매직 (1999~2000)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000~2004) 보스턴 셀틱스 (2004)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2004~2005) 워싱턴 위저즈 (2005~2006) 멤피스 그리즐리스 (2006~2007) 덴버 너기츠 (2007~2009)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009)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2009~2010) |
등번호 | 31번 - 올랜도 7번 - 디트로이트[1] / 보스턴 / 워싱턴 9번 - 레이커스 32번 - 멤피스[2] 3번 - 멤피스[3] 12번 - 덴버 8번 - 오클라호마시티 17번 - 디트로이트[4]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전직 농구선수. 선수 시절 포인트 가드로 뛰었으며 8팀에서 뛴 저니맨이었다.2. 선수 시절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 3학년 때 후쿠오카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앨런 아이버슨, 레이 앨런, 팀 던컨 등과 함께 미국 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얻었다. 그러나 졸업 후, NBA 드래프트에서 어느 팀으로부터 지명을 받지 못하고 밴쿠버 그리즐리스와 계약했지만 개막 전 방출되었다가 창단한지 얼마 안 된 CBA의 라크로스 밥캣츠를 거쳐 크로아티아의 시보나 자그레프에서 정규 리그 우승과 챔피언을 경험했다.그 후, 1999-2000 시즌부터 자신의 고향팀인 올랜도 매직에서 대럴 암스트롱의 백업으로 82경기를 모두 출전해 평균 9.5득점을 기록하며 올루키 세컨드 팀에 선정되었다. 시즌 종료 후, 팀 동료였던 벤 월러스와 함께 그랜트 힐을 상대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 트레이드되었다가 2003-04 시즌 도중 3팀과 엮어 보스턴 셀틱스로 이적했다.
2004-05 시즌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82경기를 선발로 모두 출전해 평균 35.4분, 13.6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이듬해 시즌 팀 동료였던 카론 버틀러와 함께 콰미 브라운, 라론 프로핏에 대한 교환 트레이드가 성사되어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되었지만 출전 시간을 많이 부여받지 못하자 부상으로 결장한 데이먼 스타더마이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이적하면서 대부분 경기를 선발로 뛰기도 했다.
2007-08 시즌 자유계약으로 덴버 너기츠와 계약을 맺었지만 탈장 부상 등으로 인해 기회를 잃어버리자 2008-09 시즌 중반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 및 요한 페트로와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기 위한 트레이드가 성사되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이적했다.
2009-10 시즌에는 데미언 윌킨스와 함께 이탄 토마스 및 미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얻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트레이드되었으나 개막을 앞두고 로스터에 들어가지 못한 채 방출당한 뒤 비보장 계약으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 복귀해 40경기를 뛰었다.
2010-11 시즌을 앞두고 피닉스 선즈와 계약했다가 시범경기에서만 3경기 뛰고 1.7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방출된 후 선수 생활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