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세이코의 싱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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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国のキッス | |
천국의 키스 | |
<colcolor=#1f2023><colbgcolor=#F5E8EF> 수록 앨범 | ユートピア |
발매일 | 1983년 4월 27일 |
레이블 | |
최고 순위 | 1위 |
연간 순위 | 16위 |
작사, 작곡 | 마츠모토 타카시 (작사) 호소노 하루오미 (작곡) |
1. 개요
1983년 4월에 발매된 마츠다 세이코의 13번째 싱글. B면은 <わがままな片想い (제멋대로인 짝사랑)>.2. 여담
- 거물 뮤지션 호소노 하루오미가 처음으로 참여한 싱글이다.
- 작사가인 마츠모토 타카시는 2009년에 방송된 '사노 모토하루의 더 송라이터즈'라는 방송에서 이 곡을 "마츠다 세이코 프로젝트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이라고 자랑했다고 한다.
- 콘도 마사히코의 '한여름의 1초'와 같은 날 발매되어 당시의 톱 아이돌끼리의 직접 대결로서 화제를 모았다. 1983년 5월 9일자 오리콘 차트 에서는 '한여름의 1초'가 첫 등장 1위를 획득, '천국의 키스'은 2위로 패한 모습이 됐다. 다만, 다음 주에는 역전해 '천국의 키스'가 1위를 획득하였다.
3. 가사
무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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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5th style에서 dj TAKA가 유로 트랜스로 리믹스한 적이 있었지만, 비트매니아 팬들 사이에서는 묘하게 흑역사로 취급받는다. 곡 자체의 문제보다는, 보컬리스트로 제대로 된 가수가 아닌 '오세로'라는 개그우먼(오와라이) 듀오를 기용한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인다. 오와라이 듀오가 노래를 하는 것부터가 반쯤 개그인데다가, 곡의 타이틀 화면에 떡하니 두 사람의 얼굴이 나오니 기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오세로의 멤버인 나카지마 토모코는 이후 이와사키 리에라는 여성 점술가와 동거를 하다 세뇌당하여 한동안 연예계를 떠났으나, 2013년 성공적으로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