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대사형 | |
장르 | 무협, 귀환 |
작가 | 북미혼 |
출판사 | 파피루스 |
연재처 | 네이버웹소설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18. 05. 04. ~ 2023. 04.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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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무협, 귀환물 웹소설. 작가는 북미혼.2. 줄거리
정사대전이 끝나고 2년, 고향으로 돌아온 최강의 대사형 혁무상.
그가 원하는 건 사랑하는 사제들과 작은 무관을 꾸리는 것 하나뿐이다.
하지만 무림맹의 여협 모용검화를 시작으로 과거의 인연이 이어지고, 혼탁한 강호는 대사형의 분노를 재촉하는데…….
“사부님이나 사제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나 완전히 돌아 버릴지도 몰라.”
그가 원하는 건 사랑하는 사제들과 작은 무관을 꾸리는 것 하나뿐이다.
하지만 무림맹의 여협 모용검화를 시작으로 과거의 인연이 이어지고, 혼탁한 강호는 대사형의 분노를 재촉하는데…….
“사부님이나 사제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나 완전히 돌아 버릴지도 몰라.”
3. 연재 현황
네이버웹소설에서 2018년 5월 4일 연재를 시작하였다.2023년 4월 28일 최종 완결되었다.
4.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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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
- 혁무상
작품의 주인공. 용호무관의 대제자. 정사대전에 차출되어 무림맹의 암살집단인 사사령에 소속되었었다. 무공이 강한 편이 아니었음에도 타고난 기감과 철저한 계획을 통해 목표를 암살하며 '최후의 백호'로 불리게 되었다. 마지막 임무에서 혈수패황에게 당해 사망 직전까지 가지만, 기연을 만나 살아나고 천하제일인이 되어 오히려 혈수패황이 사망한다. 이후 2년 간 소식이 없다가 용호무관으로 귀환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신이 소속된 용호무관을 무척이나 아끼며, 용호무관을 모욕하는 말을 하면 주저없이 응징을 가한다. 사제들과의 관계는 좋은 편이며, 특히 막내이자 용호무관 관주의 둘째아들인 정태호를 많이 아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