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전기톱처럼 나무를 마구 베어간다
탑승자는 다클로스[1],성우는 야마시타 케이스케/문관일
원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착한 산타클로스이지만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마음을 빼앗겨서 나쁜산타가 되어서 소원을 비는 별들을 빼앗고 나무를 미사일로 개조해서 날린다,[2] 루돌프의 착한마음을 빼앗긴 자들도 다클로스의 앞잡이가 되어서 별들을 딴다,그런데 도미노의 말도 안듣고[3] 와타루도 관심도 없었다,착한마음을 크리스마스 트리로 취급하고 스즈메가 마신 쵸진마루로 별들을 가져가자 화가 나서 공격한다,그리고 스즈메를 고용도 안한다,그런데 별들을 부족하자고 하자 탑을 세우기 위해서 나무를 마구 벤다,그러자 류진마루가 막자 방화도 저지른다[4],와타루일행과 루돌프들이 불을 끄자 결국은 사자 류진마루에게 뒤진다
그리고 착한마음들도 되돌아오고 탑도 사라지고 다클로스도 본모습으로 돌아오지만 숲은 아직은 되돌아오지는 못하지만 히미코가 소원을 빌지만 아직 남은 별이 숲을 살리고 산타클로스를 10번을 부르면 산타클로스와 루돌프들은 감쪽같이 사라진다,햐얀 눈이 내려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다,심지어는 스즈메는 여전히 선물을 받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