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999><colcolor=#fff> 초특급의 보험알기(초특급) | |
본명 | 이희강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 | 1972년 7월 13일 ([age(1972-07-13)]세) |
거주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
소속 | 홈인슈 대표이사 |
첫 방송일 | 2016년 8월 |
유튜브 구독자 | 9.44만명[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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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1 2 |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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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유튜버초특급은 ㈜ 홈인슈 대표이사다.2. 방송 특징
보험에 대해 설명하고 실시간 상담하는 실시간 생방송을 하고 있다.3. 유행어 및 별명
- 눈탱이: 초특급한테 상담 안 하고 다른 보험설계사한테 보험 가입하면 계약자들이 눈탱이 맞는다며 유행어로 밀고 있다. 초특급의 LIVE 방송 이후 다른 방송에서도 눈탱이 드립을 활용하고 있다.
4. 콘텐츠
4.1. 초특급의 보험 생방송
유튜브, 카카오TV, 틱톡을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16~17시까지 1시간 동안 보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월요일, 수요일에는 전화로 들어오는 상담을, 금요일에는 유튜브, 카카오, 틱톡 댓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고 있다.4.2. 5만원 유료상담 후 홈인슈 보험설계사 연계
방송 외의 시간에 초특급과 상담할 경우 5만원의 상담비를 받고 보험 리모델링 유료 상담을 진행한다. 그리고 홈인슈 소속의 보험설계사(보험 총무)와 연계하여 새로운 보험을 가입시킨다.유료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계약자 본인과 가족의 보험 증권을 사진으로 꽉 차게 찍어서 카카오톡 초특급 채널에 1:1 대화를 신청하면 된다.
5. 방송 역사
2016년 8월 아프리카TV를 시작으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였다. 이후 2017년 말 유튜브로 전업하고 있다.6. 타 방송인과의 관계
보험설계사들을 신나게 욕한다. 초특급 방송의 제일 큰 특징. 초특급 말 안 들으면 눈탱이 쳐맞는다고 하면서 항상 욕을 하고 있다.7. 논란 및 사건 사고
7.1. 사건사고
7.2. 논란
7.2.1. 타 보험설계사와 심각한 분쟁
다른 보험설계사들을 하도 욕하다 보니 분쟁이 매우 잦다. 특히 정닥터(정성욱), 허민, 임펙트TV(임평재)는 초특급이 생방송 중에 내내 까고 있으며, 정성욱, 허민, 임평재와 초특급이 매일 싸우다 보니 서로 고소, 고발도 여러 건 쌓여 있다.SBS 예능 호구들의 비밀과외 편에도 출연하여 보험업계의 문제점 및 이전부터 쌓여 와있던 문제점들을 제대로 꼬집고 폭로하였는데 보험설계사 대부분들에게 눈엣가시가 되었는지
본인은 굉장히 깨끗한 사람인 척 하지만, 결국 궁극적인 목적은 기존보험을 해지하고, 본인의 신규보험을 가입하도록 유도한다. 모 유튜브방송에서도 본인이 유튜브를 하고 있는 이유를 "내 소속설계사에게 의뢰들어온 것들을 나눠주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즉, 유튜브는 단순히 DB수집목적임을 알 수 있다.
7.2.2. 홈인슈의 나쁜 평판
현직, 전직 직원들이 리뷰를 남기는 잡플래닛 사이트에 나와있는 홈인슈 링크를 보면 평점이 5점 만점에8. 여담
보험설계사들 대부분에게는 이미지가 좋지 않으나 일반인들 혹은 보험업계의 옳지 못한 관행등에 여러모로 고생한 피해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지만 실제로는 종합보험팔이 즉 말그대로 보팔이다.자신이 비판하는 수당 사례에 오히려 이희강 자신이 가장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데, 단적으로 종합보험에 암설계를 일괄적으로 똑같이 찍어 넣으면 20세의 암보험과 40세의 암보험은 각각 연령에 따라 연령별 위험률이 달라져 상대적으로 나이 많은 사람의 보험료 총액이 커질 수 있다.
유료증권상담 이라는 것도, 오히려 흔하게 널린 증권 무료상담들 만큼이나 부실하다는 지적이 있다. 고객이 5만원을 보내고 증권을 가져가거나 혹은 증권을 보내주면 정작 증권의 내용은 안보고 기존보험을 해약하고 종합보험을 가입하도록 유도한다던지, 자신이 지적하는 설계사들의 사례에 정확히 자신이 똑같이 행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종신보험을 판매하는 설계사들이 나쁘다고 방송에서 폭로라는 미명하에 쉴새없이 욕을 뱉지만, 정작 이희강 그 자신은 종합보험을 근거없이 자신만 믿으라고 호언장담 하는 방식으로 판매한다. 보험 가입자의 상황과 여건을 충실히 점검해보았을지 의문스럽기 그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