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7 12:36:06

초필살기

1. 대전 액션 게임의 용어
1.1.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1.2. SNK 대전 액션 게임1.3. 기타 대전 액션 게임1.4. 대전 액션 게임별 초필살기 명칭
2. 창세기전 시리즈 관련 용어3. 오버워치 관련 용어

1. 대전 액션 게임의 용어

필살기를 능가하는 기술. 다른 장르의 궁극기에 해당하는 기술로 이 명칭으로 불리기도 하나, 슈콤&울콤&CA(슈퍼 콤보, 울트라 콤보, 크리티컬 아츠 / 스트리트 파이터), 레아(레이지 아츠 / 철권), 노멀필&맥필(노멀 초필살기, 맥스 초필살기 / KOF) 등은 현재까지도 이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초필살기의 종류가 너무 많은 KOF에서는 궁극기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고 노멀 초필, 맥스 초필, 맥투, 네맥, 클맥 등 각 초필살기들의 약칭을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오의라는 말을 써서 궁극오의(窮極奧義), 또는 최종오의(最終奧義)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SNK용호의 권에서 패왕상후권용호난무로서 최초로 등장했고 이후 SNK 격투게임에서 아랑전설2의 모든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되면서 처음 정립된 시스템이다. 보통 필살기보다 위력과 성능이 좋지만, 필살기 커맨드가 복잡하고 일정한 제약조건하에서만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대체로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이거나, 필살기를 쓸수 있는 기력을 일정수준 채우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제약이 매우 심할 경우엔 한 라운드 당 내지는 3판 2선 또는 5판 3선의 전체 대전 시간 내내 한 번밖에 쓸 수 없도록 횟수 제한까지 걸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용호의 권의 발매일이 1992년 9월 24일이였고[1] 체력과 별도로 대량의 기력만 소모하는 발동조건과 조작법을 제작사에서 알려주는 패왕상후권과 달리, 체력이 없을 때만 나가도록 하고 조작법이 숨겨진 난무계 초필살기의 존재는 초기엔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다. 더구나 90년대 초반은 지금처럼 인터넷이 활성화된 시기가 아니라 입소문으로 전해지거나, 오락실에서 그 옆 오락실로 비법이 전파돼서 천천히 퍼지던 시기인지라(...) 그 시절에 가장 전국적으로 널리 정보를 전파한 매체는 게임월드 등 각종 게임잡지였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한국은 처음에 특정 조건서만 나가는 숨은 초필살기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계기는 용호의 권보다 3개월 후인 1992년 12월 10일에 발매된 아랑전설2에서,[2] 컴퓨터가 체력이 거의 없을 때 가끔 생전 처음 보는 초필살기를 시전하는 것을 전국의 오락실에서 유저들이 보게 되며 기술이 처음부터 알려지지 않고 따로 숨겨져서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차린 일도 많았다. 이후 아랑전설 2에서 적극적으로 캐릭터별로 숨겨진 초필살기와 그 조건을 발굴하려는 노력이 각지의 오락실에서 시작되었고, 적은 체력 등의 일정 조건까지 만족하면 초필살기라는 것이 나간다는 것과 숨겨진 조작법들이 있다는 시스템을 확인한 후 더욱 맹렬해졌다. 물론 당시에도 일본 등의 해외게임잡지를 읽던 매니아층은 이런 정보를 훨씬 빨리 알아냈지만, 일본 대중문화 개방은 1998년부터 시작된지라 90년대 초반은 일본 잡지가 음지에서 값비싸게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유통되던 시기였다. 더구나 위에서 말한 인터넷 활성화가 안 된 원인으로 인해(...) 한국에선 공식적으로 허가되고 배포되는 국내게임잡지에 실려야만 정보의 공유와 전파가 시작되었다.[3]

처음에는 필살기를 능가하는 일격필살 or 일발역전기로써의 의미가 강했다. 거기에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위급한 상황에서 역전 수단이라는 성질을 살리되 이런 강력한 기술이 너무 쉽게 적중하는 것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대체로 단독 사용 기술들이라 콤보로 들어가지 않고 발동도 느린 편이라 맞추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KOF95 까지는 이러한 성격이 계속 유지되었기에 광속 발동되는 김갑환의 봉황각 이나 역시 발동이 빠른 편이라 회피공격 캔슬로 연속기로 들어가는 이오리의 팔치녀 같은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발동이 너무도 뻔히 보여서 정말로 맞아주길 기도하며 써야하는 기술들이 대부분. 그랬던 것이 차차 발동이 빨라지면서 점점 기본기 캔슬로 콤보로 들어가는 초필살기가 늘어나더니 아예 필살기에서 초필살기로 캔슬 연결이 가능한 슈퍼 캔슬이라는 특성이 추가되면서 기본기→특수기→필살기→초필살기 연계라는 슈퍼 캔슬 콤보라는 것이 추가되면서 초필살기가 콤보 마무리의 용도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즉 초기에는 별 위험도 없고 맞출 기회도 많은 기본기를 히트시키는 것만으로 초필살기까지 이어지는 대미지를 가한다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되어 절대로 콤보로 들어가지 않는 것을 정석으로 여겼으나 차차 게임들이 긴 콤보를 이어가는 상쾌함과 그 테크닉에서 오는 재미 쪽에 더 중점을 두면서 이제는 약 기본기 한대만 맞아도 거기서 특수기→필살기→초필살기로 이어지는 루트가 당연해졌다. 특히나, 초필살기급은 대미지 보정을 안 받거나, 최대로 보정을 받아도 어느 정도 대미지는 보증하게 되기에 이른다. 물론 이는 타격계열 초필살기들 이야기로 잡기 초필류들은 등장 초기부터 거리만 된다면 일반 필살기와 차이없는 빠른 잡기 발동이 가능했다.

콤보 마무리로 의미가 강해지긴 했지만 초기의 초필살기가 일격필살이나 일발역전의 기술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것의 영향 때문인지 이에 대응하는 초필살기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에서 랄프 존스가 사용하는 갤럭티카 팬텀료 사카자키가 사용하는 천지패황권. 갤럭티카 팬텀은 선딜레이가 매우 크지만 가드 불능에 MAX판은 카운터로 히트시 즉사기가 되는 발군의 위력을 발휘했고, 천지패황권은 기술 자체는 평범한 정권 찌르기지만 카운터 히트시 대미지가 대폭 증가하며, MAX판은 대미지 증가는 없지만 강제로 스턴을 거는 등 특수한 성능을 가진 기술들이였다. 아쉽게도 이 두 기술 모두 XIII에서 성능이 변화하여 콤보 연계 및 마무리 용도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1.1.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캡콤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에서부터 슈퍼 콤보라는 이름으로 처음 도입되었다. 이 당시에는 슈퍼 캔슬이 없었기 때문에 역전 및 일격필살의 용도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기본기 캔슬로 맞출 수 없게 만들어져 있었으나 약공격을 동시에 눌렀다가 떼는 식으로 입력 인식의 헛점을 이용해 기본기 캔슬에서 슈퍼콤보 를 이을 수 있는 고난이도 테크닉이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에서는 레벨의 개념이 도입되어 레벨에 따라 성능과 위력이 달라지기도 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에서는 슈퍼 아츠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레벨 개념이 사라지게 되었다. 이 작품부터는 EX 필살기라는 개념이 추가되어 일부 슈퍼 아츠가 EX 필살기로 변경되기도 하는데 진공용권선풍각이 대표적인 사례.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켄의 승룡열파고우키의 멸살호승룡, 천마호참공도 EX 필살기 형태로 변경되었다.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에서는 다시 슈퍼 콤보라는 명칭으로 돌아왔다. 다만 4 시리즈는 EX 세이빙 어택/캔슬이라는 시스템으로 인해 슈퍼콤보 게이지를 자주 사용하게 되어 슈퍼 콤보를 볼 수 있는 기회는 적어졌다. 대신 울트라콤보라는 기술이 추가되었는데, 슈퍼콤보 게이지 옆의 리벤지 게이지가 50% 이상 차오르면 사용 가능하며, 리벤지 게이지의 양에 따라 위력이 강해진다. 일부 울트라 콤보의 경우 콤보의 마무리 용도로 사용되기도 하며 성능에 따라 리버설 용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높은 스턴치를 거는 기술들도 있다. 슈퍼콤보 게이지를 따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EX 필살기에서 울트라 콤보로 연결할 수 있다. 슈퍼콤보의 경우 본래 EX 필살기에서 연결할 수 없지만 슈퍼아머로 한번 받아내고 캔슬이라는 아머캔슬이라는 기술을 쓰면 연결할 수 있다. 사실 연결도 아니고 슈퍼아머가 발동하자마자 슈퍼캔슬이 발동하는지라..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크리티컬 아츠라는 명칭으로 변경. 4의 세이빙 캔슬 등은 없어졌지만 전작과는 달리 다른 초필살기 포지션에 해당하는 기술들이 없기 때문에 콤보 마무리, 리버설 등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며 베가얼티밋 사이코 크러셔 처럼 점프 중 기습으로 대공기에 대응하는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캐릭터들은 V 트리거 중 사용시 전용 크리티컬 아츠를 사용한다. 콤보 보정에 의해 대미지가 감소하더라도 최소 50%까지 적용되며 체력에 의한 근성치 보정까지 받을 경우 35%까지 적용된다. 또한 5편에서 가드 대미지를 주는 기술들 중 유일하게 가뎀사가 가능한 기술이다. 4의 슈퍼콤보가 그랬듯이 3칸을 전부 채워야 CA를 쓸 수 있기 때문에 CA 게이지를 사용해야하는 EX 필살기에서는 CA를 슈퍼 캔슬로 연결할 수 없다.

1.2. SNK 대전 액션 게임

초필살기 인플레이션이 심했던 SNK 격투게임에서는 초필살기가 더욱 강화된 버전이 생겼는데, 아랑전설 3에서 특유의 변태 커맨드로 발동할 수 있는 잠재능력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리얼 바웃 시리즈에서는 P. POWER를 통해 발동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아랑 MOW에서는 S.POWER 로 초필살기 P.POWER로 잠재능력기를 발동한다.

SNK 격투 게임 중 초필살기의 강화 버전이 자주 등장하는 작품은 당연 KOF 시리즈. 이 시리즈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강화 버전 초필살기는 KOF 96에서 처음 선보인 MAX 초필살기로, 일반 초필살기보다 더 강력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KOF 94, KOF 95에서는 MAX 초필살기가 없었던 관계로 체력 게이지 점멸 상태(일명 빨피)에서 파워 게이지 MAX 상태를 만든 후 초필살기를 사용하면 초필살기의 위력이 강화됐다.

MAX 초필살기가 본격적으로 탑재되기 시작한 KOF 96에서는 초필살기의 발동 조건이 이전작들과 같지만, 체력 점멸&게이지 MAX 상태에서 초필살기를 쓰면 MAX 초필살기로 강화된다. MAX 초필살기는 단순히 기존 초필살기에 비해 위력이 강해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에 따라 추가 연출이 발생하거나(용호난무, 파워 가이저 등) 연출 자체가 아예 바뀌기도 한다.(금 1211식 팔치녀) 좀 더 자세한 특징은 따로 후술한다.

KOF 97, KOF 98에서는 어드밴스드와 엑스트라로 모드가 나눠짐에 따라 MAX 초필살기 발동 방식에도 차이가 생겼다. 스톡을 채워 초필살기를 사용하는 어드밴스드 모드에서는 파워 업(일명 기폭) 상태로 돌입한 후 초필살기를 쓰면 MAX 초필살기가 발동되는 형식이며, 기모으기로 게이지를 채우면 자동으로 기폭 상태가 되는 엑스트라 모드는 96과 같은 빨피&게이지 MAX 상태에서 초필살기를 쓰면 MAX 초필살기가 발동된다. KOF 97 한정으로 기폭 상태에서 MAX 초필살기를 쓰면 기폭이 해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폭이 해제되지 않는 한 MAX 초필살기를 한 번 더 쓸 수 있었다.

98의 리메이크작인 KOF 98 UM의 경우 어드밴스드 모드에서는 기폭발 없이 초필살기 커맨드를 입력할 때 버튼을 2개 동시에 누르는 것으로 파워 스톡 3개를 동시에 소모하여 MAX 초필살기를 발동할 수 있다. 파워 스톡이 왜 3개나 소비되는지는 불명이나 추측해보자면 초필살기 발동용 1개+파워 MAX 모드 발동으로 소비됐을 파워 스톡 1개+파워 MAX 없이 바로 발동하는 대가로 1개=총합 3개로 추측할수 있다. 엑스트라 모드의 경우 기를 끝까지 모으면 스톡을 채우는 형태로 변경됨에 따라 빨피 상태일 때 기폭발 후 초필살기 커맨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다.

KOF 99에서는 빨피 상태가 되면 체력바가 점멸하며, 이 때 초필살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MAX 초필살기가 발동된다. 이 작품부터 파워 게이지가 어드밴스드 기반의 스톡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99에서는 게이지를 3개 모으면 MAX 초필살기를 3번 연속으로 난사할 수 있다. 단, 카운터 모드에서는 초필살기의 슈퍼 캔슬 발동과 모드 지속 중 초필살기 무한 사용 가능이라는 두 가지 특성 때문에 빨피&카운터 모드 상태에서는 초필살기 커맨드를 입력해도 MAX 초필살기가 나가지 않는다.

KOF 2000에서는 파워 게이지를 전부 소모하여 발동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며 시전 후에는 잠시동안 파워 게이지가 사라진다. 그리고 이 작품부터 MAX 초필살기 커맨드 입력시 버튼 2개를 동시에 누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같은 초필살기라도 일반 버전과 MAX버전의 커맨드가 분리되었으며, 일반 버전이 없는 MAX 전용 초필살기가 추가되기 시작했다.

KOF 2001부터는 MAX 초필살기도 슈퍼 캔슬로 발동할 수 있게 됐다. KOF 2001은 파워 게이지가 2개 이상일 때 커맨드를 입력하여 사용 가능한데, 스트라이커의 수에 따라 파워 게이지의 최대치가 늘어나는 택티컬 오더 시스템 때문에 때문에 최소 1명을 스트라이커로 설정해야 MAX 초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슈퍼 캔슬로 MAX 초필살기를 쓸 때에는 게이지를 1개 더 소모하기 때문에 스트라이커를 2명 이상 설정해야 MAX 초필살기를 슈퍼 캔슬로 발동할 수 있다.

KOF 2002에서는 MAX 모드가 추가됨에 따라 MAX 초필살기는 MAX 모드 중 게이지 1개를 써서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즉 MAX 모드 발동으로 1개, 모드 중 MAX 초필살기 발동으로 1개, 총 2개를 써야 한다. 다만 MAX 모드는 단독 발동시 포즈를 취하기 때문에 게이지를 2개 써서 기본기나 특수기에서 퀵MAX를 발동하여 MAX 모드로 이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02에서 MAX 초필을 쓸 때는 최소 게이지를 3개 모은 뒤 쓰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슈퍼 캔슬 시에는 게이지를 1개 더 쓰기 때문에 퀵MAX에 슈캔 MAX 초필까지 쓴다면 게이지를 무려 4개나 소모한다.
이 작품에서는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MAX2[4]라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데 MAX 초필보다 위력이 좋은 기술이 있는가 하면 위력은 낮지만 특수한 성능을 가진 기술들(가드 불능, 레버 입력 반전 등)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 MAX2는 대부분 개그성 기술이 많았고 MAX 초필살기와는 달리 슈퍼 캔슬이 불가능하며 결정적으로 커맨드가 하나같이 변태 커맨드라서 성능이 좋아도 커맨드가 짜증나서 버려졌다. MAX2는 아니지만 02 료의 MAX 용호난무는 왠만한 MAX2들보다 더욱 지랄 맞았다. 커맨드가 용호의권 1 때 숨겨져 있던 그 커맨드인데 커맨드 자체는 01에서도 썼지만 01과 달리 강 호황권의 부활과 커맨드를 단 7 프레임만에 완성해야하는 X같은 조건 때문에 마음대로 발동하기가 거의 불가능했다. 호황권 커맨드와 겹치기 때문에 서서 쓰려 하면 거의 무조건 호황권이 터져나오기 때문. 발동 커맨드도 단순한데 똑같이 전신무적에 가드불능인 로버트 MAX2 절! 용호난무와 비교하면 그저 눈물.

2002의 리메이크작인 KOF 2002 UM에서는 MAX 모드가 아닐 경우 파워 게이지 3개를 소모하여 MAX 초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MAX2 역시 빨피 상태에서 게이지 3개 소모로 즉시 발동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초필살기/MAX 초필살기 슈퍼 캔슬로 인한 파워 게이지 1개 추가 소모는 여전하지만, MAX 모드 중에 한하여 슈퍼 캔슬이 모드 캔슬로 인정되도록 변경되어 MAX 모드 중 슈퍼 캔슬 시 게이지 추가 소모가 없어졌다. 이로 인해 02에서는 게이지가 4개 있어야 퀵MAX 후 MAX 초필살기 시전이 가능했지만, 02 UM에서는 이걸 게이지 3개로 할 수 있으며 추가로 모드 중에는 슈퍼 캔슬이 모드 캔슬로 취급되는 점 때문에 평소에는 슈퍼 캔슬 대응기가 아니였던 필살기들도 MAX 모드에서는 MAX 초필살기로 캔슬할 수 있어 02에 비해 MAX 초필살기 활용도가 늘어났다.

KOF 2003에서는 팀의 리더만이 사용 가능한 리더 초필살기가 추가되었는데, 일부 캐릭터의 경우 기존의 MAX 초필살기가 이쪽으로 넘어왔다. 파워 게이지는 기존처럼 2개 소모하며 슈퍼 캔슬시 파워 게이지 1개를 추가 소모한다.

KOF XI에서도 리더 초필살기로 탑재됐는데, 이 작품에서는 슈퍼 캔슬 시 파워 게이지 대신 스킬 게이지를 1개 소모한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는 초필살기에서 리더 초필살기로 캔슬 가능한 드림 캔슬이 추가되었는데, 이것도 스킬 게이지를 1개 소모한다. 이로 인해 파워 게이지 3개 이상&스킬 게이지 2개로 "기본기→필살기→슈캔 초필살기→드캔 리더 초필살기"라는 콤보 루트도 존재한다.

KOF XIII에서는 EX 필살기라는 것이 추가되면서 초필살기에도 이에 맞게 EX 초필살기라는 것이 추가되었는데, 말이 EX 초필살기지 실상은 이전 시리즈들에서 MAX 초필살기, 리더 초필살기로 사용했던 기술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사실상 MAX 초필살기에서 EX 초필살기로 명칭만 바꾼 것이나 마찬가지.(아무래도 캡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신 이 작품에서는 파워 게이지를 3개 소모하여 발동하는, 기존의 MAX 초필살기보다 더 강력한 NEO MAX 초필살기라는 것이 등장하였다. 위력도 위력이지만 무엇보다도 콤보의 마무리로 사용함으로서 매우 강력한 콤보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게 되었다.
슈퍼 캔슬의 경우 드라이브 게이지를 소모하는 것으로 변경됐는데, 통상시에는 드라이브 게이지의 절반을 소모하지만, 하이퍼 드라이브 모드 중에는 소모량이 대폭 감소하며, 드라이브 게이지를 전부 소모하여 통상시에는 불가능한 초필살기에서 NEO MAX 초필살기로의 슈퍼 캔슬인 MAX 캔슬을 쓸 수 있게 된다.

KOF XIV에서는 2002 (UM) 이후 다시 기존 명칭인 MAX 초필살기로 되돌아왔다. 간혹 전작의 영향으로 EX 초필살기라 부르는 유저들이 있는데 온라인 매뉴얼 및 게임 내 튜토리얼을 통해 공식적으로 MAX 초필살기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최종 확인됨으로서 5년만에 EX 초필살기에서 MAX 초필살기로 변경되었다. 덕분에 XIV 시스템 특성으로 인해 EX 필살기는 무조건 MAX 모드 중에만 발동 가능하다는 제한이 붙은 반면, 초필살기는 이 제약이 붙지 않았다. 99 이후 오랜만에 모든 초필살기가 MAX 버전 대응기가 되었다.
MAX 초필살기 발동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파워 게이지가 2개 이사일 때 버튼 2개를 눌러 게이지 2개를 소모하여 발동하는데, 이번작의 MAX 모드에 98/98 UM의 어드밴스드 모드의 초필살기 관련 특성이 반영되어 MAX 모드 지속 중 노멀 초필살기를 쓸 수 없게 되는 대신 MAX 모드 상태에서 게이지가 1개 이상 있을 때 초필살기 커맨드를 입력하면 해당 초필살기가 자동으로 MAX 버전으로 시전되도록 변경됐다. 덤으로 MAX 모드 유무에 관계 없이 슈퍼 캔슬이 추가 자원을 소모하지 않도록 변경됨에 따라 게이지 2개만 있으면 언제든지 MAX 초필살기를 쓸 수 있게 됐다.
그리고 파워 게이지 3개를 동시에 소모(MAX 모드 지속 중에는 게이지 2개 소모)하며 MAX 모드에 관계 없이 무조건 버튼 2개를 동시에 눌러서 발동해야 하는, 전작의 NEO MAX 포지션에 해당하는 CLIMAX 초필살기가 추가되었는데 전작에서 NEO MAX 초필살기로 사용되었던 기술들은 대부분 이쪽으로 흡수되었다. NEO MAX와는 달리 MAX 모드가 아니여도 슈퍼 캔슬이 가능해서 게이지 3개만 있으면 언제든지 발동 가능하다.

이렇게 초필살기 체계가 단계별로 강화되는 점 때문에 점차 초필살기가 그냥 필살기가 되어가고 있다.

첨언하자면 KOF 시리즈의 MAX 초필살기는 노멀 초필살기에서 다음의 조건 중 최소 2개 이상은 추가 되어있다.
  • 발생 고속화
    XIII에서부터 캐릭터 기술 표에 추가된 문장. 말 그대로 발동 속도가 증가. 사실 이전까지는 MAX초필살기가 느려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뭔가 아니다 싶었는지 대부분 MAX초필이 더 빠르게 변경되었다. 허나 98UM 게닛츠의 진 팔치녀 십조각은 96이 워낙 느려서 빨라져도 영 아니었다는게...
  • 무적 시간 강화
    96, 98UM 게닛츠의 진 팔치녀 십조각이 대표적인 예. 빙하로 돌격해서 노멀에 비해 무적 시간이 제법 길다. 98, 98UM 타쿠마의 MAX 용호난무는 노멀 강손 버전처럼 무적시간이 넘쳐 흐르고 료의 02 MAX 용호난무는 아예 돌진 내내 전신무적이 된다.
  • 대미지 증가
    말 그대로다. 예외적으로 천지패황권은 99를 제외한 모든 작품에서 MAX 버전의 대미지가 더약하지만 무조건 스턴이라는 강력한 옵션이 있고 이 무조건 스턴 이후 한방콤보를 구겨 넣을수 있어 패널티를 부여한듯.
  • 히트수 증가
    역시 말 그대로다. 간혹 노멀과 히트수가 동일한 경우도 있는데 이건 거의 극소수.
  • 연출 추가 및 변경
    MAX 무식의 경우 독물기 난타 횟수가 늘고 난타 후 죄영→벌영→귀신 태우기가 추가. 이오리의 팔치녀는 고기 뜯기가 되거나 작은 화염 연속 폭파후 피니시로 바뀌고[5] 이외에 98 이후 루갈의 2번 박아 버리는 기간틱 프레셔나 쿄와 각성 크리스의 3단 화염 대사치, 98UM 오로치의 붉은 해골기둥 폭파 대신, 매츄어의 붉은 해골 기둥 헤븐즈 게이트, 불기둥이 초 겹쳐치기처럼 나가는 MAX 팔주배, 난무중 세상의 바람이 솟아오르고 잡아서 피를 뽑은 다음 점프해서 바닥에 매치는 십조각등 모션이나 이팩트가 추가 및 변경된다.
  • 특수 능력 강화 및 새로운 기능 추가
    이 대목에서 떠오르는 대표적인 것이 97, 98, 98UM, 02[6], 02UM MAX 천지패황권의 100% 스턴 판정.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쿄의 MAX 대사치의 경우 전신에 화염의 기운이 발산되며 XIII 전까지는 공격 판정이 붙어있었고, 죠의 스크류 어퍼의 경우 전방으로 빠르게 날아가는 형태로 바뀐다. 98의 경우 랄프의 갤럭티카 팬텀에 슈퍼 아머가 붙는다거나, 맥시마의 뱅커 버스터와 장거한의 철구대압살처럼 MAX 버전으로 사용하면 지뢰진같은 지진 판정이 붙는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며 노멀판에 없던 새로운 특성이 부여되며, 경우에 따라 이를 이용해서 리버설 또는 콤보 연계 등이 가능하다. XIII와 XIV의 경우 최상위 초필살기(XIII의 NEO, XIV의 CLIMAX)로 캔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다만 특수 능력이 강화되더라도 봉인기 취급 받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친의 98 UM 전용 초필살기인 취조선보의 경우 도발이 끝까지 나가면 상대의 기가 1개 사라지는데 MAX판은 상대의 기를 전부 없애버리지만 스턴을 내고 쓰더라도 시전시간 자체가 매우 길어서 스턴 풀린 상대에게 얻어맞고 취소되는지라 쓰이지 않는다.
  • 특수 연출
    XIII의 NEO MAX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 2D이긴 하지만 특별한 연출이 발생하는데, 이오리의 팔지오같은 경우 화면이 붉어지는 연출이 추가된다. XIV에서는 MAX 초필살기와 CLIMAX 초필살기 사용 시 클로즈업 및 특수 연출이 발생한다.
사실 이런 내용은 이전 시리즈에도 다 존재했던 내용이다. 단지 이렇게 미주알고주알 자세히 언급한건 XIII의 기술표가 처음일 뿐이다.

반면 노멀 초필살기와는 관련이 없지만 연출, 성능, 대미지, 무적시간등 노멀 초필보다 뛰어나고 게이지 소모량이 MAX 초필과 같아서 MAX 초필로 취급 되는 사례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쿄의 524식 신진, 이그니스의 브루탈 갓 프로젝트, 린의 천수나한살, 쿨라의 프리즈 엑시큐션이 있다. 사실 초필살기와 MAX 초필살기가 처음으로 구분된 KOF 96부터 KOF 99까지 MAX 초필살기는 전부 초필살기에서 성능과 대미지를 강화한 버전이었다. 그래서 모든 초필살기마다 MAX 버전이 존재했던 것. 허나 용량의 문제인지 개성이 부족하다 여겼는지 KOF 2000부터는 굳이 초필살기의 강화판이 아니라도 MAX 초필살기급 대미지와 성능을 가진 초필살기들이 추가되어 MAX 전용 초필살기라고 불리기도 했고 일부 초필살기는 MAX 대응을 빼버렸다. 다만 00 랄프의 겔럭티카 팬텀, 01 최번개의 봉황각처럼 원래 노멀과 MAX가 나뉘었는데 아예 MAX 전용으로 바꾼 사례도 있다. 그리고 다이몬 고로와 야마자키 류지, 매츄어, 바이스처럼 그대로 초필살기의 MAX 대응 버전이 있는 캐릭터도 있었다. 그러다가 최신작인 XIV에서는 다시 96~99시절처럼 모든 초필살기에 MAX 대응이 추가 되었다.

노멀 초필살기의 경우 버튼이 약손/약발이냐 강손/강발 이냐에 따라 성능이 갈린다. 대게 약은 발동이 상당히 빠르지만 무적시간이 빈약하며 강은 발동이 좀 느리지만 무적이 빵빵하다. 98 타쿠마의 용호난무가 대표적인 사례. 또한 극한류 인사들의 패왕상후권(타쿠마는 지고권)은 약으로 쓰면 탄속이 느릿느릿하지만 강으로 쓰면 상당히 빨라진다. 02UM 게닛츠의 풍진식취도 약은 빠른 발동속도에 무적이 빈약하며 강은 느려터졌지만 무적시간이 길고 첫타 리치가 좀더 길다. 96, 98UM 게닛츠의 진 팔치녀의 경우 노멀 MAX에 관계없이 약손은 지상 질주, 강손은 점프 전진으로 전진 방식이 변경되는 형태. 시이 켄수의 신룡 시리즈도 약발로 쓰면 신룡처황열각, 강발로 쓰면 신룡천무각으로 바뀐다.

전문적으로(?) 즐기지는 않고 게임을 가끔 여가삼아 즐기는 게이머들[7] 중에는 진이나 맥스라는 단어 붙이기 귀찮아서 일반 필살기는 기술, 초필살기는 필살기, 진이나 맥스 필살기는 초필살기라고 한단계 낮춰 부르는 경우도 있다. 필살기 인플레이션의 결과긴 하지만 일반 필살기는 가면 갈수록 그렇게 임팩트가 있는 그런 기술들이 아니도록 인식이 바뀌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다.

1.3. 기타 대전 액션 게임

사립 저스티스 학원에서는 기본적으로 완전연소 어택이 초필살기에 해당한다. 사랑과 우정의 투 플라톤 어택과 불타라 저스티스 학원에서 추가된 게이지를 모두 소모하는 정의와 용기의 쓰리 플라톤 어택의 경우 대미지를 많이 주긴 하지만 이쪽은 엄밀히 따지면 협동공격이다.

블러디 로어 시리즈의 경우 2편에서 추가된 비스트 드라이브가 여기에 해당하는데, 수화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한 대신 쓰고 나면 수화가 풀린다.

철권 시리즈의 경우 오랫동안 존재하지 않다가 철권 7에서 레이지 상태에서 레이지를 소모하여 사용 가능한 레이지 아츠가 추가됐다. 전신 파워 크래시(슈퍼아머)에 잡기 무적이 붙어있으며 시전자의 체력이 적을수록 위력이 강해지지만, 파워 크래시로 공격을 받아냈을 때 시전자의 체력이 0이 되면 레이지 아츠가 캔슬된다.

1.4. 대전 액션 게임별 초필살기 명칭

장르가 대전 액션 게임인 작품만 서술한다.

굵은 글씨는 체력 게이지가 일정 이하(이른바 빨피)일 때 사용가능한 초필살기들. ★표시는 즉사기.

2. 창세기전 시리즈 관련 용어

창세기전 시리즈의 기술 분류의 하나.

보통 특정 캐릭터나(창세기전 2, 창세기전 3: 파트 2) 특정 무기(그 외 시리즈)에 부가되어 있는 기술이며, 강력한 기술의 경우 누구나 쓸 수 있는 기술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위력을 보인다.

창세기전 2에서는 나름대로 적 하나만을 선택해서 공격하는 계통의 초필살기 등 전 시리즈를 통틀어서 가장 바리에이션이 풍부했으나, 후기작으로 가면 갈수록 초필살기가 압도적인 위력과 범위를 자랑하게 된다. 물론 창세기전 2에서도 아수라파천무천지파열무처럼 최강급 맵병기[23]의 위력을 자랑하는 초필살기는 있었지만, 부동명왕검 같은 예도 있으니 넘어가자.(...)

이는 게임의 밸런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전체마법과 함께 게임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게 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대신 조금만 적응이 되더라도 다 필요없고 초필살기만 있으면 게임을 깰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밸런스적으로는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훨씬 심하다. 단, 창세기전 2에서는 아수라파천무를 일부러 봉인했다간 오딧세이에 들어간 이후 부분을 깨는데 심각한 애로사항이 꽃핀다. 특히 최종전. 아수라파천무를 두어 번 끼얹지 않고서야 HP 9999짜리 최종보스쓰러지지 않는다.

여튼 초필살기로 인해서 창세기전 시리즈는 초반에 비해서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난이도가 급락하게 되었다. SRPG 특성상 캐릭터를 잘 키우면 쉬워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 경우는 도가 심하다. 창세기전 3 이후 작품의 초필살기는, 자기중심형 초필살기의 경우 슈퍼로봇대전에 나오는 명왕공격급의 공격력을 자랑하면서 피아구분에다가 범위가 열명왕공격의 3배는 된다. 이것이 밸런스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관한 예시를 든다면 스타크래프트에서 위력과 범위는 핵이고 피아식별까지 가능한 사이오닉 스톰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초필살기 기술 목록에 대해서는 창세기전 시리즈/기술 문서 참조.

3. 오버워치 관련 용어

궁극기와 동의어가 아니며, 뻘궁의 일종. 오버워치 일반 게임 플레이 도중 한 팀의 루시우젠야타가 동시에 궁극기를 발동해버리는 상황을 관용적으로 일컫는 말.

경쟁전이나 프로 경기 등 팀원들이 합을 맞추는 상황에서 궁극기를 활용할 땐 여러 영웅이 연계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소리 방벽과 초월은 가급적 하나만 사용하는 운용이 필요하다. 두 궁극기 모두 충전되는데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리는 편이고, 굳이 연계하지 않고 하나만 사용해도 전 팀원을 매우 강력하게 케어해주는 전략적인 치유 궁극기[24]이므로 둘 중 하나는 아껴두는 것이 다음 한타까지 바라보는 장기적인 교전 운영에 더욱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힐러진끼리 소통이 잘 안된다면 적의 공세에 대응하려다가 두 궁극기를 동시에 써버릴 수 있는데, 이 경우 십중팔구 다음 한타에서 힐러 궁이 빠진 아군이 무너져버리는 상황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이를 두고 프로 경기 중계진과 시청자들이 격투 게임에서 엉뚱한 타이밍에 초필살기를 낭비해버리는 것에 빗대어 초필살기라고 부르게 되었다. 오버워치 리그 등의 해설에선 별다른 설명 없이 흔하게 쓰이는 표현이다.

[1] 링크 오른쪽 Release date 부분이 발매일이다[2] 링크 아래의 연표에서 Release date 부분이 발매일이다.[3] 여담으로 당시 게임잡지들을 보면 아예 일본에서 무단으로 사진 등을 가져오거나 베껴온 기사들도 있다. 물론 당시에도 매달 게임 잡지를 사서 구독할 정도로 열성인 유저들이 매우 많았던 것도 아니다.[4] 정식 명칭 자체가 MAX2로, 뒤에 초필살기라는 명칭이 붙지 않는다.[5] 시화의 경우 노멀 팔치녀에서만 커맨드 추가 입력으로 연계 사용을 해야하는 특수한 MAX 초필살기다. 2002처럼 MAX 팔치녀에서 시화로 연계하는게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예외.[6] 이때는 MAX2[7] 문방구 앞의 오락 기계를 즐기던 학생들도 여기에 포함해서.[8] 이름 답게 상대방의 뼈나 내장 같은 신체기관이 파괴되는 연출이 보여진다.[9] 이걸 연속기로도 쓸 수 있다.[10] 특이하게도 상대가 빨피여야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졌다.[11] 아마쿠사 강림(IV), SAMURAI SHODOWN에서는 분노 폭발시, 제로(V)제로(V) 스페셜에서는 무의 경지 상태일 때 사용가능. 천하제일검객전에서는 天(IV)와 零(Ⅴ) 스피리츠를 선택할 경우 각 스피리츠의 특성에 따라 일섬 사용 가능[12] 마찬가지로 상대가 빨피여야 사용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졌다. 정확히는 상대가 무의 경지를 쓸 수 있는 상태.[13]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시리즈 공통으로 이것으로 피니시를 내면 배경이 빛에 휩싸이는 듯한 연출을 자랑한다.[14] 세이빙 어택을 잘 활용한다면 체력이 전혀 깎이지 않은 상태에서도 울트라 콤보를 쓸 수 있긴 하다.[15] 2편과 3편에서는 빨피 상태에서만 무한히 사용가능. 리얼 바우트부터는 파워 게이지 MAX상태에서 게이지를 소모하여 사용 가능하며 빨피 상태에서는 게이지 소모 없이 무한히 사용가능. 아랑 MOW에서는 S.Power 이상일 때 1줄 소모하여 사용 가능.[16] 3편에서는 특정조건 만족시에만 사용가능. 리얼바우트에서는 빨피 상태와 파워 게이지 MAX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 아랑 MOW에서는 P.Power일 때 게이지를 전부 소모하여 사용 가능.[17] 力(힘) 검질 전용. 2편에서는 極(극) 검질에서도 사용 가능[18] 빨피 + 게이지 3개[19] 사용시 적중 유무에 관계 없이 레이지 모드가 해제된다.[20] 호혈사일족2에서 추가. 스트레스 게이지는 상대에게 피격당하거나 상대가 자신의 공격을 가드할 때 쌓인다.[21] 빨피로 MAX 초필살기를 쓰는 건 99까지.[22] KOF XIII의 경우 EX 대응 기술의 경우 기술표에 해당 마크가 표기되었는데 이게 초필살기에도 똑같이 사용되었기에 EX 초필살기라는 명칭으로 사용한 것이다. 후속작인 KOF XIV역시 EX 기술의 개념이 존재하지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기술표들을 살펴보면 여기서는 초필살기에 대해 "MAX 버전 대응"이라는 의미로 MAX 마크를 붙이고 있기에 XIV에서는 EX 초필살기가 아닌 MAX 초필살기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또한, XIV의 시스템 중 "MAX 모드"의 존재를 통해 시스템 변경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23] 사실 맵병기라기보단 화면 전체판정이다.[24] 소리 방벽은 범위 내의 아군에게 순간적으로 750의 추가 체력을 즉시 제공하고, 초월은 범위 내의 아군을 초당 300의 속도로 치유해 최대 체력을 유지하게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