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된 전생 공작은, 한가로이 밭을 갈고 싶었다 ~오지 말라는 데 백성들이 많이 와서 내정 무쌍을 하게 되는데~

신동이라고 불린 젊은 공작 '요슈아'. 어디에서 매입해 온 지식인 것인가는 불명하지만, 그의 천계라고도 할 수 있는 지식에 의해 공국은 다만 15년에 벼랑 끝으로부터 풍부한 나라로 발전을 이루었다.

23살이 된 그는 누구로부터도 존경되고 존경받는 공작으로, 루 델 공국의 번영은 향후도 계속된다고 생각되고 있었다.

그런데, 성녀의 쿠데타에 의해 요슈아는 변경의 땅에 추방되어 버린다. 그러나, 왜일까 그는 희희낙락 해 변경에 향한다.

그는 마음 속에서 쭉 생각하고 있었다.「사축으로서 과로사 해서, 이세계에서도 과로사 한다니 싫다. 나는 유유자적의 은거 생활을 보낸다」

요슈아에는 일본에서 산 전생이 있었다. 그의 수수께끼의 지식은 거기로부터 오고 있었다.

변경의 땅에는 영주 지배하에 있는 백성도 있지 않고, 요슈아의 저택만이 우두커니 있는 상태였지만, 그를 그리워하는 것이 잇달아 모여 의식주를 확보하는 필요를 느낀다.

선천적으로 가지는 「식물 감정」의 능력과 현대 지식, 공국에 있었을 때의 내정 경험의 모두를 투입해서, 냉큼 변경을 발전시키고 일각이라도 빨리 허송세월할 것을 맹세하는 요슈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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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가 되자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