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1. 개요
김영환 지사가 만든 김영환 도정 슬로건. 현재 충북도정 슬로건이다.2. 역사
김 지사가 충청북도지사로 당선되면서[1], 당선인 시절, 인수위에서 슬로건을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2]를 할거로 발표했다.2022년 6월 30일 이시종 충북지사가 퇴임하면서 이 지사에 퇴임식이 끝나고 영업시간이 끝난뒤 곧바로 기존 슬로건인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을 철거하고 7월 1일에 충북을 새롭게,도민을 신나게 도정 슬로건을 달았다.
그리고 동일날 김 지사가 취임을 했다.